맛이나 쫄깃함 등 품질이 같은가요? 저는 옛날 당면만 사 먹어봤기 때문에 차이점을 몰라서요. 같다면
앞으로는 자른당면을 사려구요.
맛이나 쫄깃함 등 품질이 같은가요? 저는 옛날 당면만 사 먹어봤기 때문에 차이점을 몰라서요. 같다면
앞으로는 자른당면을 사려구요.
저는 다른 것 못느끼겠던데요.
다만 오뚜기 당면이 예전만 못하고 잘 풀어져서 다른 제품 먹어요.
비싸죠 뭐. 그거 좀 잘라 판다고 ㅎㅎㅎ
품질과 맛은 같아요.
단 자른 당면은 잘려있는 편리성 때문에 가격이 조금 더 비싸요.
저도 요새는 당면을 다른 브랜드로 갈아탔어요.
중국산이길래 국산으로 만들었다는 넘으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준해서 차이점 잘 모르겠구요.
저희 어머님은 당면이 맛있다고 하셨어요.
전 어떤 건 풀무원보다 낫다 싶은 것도 있어 오뚜기 참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요.
특히 국수, 당면 등은 가장 나아요.
가끔 싼 맛에 세일 많이 하는 제품 있을 땐 다른 것 사 먹어 보기도 하지만, 품질은 오뚜기만 못하더군요.
그리고, 원글님께서 문의하신 차이점은 다른 댓글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자른당면이 좀 쓰기 편하다는 정도겠고, 맛이나 성분 차이는 없는 듯 해요. 제가 평소 성분분석표 아주 꼼꼼히 보는 사람이라서...ㅎㅎ
그런데, 한가지 의문인 게 당면도 아예 자른당면 형태로는 만들 수 없는 건지...국수처럼요.
물에 당면을 확 불려서 잡채 양념에 볶아 먹으면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