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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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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고민하다 드뎌 질렀어요

살림 조회수 : 7,592
작성일 : 2014-02-18 11:29:23

살림 늘리지 않으려고 참다 참다..

올 겨울은 도저히 습해서 살수가 없네요.

습한 그 느낌요..출근하려고 벗어논 옷 입으면 습해서 짜증이..

여름만되면 고민고민

또 살림 늘리지 말자 하고 맘 접기를 여러번

제습기 방금  결제해 버렸네요

 

30만원도 안되는 돈 갖고 이렇게 불편하게 사느니

다른데 아끼자 하구요.

돈 쓰고도 기분이 좋습니다..

낼 도착 한다고하네요~~

IP : 119.204.xxx.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18 11:36 AM (39.118.xxx.107)

    겨울이면 난방땜에 건조해서 다들 가습기에 에어워셔 사는데
    습기라니요?
    겨울저녁이 얼마나 건조한데..
    수건 하나만 방에 둬도 몇시간이면 바싹 마를정도로
    건조한데...

  • 2.
    '14.2.18 11:41 AM (175.112.xxx.157)

    여름에 쓰실려고 미리 장만 하셔구나
    저도 늘 벼르기만 하는데 부럽~~

  • 3. 제습기
    '14.2.18 11:45 AM (175.209.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지난달 질렀어요. 살림늘리기 싫어 많이 고민하다 샀는데 정말 좋아요.
    겨울은 빨래를 집안에서 말려서 집에 습기가 많아요.
    식구마다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니 그 습기도 집안으로 들어오고...
    아뭍튼 신세게에요. 빨래해서 방문닫고 3시간정도 틀어 놓으면 뽀송뽀송하게 다 말라요.
    아마 4계절 다 쓸것 같아요. 후회없는 선택이에요.

  • 4. 겨울에
    '14.2.18 11:55 AM (175.112.xxx.157)

    습도라니...
    난방을 빵빵하게 하시던가
    공기 차단을 잘하셔나....

  • 5. ....
    '14.2.18 11:56 AM (118.222.xxx.189)

    전 취미가 환기라 경품으로 받은 제습기
    내다팔았어요.
    헌데 겨울에 제습기는 집에 문제가...

  • 6. ..
    '14.2.18 12:05 PM (121.129.xxx.87)

    단열이 안되는 집이 습하더라구요.
    저도 아파트 이사오기전 집이 너무 습해서..

  • 7. 저두 주택인데
    '14.2.18 12:10 PM (121.143.xxx.17)

    겨울말고 장마때 습기 정말 많아요. 에어컨 필요없는데 2대나 제습기용으로 설치했어요. 2층은 뽀송뽀송한데 1층은 장난아니에요.

  • 8. 각자
    '14.2.18 12:11 PM (14.32.xxx.97)

    환경이 다르니 겨울에 제습기 쓸수도 있고 여름에 가습기 쓸수도 있겠죠.
    잘하셨어요~ ^^

  • 9. ㅡㅡ
    '14.2.18 12:24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습하다는데 댓글들이 왜....ㅋㅋ
    원글님 잘사셨어요. 습할땐 제습기 진짜 유용해요.
    저희 시댁도 단독주택인데 작년 여름에 사시곤 어머님 진짜 만족하셨어요.
    잘 쓰세요^^

  • 10. 우리집은요
    '14.2.18 12:30 PM (115.140.xxx.74)

    건조해서그런지 안방에 빨래건조대두고 빨래널어놓으면
    그다음날 오전에 바짝 말라있어요.
    그게 24시간도 되기전에요^^

  • 11. .....
    '14.2.18 1:00 PM (211.234.xxx.232)

    잘 사셨어요.
    저도 단독주택인데 겨울인데도 습도가 높아서 여러 번 돌렸어요.
    옷 뽀송뽀송하고 좋아요. 결로도 제거하고요.
    여름엔 더더 만족하실 거예요.

  • 12. 저도
    '14.2.18 2:50 PM (106.240.xxx.2)

    제습기 너무 사고싶은데 아직 못사고있네요..
    저희집도 겨울이지만 습도가 높은데 그게 난방이 잘 안되서 그런것같아요..
    효과 별로 없을것같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먹는거라도 줄여서 사야할까봐요.

  • 13. ,,,
    '14.2.18 10:12 PM (203.229.xxx.62)

    제습기 사서 작년 장마때 만족하면서 사용 했어요.
    우리나라 기후도 아열대로 변해 간다고 하더군요.
    일본도 제습기 보급율이 120%라고 하더군요.
    김치 냉장고처럼 몇년안에 집집마다 사용할 거 같아요.

  • 14. 끄적
    '14.2.19 9:02 A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

    아마도 결로현상이 생겨 집안에 습기가 생긴게 아닐까요?
    제가 구매한 제습기는 온도가 어느정도 높아야 효율적이라 하기도 하고 난방만 해도 보통 습도는 유지되거나 가습기가 필요한 정도라 겨울엔 사용안해요.
    가습기도 가습기지만 결로부터 잡으심이..

  • 15. 주택은..
    '14.2.19 9:16 AM (1.251.xxx.241)

    주택은 그래요..
    보일러를 돌려도 왠지 모를 눅눅함이 있답니다.

    살림늘이는거 정말 싫어하는 저희남편도 제습기 만은 마음에 쏙 들어 하더라구요..
    물이 통에 채워지는거 보면 잘 샀다 싶거든요..

    여름에는 제습하고, 겨울에는 주로 빨래 말릴때 많이 써요..
    저희 집도 주택이라 빨래 널어놓으면 2~3일씩 말려야 되거든요..
    제습기가 있으니, 하루만 지나도 잘 말라서 정말 좋아요...
    정말 추천 아이템이엥..^^

  • 16. 동감
    '14.2.19 9:41 AM (203.152.xxx.249)

    단열 허술한 주택 안살아보신 분들은 겨울철 실내습기 이해 못하실거에요. 지난번 집이 그런 집이라 원글님 심저 완전 이해해요. 추운데 축축함이란 ㅠㅠ 난방 빵빵 돌리면 축축함이 가시기는 커녕 곰팡이만 살판나고요. 지난 겨울에 저도 제습기 사까마까 많이 고민했어요.

  • 17. ...
    '14.2.19 10:45 AM (1.244.xxx.132)

    겨울에 제습기 필요한 정도라면..
    사셔도 진작 사셨어야 할 제품이라고 인정!!!
    잘사셨어요.

  • 18. ....
    '14.2.19 11:03 AM (218.232.xxx.212) - 삭제된댓글

    제습기 잘사셨어요 겨울에 건조해도 집안 장농같은덴 제습기 돌려줘야해요 옷을위해서...

  • 19. 그래요?
    '14.2.19 11:49 AM (121.132.xxx.65)

    저는 이눔의 건조해서 정전기 때문에
    극세사 이불을 못 덮어요.
    밤낮 가습기 끼고 사네요.
    불 끄거 극세사 이불 만지면
    따닥 따닥하면서
    파란 불 꽃,불이 번쩍 번쩍 ㅎㅎ
    주택이 겨울에도 습하면 여름엔 정말로
    대단하겠어요.
    잘 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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