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고 싶고..힘을 주고 싶고..그래서말이죠..
근데..가만히 가면 갈수록..그 집단이 세력화되더라구요..
조합이 만들어지더니.. 기세가 등등해지고
안하무인이 되는데..
그 까페의 팬이라는 사람들이 조직화가 되더니..
결국 어떤경우에도 쉴드쳐주더군요..
어떤 비판도 받아들이지 않더라구요..
개독이 왜 개독이 되는지 알겠더라구요..
완전 교주모시는 신도가 되더군요..
참 씁쓸했습니다.
짜증나요 정말 순수하게 팬질?하려고 하는데 선물도 맘대로 못주고 회원등급 매기는 것에서부터..하다가 전 걷어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