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아찔
작성일 : 2014-02-18 08:48:59
1757875
동생이 이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전남편이 일거수 일투적을 다안다고 하네요 자기네 저녁 메뉴까지 다알고 동생이 취직하면 회사사장한테 전화해 직장못다니게 사장이 어제도 전남편에거 내가 시달려서 힘들다고 그만두라고 애가둘입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앞이 깜깜하다고 이런 남자도 있어요 이미 재혼해서 애도 있는데점까지 봤네요 점쟁이 말로는 외국나가기 전까지는 쫓아와서 괴롭힐거라고 어떻게 악질중에 악질을 만났나고 도와줄길이 없어 답답 하네요
IP : 116.125.xxx.21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96002 |
제 눈에 너무 야한 광고, 백허그하는 제습기 광고요. 13 |
ㅎㅎㅎㅎ |
2014/07/07 |
3,207 |
396001 |
에어컨 싫어하는 상사한테 맞장구 쳐주던 직원.. 1 |
아이러니 |
2014/07/07 |
965 |
396000 |
그레이트 뷰티 보신분 계실까요? 4 |
덥다 더워 |
2014/07/07 |
883 |
395999 |
기미가 스멀,스멀 올라와요~~ㅜㅜ 11 |
기미 |
2014/07/07 |
4,162 |
395998 |
분당사시거나 용인 보정동 잘 아시는분들 6 |
yoon .. |
2014/07/07 |
2,214 |
395997 |
내연남 만나는데 걸림돌'..세 딸 버린 비정한 엄마 6 |
가슴이 답답.. |
2014/07/07 |
2,526 |
395996 |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7.7) - 시진핑에게 당한 박근혜, 국익.. |
lowsim.. |
2014/07/07 |
900 |
395995 |
어릴때부터 학습 습관 길들여줘야할까요? |
ㅡ |
2014/07/07 |
735 |
395994 |
다음카페 장터 2 |
^^ |
2014/07/07 |
1,051 |
395993 |
외삼촌이 돌아가셔는데... |
사랑소리 |
2014/07/07 |
1,096 |
395992 |
초3 너무 노는것 같아요 22 |
|
2014/07/07 |
3,042 |
395991 |
사이트 쥔장 김혜경님이 식단 올리셨던것같은데 5 |
부부 |
2014/07/07 |
2,362 |
395990 |
새정치 "야당의원들 자료만 사찰하는 게 관행이냐&quo.. 5 |
샬랄라 |
2014/07/07 |
729 |
395989 |
서양화 전공 대학생, 대학원을 가야 할까요? 7 |
서양화 전공.. |
2014/07/07 |
2,067 |
395988 |
요기요 광고 저만 싫어하나요? 9 |
123 |
2014/07/07 |
2,828 |
395987 |
중고등학생 자녀로 두신 분들은 휴가 어디로 가세요? 6 |
아그네스 |
2014/07/07 |
1,908 |
395986 |
학습지 시작하는데... 3 |
잘 몰라서 |
2014/07/07 |
930 |
395985 |
국정원 ”우리 직원 맞으나 야당 '도촬' 안했다” 7 |
세우실 |
2014/07/07 |
1,160 |
395984 |
드라마 빠져사는 초6 여아 5 |
초딩맘 |
2014/07/07 |
1,329 |
395983 |
크록스 밑창에 붙은껌떼는법.. 4 |
짱찌맘 |
2014/07/07 |
2,137 |
395982 |
현경교수님을 아시나요 7 |
궁금이 |
2014/07/07 |
1,593 |
395981 |
쓰레기통 음식 먹으며 유럽여행하는 청년의 사연 3 |
샬랄라 |
2014/07/07 |
2,246 |
395980 |
돈이 없어 휴가를 못가네요 9 |
.. |
2014/07/07 |
3,391 |
395979 |
얼린 두릅으로 뭘해먹나요? 6 |
어나 |
2014/07/07 |
3,736 |
395978 |
초3남 큰아이 성격 좀 봐주세요. 5 |
zxzxzx.. |
2014/07/07 |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