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보니까 조추첨 3조 다섯번째인가
뽑았다고 하던데
앞순서 경기를 선호하는데 이번엔
뒷순서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잘할거라 믿고
순위도 중요하지만 이제 진짜 마지막이니
아쉽지 않은 경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지금 연아양의 그동안 경기 종합해서 보여주는거
보고있는데 벤쿠버때 갈라곡은 타이스의
명상곡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곡일까요?
전혀 안나왔던거 같은데 맞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고보니 연아양 이번 갈라곡은 뭘까요?
피겨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4-02-17 18:04:14
IP : 58.78.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갈라
'14.2.17 6:09 PM (114.205.xxx.114)이매진으로 알고 있어요.
2. 원글
'14.2.17 6:16 PM (58.78.xxx.62)그래요?
이매진도 좋죠
이번엔 모든 곡이 웬지 다 마지막을
그리는 곡 같네요3. ㄳ
'14.2.17 6:19 PM (115.126.xxx.122)30명 중 17번째
마오는 30번째..
코스트나가...또 나오는군요..
이젠 못 볼줄 알았는데...26번쨰
율리야가 25번째네요4. 원글
'14.2.17 6:22 PM (58.78.xxx.62)젤 좋은 순서는 율리아라면서요
해당조에서 첫번째로 경기하는 터라
빙질 정리되고 처음 타는거라.
연아양도 첫순서였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잘 할거지만요5. 빙질
'14.2.17 7:50 PM (114.205.xxx.114)정빙하고 첫번째가 오히려 안 좋다고 방상아 해설위원이 그랬다네요.
빙질이 미끄럽대요. 정빙 직후가요.
웜업 직후라 체력적으로도 그렇구요.
정빙 다다음 순서가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6. 저는
'14.2.18 10:14 AM (112.217.xxx.67)개인적으로 이매진 정말 감동적이고 평안했어요...
이매진 갈라를 보는 그 순간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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