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창이나 민요같은 거 배워보고 싶은 맘이 들어요.
주위에서는 오페라나 가요같은 거 성악교실에 가서 배우라고 하는데..
그런것보다 이쪽이 더 땡겨요.. 희안하죠?^^
집근처에 가르쳐주는 곳이 있기도 하구요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어요..
50넘은 아줌마가 배워보겠다고 가면 놀랄까 싶어서요..
혹시나 경험있으신분 있으시나요?
갑자기 창이나 민요같은 거 배워보고 싶은 맘이 들어요.
주위에서는 오페라나 가요같은 거 성악교실에 가서 배우라고 하는데..
그런것보다 이쪽이 더 땡겨요.. 희안하죠?^^
집근처에 가르쳐주는 곳이 있기도 하구요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어요..
50넘은 아줌마가 배워보겠다고 가면 놀랄까 싶어서요..
혹시나 경험있으신분 있으시나요?
창이나 민요배두고 싶어요..저도 내년에 50..
저희 친정엄마가 배우세요.
60넘으셨어요.
뒤늦게 너무 재미있는 세계에 빠지셨네요.
민요 배우면서 일반 노래도 잘 하고요, 진작 배웠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하세요.
재미있어하더군요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