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들이 한달 후에 논산에서 훈련을 받고 저희가 면회를 가야하는데요
그때가 3월 19일이라서 좀 쌀쌀할것 같아서 저희는 펜션이나 호텔이용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집에서 음식을 좀 해가고 배달 음식도 좀 시킬려면 아무래도 편안하게 조리도 할 공간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시간이 다섯시간 정도라서 이동시간을 확실히 줄여야 할것 같은데 부대 근처 가깝고 괜찮았던 곳으로 알려주실수 있을가까요?
연무대서 차로 15분 거리의 더 하임이란 호텔을 아이아빠가 권하는데 전 좀 거리가 멀어보여서 망설여 지네요.
아님 가정집을 빌려주는 민박집을해도 되는데 그런곳은 쉽게 정보가 없더라구요
이곳 선배님들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고 싶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