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얼굴 못본지 7년은 되요 암튼 그렇게 됬어요
게다가 아무리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서로 남남처럼 살아요
어제 어버지한테 돈보내라는 메세지가 왔어요
그래서 맘약해져 전화해보니 어제 하루종일 안받아요
저녁에 오늘 2시에 전화하라고 해서 했더니 안받고
3시에 하라고 메세지가 와서 3시에 했더니 안받고
내일 전화하라고메세지가 오네요
대체 무슨 상황인지...
기분나쁘기도 하고
엄마가 옆에서 수작부리는가도 싶고 ...
부모얼굴 못본지 7년은 되요 암튼 그렇게 됬어요
게다가 아무리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서로 남남처럼 살아요
어제 어버지한테 돈보내라는 메세지가 왔어요
그래서 맘약해져 전화해보니 어제 하루종일 안받아요
저녁에 오늘 2시에 전화하라고 해서 했더니 안받고
3시에 하라고 메세지가 와서 3시에 했더니 안받고
내일 전화하라고메세지가 오네요
대체 무슨 상황인지...
기분나쁘기도 하고
엄마가 옆에서 수작부리는가도 싶고 ...
글이 쓰다가 말아졌나요? 결론이;
냅두세요
나이잡순어른이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글만봐도 짜증나네요
인연끊은 부모가 무슨권리로 돈을 보내라마라하나요?
거기에 왜 응대를 해주세요
부모라고 다 똑같은 부모 아니에요
끌려다니지마시고 님 인생 사세요
엄마가 좀 무섭고 강해서 아빠가 꼼짝을 못해요
몇년전에 엄마가 무섭다고 메세지온적도 있어요
그래서 좀 맘이 쓰이네요
엄마가 정신과진료를 받아야 할거 같은데
고집불통에 자기생각이 최고고 항상 옳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아무도 엄마를 이길수가 없어요.
안보내면 연락하실 거예요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