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의무를 피하기 위해 국적 포기한것이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했는데....
쇼트트랙 신다운 선수는 병역면제 운운하는글을 페북에도 올렸듯이
병역 문제가 운동 선수들에게도 엄청 큰 문제인듯..
그러나 고위 공직자 아들들은 손쉽게 국적 포기로 병역 면제..
병명면제위해 아들들 국적 포기한 고위 공직자들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신중돈 국무총리실 대변인
,신원섭 산림청장,
강태수 한국은행 부총재,
김우한 정부통합전산센터장,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신원섭 산림청장,
강태수 한국은행 부총재,
김우한 정부통합전산센터장,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외국 방송에서도 기사화했고 그렇게 떠들었는데도
그런나 아무런 조치가 없는 박근혜 정부
참고 자료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군에서 한해 평균 120여명이 숨지고 사망자의 60%는 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작년까지 안전 및 군기(軍紀)사고로 숨진 장병은 1년에 126명꼴인 884명에 달했다.
사망 원인으로는 자살이 538명(60.8%)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 원인으로는 자살이 538명(60.8%)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사고가 340명(38.4%)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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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공 전두환 집권기(80-88)
이 기간 중 군기사고 사망자 2,670명. 안전사고 사망자 3,723명으로
8년간 총 6,394명의 현역군인이 군복무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