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92562800517693006
신안 ‘염전 노예’ 인권유린 정부가 키웠다
신안군 외딴 섬 염전에서 40대 장애인들이 혹사를 당하다 극적으로 구출된,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과 관련,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화(禍)를 키웠다는 지적이 거세다.
2006년 이후 매년 터져나오는 반복적인 인권 침해 사례의 경우 정부의 ‘염전 실태조사’ 및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 등 점검 과정에서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형식적인 겉핥기식 점검과 실태 파악이 인권 유린 사태를 야기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뜬금없이 지금것 뭐하다 이제서야 뒷북질 치는지.. ㅉㅉ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부정선거 심판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