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처의 자식인지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있나요?

베베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4-02-17 10:22:45
아래 결혼전 남편이 속인거 보다가 늘 궁금했던거라 올려봅니다.
후배가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가 재혼도 아니고 그야말로 첩이더래요.
결혼식장 친지 사진 찍는데 분위기 이상하다 했지요.
나중에 알고 후배집 완전 뒤집어지고 엄마 멀쩡한 내딸 눈치밥 먹는 자리 갔다고 혼절..
애 없었으면 정말 이혼시킬 기세였어요.
저도 절없을 시절이라 그냥 둘이만 잘살면 되지 않나했는데 십년 넘게 이 친구 보니 어머님 이해 가더군요.
맘고생도 그런 맘고생이 없고 남편 우울증에 시어머니 자격지심 히스테리~
자기는 결혼후 듣고도 이정도로 큰일인줄 몰랐다고 신분이 하락한 기분이래요.
자매같은 후배라 내일처럼 속상하죠.

그리고 비슷한 경우 또 봤는데 뭐랄까요?
무엇보다 바닥에 깔린 우울감이 있던가 피해의식이 있던가 암튼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은 없는데 이런 가정은 피하고 싶더군요.

그런데 이런거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있나요?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안나온다는거 같던데요.

IP : 203.226.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족관계증명서보면
    '14.2.17 10:27 AM (110.47.xxx.111)

    자녀어머니이름과 현재 아버지처로 올라온어머니이름이 같으면 친모고 다르면 친모가 아니예요
    재혼해서 처로는 올릴수있어도 자녀들 모친으로는 올리지못하거든요

  • 2. 결혼전
    '14.2.17 10:31 AM (175.200.xxx.109)

    친자확인 유전검사 검사 필수

    요즘은 재혼 후 성이 바뀌기도 하고 불륜으로 자식 낳아 친자로 올리는 경우도 많아서
    저는 나중에 무조건 자녀들 결혼할 때 친자확인 검사를 할려구요.
    서류도 돈만 주면 위조 가능하다고 해서 못믿겠더라구요.
    떳떳하면 거부 할 이유가 없겠죠.
    예단 예물 주고 받을게 아니라 앞으론 이걸 주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
    자식은 부모의 인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40 넘어 살아보니 엣말에 부모 보고 배운다는 말이 틀리지가 않습디다.

  • 3. ...
    '14.2.17 10:51 AM (119.197.xxx.132)

    친자확인 검사라니 사돈한테 그 소리 들으면 어이가 가출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914 프라다원단이 특별한가요? 3 원단 2014/03/19 2,822
363913 돌지난 딸이 아빠만 따르는데요.. 10 초보아빠 2014/03/19 2,395
363912 궁금해요-왜 러시아의 크림자치공화국 합병이 안된다는거에요? 16 크림 2014/03/19 3,662
363911 참여연대같은 ngo 활동 하고싶은데 2 오오오오오 2014/03/19 1,075
363910 옷장냄새가 안방까지 나는데... 우리 2014/03/19 986
363909 김부겸, 24일 대구시장 출마 선언 20 대구시민들 .. 2014/03/19 1,764
363908 연합뉴스에서 연아선소 제소관련해서 토론해 벌어지고 있습니다. 14 1470만 2014/03/19 1,580
363907 82분들이 추천해주신 소설은 실패하는게 없네요. 164 소설 2014/03/19 15,298
363906 반포엔 아이들 학원만 있나봐요.. 3 성인영어학원.. 2014/03/19 1,757
363905 엄마가 사후 시신기증 하고 싶으시대요. 29 미필 2014/03/19 9,708
363904 야바위꾼 잡는 고양이~ 3 !! 2014/03/19 1,063
363903 안양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어디로 이사를 가야 할지.. 범계.평.. 6 이사 2014/03/19 2,984
363902 한국이 만든 최루탄에 사람들이 희생.. 수출중단해달라 1 바레인사람들.. 2014/03/19 625
363901 과학학원 운영 친구 부탁.. 22 .. 2014/03/19 3,548
363900 신종플루 어떻게해야 빨리 낫나요ᆢ 5 2014/03/19 1,200
363899 띠동갑이 누구씨라고 부르는거 어떠셔요? 31 ㅠㅠ 2014/03/19 4,521
363898 [야! 한국사회] 안철수와 역사의식 / 한종호 2 역사를 잊은.. 2014/03/19 676
363897 연못에 빠졌던 후기, 그리고 백조들 이야기 (2) 62 로마연못댁 2014/03/19 9,653
363896 나이드는게 재앙 3 사실 2014/03/19 1,936
363895 여기는 명동! 청바지 수선비 3만 오천원!! 4 바싸요 2014/03/19 3,400
363894 새치염색 로레알 마지렐로 할려는데요.. 6 .. 2014/03/19 11,972
363893 사상 최대 사기대출 방치한 금융시스템 '엉망' 점입가경 2014/03/19 563
363892 제가 아이를 이렇게 키워도 되겠죠? 2 공부 2014/03/19 961
363891 초등5학년문제집중에서요 1 .. 2014/03/19 731
363890 재벌과 조중동 찌라시들의 혼맥도 혼맥상 2014/03/19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