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말하고 놀리는 말 하는 큰애때문에 막말로 돌아버리겠습니다.
8살 큰아들때문에 화가 나고 스트레스많이 받습니다..
두살아래 남동생이 있어서 그럴까요?
저는
항상 부드럽고 상냥한 말투를 사용하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아이들 소리질러가며 혼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남자아이들이지만 등짝한대 안 때리면서 기릅니다.
비교하는 말은 더더욱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동생이 오줌눟으면.. 오줌냄새내
방구뀌면 냄새난다 코막고 가자..
매사가 이런식입니다.ㅠㅠ
정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