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내내 자녀 담임선생님 한 번도 안 찾아뵈신 분

질문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4-02-17 09:40:38

저요..

평소 은둔형 주부인데..

학교도 가기 싫더라구요ㅠ

너무한건가요...?

IP : 218.38.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학년이고
    '14.2.17 9:44 AM (180.65.xxx.29)

    애문제 없으면 그럴수있죠 애가 문제 있으면 운둔하고파도 못해요

  • 2. ㅇㄹ
    '14.2.17 9:51 AM (203.152.xxx.219)

    저도 아이 고3 될동안 담임선생님 뵈러간적이 없어요.
    학기초에 총회가본적 통틀어 두세번 되고요...
    별 문제 없는데 가야 하나요?

  • 3. 저도
    '14.2.17 9:54 AM (203.226.xxx.251)

    총회or공개수업 하나만 참석해요..
    상담도 안가고..^^;;;

  • 4. ..
    '14.2.17 10:05 AM (121.157.xxx.2)

    저도 총회 말고는 따로 찾아 뵌적 없어요.

  • 5. 주은정호맘
    '14.2.17 10:05 AM (180.70.xxx.87)

    저는 동네방네 돌아댕기는 스타일인데도 애학교는 공개수업이나 운동회때 말고는 아직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교통봉사나 도서도우미 해볼까하다가 애가 오지말라해서 안갔구요 앞으로도 선생님이 저하고 면담하자고 연락오믄 몰라도 제가 갈생각은 없는데 우리애가 제발 불려갈일없게 학교생활 성실히하길 바랄뿐입니다

  • 6. 저두 안가
    '14.2.17 10:12 AM (175.200.xxx.109)

    총회나 공개수업만 가지 아이 학교생활 잘하면 굳이 가실 필요 없어요.
    문제아는 선생님이 학부모 호출합니다 -.-;;

  • 7. ...
    '14.2.17 10:16 AM (119.194.xxx.204)

    은둔형이어서는 아니고 공개수업 말고는 갈일이 없어서 안가는데요. 굳이 전화상담같은것도 할 일이 없어서...

  • 8. ..
    '14.2.17 10:48 AM (147.6.xxx.81)

    저도 작년에는 총회/공개수업/학부모 일일교사 했는데
    선생님과 1대1 면담은 안했네요

  • 9. **
    '14.2.17 11:07 AM (125.143.xxx.43)

    거의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총회나 참석하지 개인적으로 담임샘을 만나진 않아요.
    저도 아이 초증 6년동안 총회나 공개수업이외에 개인적으로 샘을 만나진 않았네요.
    학교일을 하고 있어 올해 학교를 여러번 방문했어도..그건 담임샘과 별개이니까~~
    아이가 문제없고 담임샘이 먼저 면담요청을 해오면 모를까..별도로 상담을 갈 일이 있나 싶네요.

  • 10. 미투
    '14.2.17 11:29 AM (125.138.xxx.176)

    자녀관련 꼭 상담 필요한경우 아니면 굳이 안가도 되지 않나요
    저두 두아이 고 2,3 인데
    학기초 학부모총회 말고는 안갔어요

  • 11. 저는
    '14.2.17 11:32 AM (121.139.xxx.131)

    불량딸래미를 두고 있어서 그런가 공식행사는 꼭 가요.
    학부모총회나 참관수업 상담기간 이요..

  • 12. ...
    '14.2.17 1:52 PM (211.107.xxx.61)

    총회가고 별문제없이 학교에서 잘 지내니 상담도 안가봤어요.
    특별히 문제있는 것도 아니고 공주를 아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으니 따로 선생님 만날일이 없네요.

  • 13. ...
    '14.2.17 1:53 PM (211.107.xxx.61)

    공부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739 사진인화 쿠팡같은곳 후지필림에서 하는것 ,,, 2014/04/04 410
366738 이 사이트 한번만 들어가봐주세요 ..수수팥떡 4 ,, 2014/04/04 1,160
366737 맞춤법은 아이러니죠 굳이를 계속 구지로 쓰고 23 루나틱 2014/04/04 1,814
366736 저처럼 82에서 여자들 이중성때문에 짜증나는 분들? 20 지긋 2014/04/04 4,045
366735 생취나물 냉동해도 되나요? 3 ㅇㅇ 2014/04/04 734
366734 경주 회원님~주말 숙박 괜찮은곳 소개 좀 부탁드려요...ㅜㅠ 5 급조싫다. 2014/04/04 1,240
366733 루이비통 네버풀 지금들어도 촌스럽지않을까요? 10 가방이필요해.. 2014/04/04 4,285
366732 나만의 당신 아침 드라마 보시는분 8 .... 2014/04/04 1,424
366731 2 ee 2014/04/04 536
366730 초보엄마-길냥이 18 멍멍 2014/04/04 1,245
366729 아기 봐주시는 분 4 고민 2014/04/04 838
366728 전주에 사시는 분께 고견 부탁드려요~ 7 나그네 2014/04/04 1,382
366727 이번주말 영화 어떤게좋을까요? 혼자 가서 보려구요.. 9 추천요망 2014/04/04 1,181
366726 자동차과태료 한두건으로 통장압류까지 하나요?? 13 .. 2014/04/04 7,012
366725 홈쇼핑에서 대게 파는거 실한가요?? 3 게사랑 2014/04/04 1,723
366724 결혼 후 친정아빠와의 관계 고민.. 4 불통 2014/04/04 2,374
366723 증인소환장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9 황당한 시민.. 2014/04/04 5,039
366722 초3아들. 오늘 먹은 음식 기억 못하는 거 일반적이지 않죠? 23 흑. 2014/04/04 3,495
366721 엄마의 막말 5 녈구름 2014/04/04 1,310
366720 필리핀의 자유부인들.... 인간이하의 사람들이네요. ........ 2014/04/04 3,736
366719 여중생 반지갑 어떤 브랜드로 사주셨나요? 4 지갑 2014/04/04 2,197
366718 늦된 초2학생 외국생활 1년하면 한국적응 어려울까요? 4 초2 2014/04/04 915
366717 펑할게요 9 우울 2014/04/04 2,455
366716 자기 소개서 쓰기, 이렇게 쓰면 똑 떨어질까요? 1 아줌마 구직.. 2014/04/04 1,415
366715 아들이 감동이래요.. 너무나 사소한데.. 24 고마워~~ 2014/04/04 7,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