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분 조의금 관련해서 질문 드릴게요..헬프ㅠㅠ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4-02-17 09:39:45

지난주 화요일에 옆팀 차장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저는 15년 정도 아래 기수 후배인데.. 같은 지점이셔서 장례식에 찾아뵈려고 했는데

여긴 서울이고, 장례식장은 부산이라

내려가시는 분들은 거의 팀장급이셔서 실무자는 아니라 오후 업무를 안하시고 내려가시는데

저는 일이 많아서 결국 내려가보진 못했구요.

가시는 분들 편에 조의금을 보냈어야 하는데 못보내고

입금을 하려다가 깜빡 하고 잊어버렸어요..ㅠㅠ

조금 이따 출근을 하실텐데..

지금이라도 입금을 해야할지, 아니면 봉투에 담아서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드려도 될지 ㅠㅠ

바로 입금을 했어야 하는데 제가 건망증이 에휴...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IP : 121.139.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7 9:40 AM (61.73.xxx.175)

    계좌 아시면 그냥 입금하시면 됩니다.

  • 2. 글쓴이
    '14.2.17 9:41 AM (121.139.xxx.55)

    이제 와서 입금하는게 넘 죄송해서요.. 확인도 이제 안하실 것 같은데 조의도 표하지 않았다고 오해하실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적이 첨이라.. 괜찮을까요?

  • 3. 글쓴이
    '14.2.17 9:48 AM (121.139.xxx.55)

    네 회사에선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게시판에 계좌를 띄워요..

  • 4. ..
    '14.2.17 9:48 AM (61.73.xxx.175)

    저도 시어머니 상 치뤘을 때.

    장례식 마치고 일주일 정도 신랑 통장으로 입금도 되고 돈봉투도 계속 들어왔어요.

    아주 친한분이라면 직접 봉투를 드리는 것이 좋고요
    그냥 얼굴만 아는 정도면 "조의"라고 표시라고 입금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 5. 글쓴이
    '14.2.17 9:50 AM (121.139.xxx.55)

    윗분님.. 그냥 회사 동료 정도에요..
    5만원 조의금 하려고 하는데.. 봉투에 넣어드리는게 더 나을까요?

  • 6. ..
    '14.2.17 9:52 AM (61.73.xxx.175)

    예 너무 걱정마시고..

    다들 장례식 끝나도 입금하거나 봉투 드려요.
    번거롭지 않으면 그냥 봉투에 넣어서 못가서 죄송합니다 하고 드리세요.

    아마 오늘 원글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많이 봉투 전달할 겁니다.

  • 7. 글쓴이
    '14.2.17 9:53 AM (121.139.xxx.55)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_ _)

  • 8.
    '14.2.17 11:47 AM (211.178.xxx.40)

    집접 봉투로 드리면 좋을거 같아요. 입금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423 김연아스캔들로 가장 화가나는건 빙상연맹 6 등신들 2014/02/24 1,390
356422 강아지 산책을 가려고 했는데.. 5 ... 2014/02/24 1,349
356421 불안증.. 2 새벽이 무서.. 2014/02/24 1,101
356420 음악줄넘기 1 음악줄넘기 2014/02/24 862
356419 전주한옥마을갈려는데..숙박하신곳중좋은곳있음 소개부탁드립니다 15 여행가고파... 2014/02/24 3,171
356418 보세 가디건 샀는데..정전기 처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2014/02/24 1,108
356417 소치..연아양 7 국민티비 2014/02/24 2,350
356416 월남쌈에 고기대신 넣을 수 있는 거 없을까요? 11 미스초밥왕 2014/02/24 3,436
356415 얼굴열감 어쩌지요?? 1 2014/02/24 2,316
356414 중국발 미세먼지..일본 방사능..정말 우리나라 짜증나네요 7 공자왈 2014/02/24 1,260
356413 시어머니가 우리 식구 인가요??(합가문제) 62 .. 2014/02/24 15,437
356412 코스트코 카라카라 오렌지 요즘 맛있나요? 4 ... 2014/02/24 1,936
356411 전남대 병원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2 디스크 2014/02/24 969
356410 대학신입생 3 휴대폰분실 2014/02/24 998
356409 이지아보다 채린이가 더 이쁜것 같아요 16 세결여 2014/02/24 3,823
356408 새누리 한기호 “대선불복 민주당은 김연아에게 배워라” 11 세우실 2014/02/24 1,081
356407 일본 사람들 친절 6 여행 2014/02/24 1,880
356406 밑밥 풀기 시작하네요. 5 이럼 앙~돼.. 2014/02/24 1,802
356405 생리전 식탐 영양제 챙겨먹으니 사라지네요 2 신기 2014/02/24 3,451
356404 문제는 미안해야 할 짓 해놓고 일말의 미안함도 보이지 않는 것... 16 그냥 2014/02/24 2,107
356403 부부중심 vs 자녀중심 20 가정 2014/02/24 3,517
356402 촌지 밝힘이로 유명한 선생님이 담임이 됐어요 21 새내기맘 2014/02/24 5,100
356401 폰할부금 처리방법 2 스마트폰 2014/02/24 886
356400 올리브영에서 샀던 품목중 좋았던것 있으세요? 4 .... 2014/02/24 3,849
356399 장사하시는 분들..현금입금 언제까지 기다리시나요? 1 매출3억 2014/02/24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