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신당부] 텔레마케터라는 직업 절대 하지마세요
1. ㅇㅇ
'14.2.17 1:42 AM (58.230.xxx.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28213
2. ocean7
'14.2.17 1:48 AM (50.135.xxx.248)흐미나..
성인들이 때린다고 맞나요?
구타하는 저 미친년 저같음 패 작살내고 말겠구만..3. ....
'14.2.17 1:55 AM (61.253.xxx.145)저 팀장 법적으로 처벌 안되면,,
맞은 여자들 가족들이 합세해서 찾아내서 어디 끌고가 그동안 맞은 만큼만 두들겨 패주면 좋겠어요.4. ...
'14.2.17 1:59 AM (182.218.xxx.231)미치광이를 팀장자리에 앉혀놨네요.
5. ㅇㅇ
'14.2.17 2:00 AM (58.230.xxx.7)저 여자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는것보다는
사회의 구조를 문제 삼아야 합니다
저여자말고도 실적가지고 더 폭력적으로 구는 업체들 많을겁니다6. mmm
'14.2.17 2:02 AM (124.195.xxx.111)좀 전에 프로그램 봤는데, 정말 연출 이라고 해도 믿을수 없는 상황 이네요~
도대체 뮐 파는 회사였을까요? 보험같기도 하고~~
사회가 더럽고 썩었다고 해도, 어떻게 뺨을 10대씩이나 때리고 맞으며 일을 할수 있는지~~7. ㅇ
'14.2.17 2:15 AM (175.223.xxx.199)어느 회사일까요? 얼른 털려야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털려있길 바래요
직원이 학원 할 생각였다고 인터뷰 나오는거 보니 학습지나 뭐.. 책 관련 회사 같아요
본부장 인터뷰한 곳도 보니 책이 있고...8. ㅇ
'14.2.17 2:23 AM (58.230.xxx.7)털리면 뭐하나요?
한 개인 털린다고 저런 조직 문화가 사라질까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또 넘어가겟죠
우리나라 아직 멀었습니다....
국민들이 똘똘뭉쳐서 이상한 관행들 몰아내고 저런 회사들 불매운동 크게 벌여야 합니다9. 저도 동영상 봤는데
'14.2.17 2:23 AM (183.102.xxx.20)보면서도 믿기지 않았어요.
얼마든지 자발적으로 그만 둘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았는데도
건강한 3,40대 주부들이
벌을 받고 매를 맞고 게다가 스스로의 뺨을 때리면서까지 그 일을 계속 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어떤 속사정이 있었겠죠.
수입이 엄청나게 좋았거나
불합리한 계약에 묶여있었거나
아니면 서서히 진행되는 폭력에 길들여졌다든가.. 보이지 않은 뭔가가 있었을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죠.10. 이게 다 군사문화의 폐해죠
'14.2.17 3:00 AM (175.210.xxx.70)그래서 어린이학대 같은 거 제3자가 신고해도 처벌해야 합니다
맞고 자란 아이가 학교서 말썽 일으키고 다른 아이 괴롭혀서 자살하게 하잖아요?
우리사회에서 폭력은 근절돼야 합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01
ㄴ이 사건의 주인공~집행유예로 나왔답니다11. .....
'14.2.17 3:07 AM (61.253.xxx.145)당하는 사람이 더 큰 문제라는 시선이 이 사회에서 더 큰 문제죠.
12. 아뇨
'14.2.17 3:48 AM (125.142.xxx.216)그건 그 직장이 이상한 거예요. 일반화 마세요.
저런 가혹행위는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고, 하지말라 내지 구조 탓하는 것은 님이 사회생활을 전혀 해본적 없어서 하는 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13. 흠......
'14.2.17 4:28 AM (175.197.xxx.75)어느 직업이건 절대 맞으면서 일하지 말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누구든 때릴려거든 당장 회사 관두고 나오세요. 절대 맞으면서 할 이유가 없어요.
자신의 존엄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14. 흠......
'14.2.17 4:29 AM (175.197.xxx.75)같은 이유로 결혼해서도 맞으면서 살지 말고.....
어느 상황에서도 절대 자신이 학대받도록 놔두지 마세요.15. 진짜
'14.2.17 4:52 AM (223.33.xxx.85)어이가 없더군요.
도대체 얼마를받고 저기서 저러고있는지~
팀장 완전또라이구요.
군대에서도 요즘 저러나요?16. 그게
'14.2.17 6:20 AM (119.195.xxx.240) - 삭제된댓글당하는 사람이 문제라는 시선이 문제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당연히 나쁜x에다가 응징되어야 하는 거지만
피해자들도 좀 더 일찍 저항했어야 해요. 저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세상이 어떻게 아냐구요?
생계가 걸린 문제라곤 하지만 흔한 얘기로 살자고 하는 일 아닌가요?
자신을 스스로 책임져야할 성인으로서 의지와 자존감의 문제인거 같아요.
이제라도 알려져서 다행이지만 정말 화나고 속상하네요.17. ........
'14.2.17 6:41 AM (175.203.xxx.40)패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이나 지배와 피지배라는 사회구조, 이런 사회구조에서 발생하는 폭력에 가해자는 가해자대로,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물리적 폭력, 언어폭력, 심리적 폭력(심리적 폭력에는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폭력 등이 존재) 등이 존재합니다.
가령, 시누이나 시어미에 의한 시집살이는 문화적 폭력에 해당되고, 해고나 감봉, 하청 물량 등에 대한 협박 등은 심리적 폭력에 해당됩니다.
이런 폭력구조가 바뀌려면 지배와 피지배 관계가 바뀌어야 하고, 이 관계가 바뀌려면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구조가 바뀌어야 하는 것이죠.
이런 소유구조를 바꾸려면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의식을 바꾸려면 투쟁이 있어야 하고, 학습이 있어야 되는 것이죠.
노예가 가장 적대하는 대상이 노예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입니다.
노예는 노예해방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진짜 노예는 자신이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노예란 사실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노예는 자신의 자식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뼈 빠지게 일합니다. 온갖 폭력을 당하면서까지 말입니다.
자식이 좀 더 잘 먹고, 좀 더 큰집에서 살고, 좀 더 잘 입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죽도록 일합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면서...그래봤자 노예인 것을....
30평 아파트(빚바트)에 살면서 직장에서 온갖 폭력에 시달리며 사는 사람과 다리 밑에서 거지로 사는 사람, 누가 더 행복할까요?
적어도 다리 밑 거지는 직장에서 온갖 폭력에 시달리면서 살아야 하는 노예는 아니라는 사실이죠.
그런데 30평 빚바트에서 사는 노예는 다리 밑에서 자주적으로 사는 거지를 불쌍하게 여긴답니다.
진짜 불쌍한 사람은 30평 빚바트에서 사는 자신이면서.....18. ㅇㅇ
'14.2.17 7:02 AM (175.197.xxx.152)저게 이해가 안가는게
저기 있는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근데 무슨 공동체에 얽매인 사람들마냥 나가고 싶어도 다른 사람들이 당할 피해를 생각해서 나갈수가 없었다고 그러는데..이건 말도 안되죠. 직장에서 매맞아가며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가족 친지도 아닌데..
저렇게 맞더라도 다른 무엇인가가 보상으로 주어지게 있으니까 붙어있는거겠죠.
아니면 일종의 다단계 시스템으로 못빠져 나가게 해놨다던지..19. busybee
'14.2.17 8:36 AM (223.62.xxx.144)저 여자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는것보다는 사회의 구조를 문제 삼아야 합니다 22222222
20. ,,,
'14.2.17 8:37 AM (118.221.xxx.138)마음이 아파서 차마 다 보질못했네요.
너무 화가나요 화가 나!!!!!!21. 매맞아
'14.2.17 8:41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가면서도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건 금전적인 문제가 얽히고 설켜 있는거 있는거 아닐까요?
동료가 불이익 받을까봐 못 그만둔다는게 말이 되는지.
팀장년은 정신과 치료 한번 받아봐야 할듯요.22. ...
'14.2.17 10:59 AM (180.69.xxx.122)세상에..
때리는 미친ㄴ도 정신병자 같지만 맞아가면서까지 일한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편의점에서 일하면 일했지.. 자기빰때리라고 하면 때리고 우산으로 때리면 맞고 하면서 왜 있어야 했을까요..
저런 경험이 엄청난 후유증이 올텐데.. 에휴..
저런 악마ㄴ은 감옥에 쳐넣어야하는데...23. 너무 놀랐어요..
'14.2.17 12:50 PM (125.177.xxx.190)보는데 손도 가슴도 벌렁거리네요..ㅠ
저 썩을ㄴ 김ㅇㅇ팀장이라는 ㄴ 잡아다가 꼭 저렇게 한번이라도 패줘야해요.
그래야지 저 팀원들 마음의 상처가 나을 길이 열릴거예요. 진짜 치가 떨리네요..24. 휴
'14.2.17 2:41 PM (121.151.xxx.74)저게 어째 개인하나 문제일까요?
제가 뭣도 모르고 보험텔레마케팅 면접한번 본적있습니다.
남편이 돈 적당히 벌어오는사람들은 잘 채용하지도않아요.
음 돌씽. 돈이 필요한사람 더 위주로 채용해요.
처음엔 이마 툭치는걸로 시작했겠죠.
그러다 어느한놈 반항하면 바로 짤리고
쉽게 반항못하면 조금조금 강도를 높였는데 때리니 실적이 나오고 그래서
점점더 심해졌겠죠.
개구리를 뜨거운 솥에 넣으면 팔팔하게 뛰어오르지만
찬솥에 넣고 서서히 데우면 죽는지도 모르게 죽어간다잖아요.
방송보니 3900원 뭐 이러는거 같던데.. 전화나.tv.뭐 그런거 아닐까요. 단가가..
욕하고 때리는거.. 울 사무실옆에 모정수기회사도
마감때 난리가 아니었어요.
그거보고 무서워서 내가 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 싶었어요.25. 저도 보면서
'14.2.17 3:39 PM (58.78.xxx.62)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처음에 이해도 안됐어요. 왜 저러고 맞고 가만히 있나. 왜 그만두지 못하나
근데 그게참 저럴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들더군요.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다고 해요.
그러다 실적 올리고 매출 올리면서 더 실적요구와 매출을 위해 팀장이 구타를 하게
되는데 저런 상황에서 한 사람이 그만두고 빠지면 나머지가 그 한사람대신해서 매를 맞거나
실적때문에 힘든 점이 많았다고 해요.
그러니 당장 그만두는 것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나도 나지만 내가 빠져나가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때문에 곤욕을 치를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점이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러다 결국은 도저히 못참고 다 함께 고소를 한 것 같고요.26. 어떻게
'14.2.17 3:56 PM (222.236.xxx.198)저런회사가 있나요
내용을 쭉 보니 내가 그만두면 그 일이 다른팀원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그만두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던거 같더라구요.
댓글 보니 종로구에 있는 upa라는 회사라고 하는데...
타임지같은거 정기구독시키는 영업하는 회사래요.
우리 남편도 몇년전에 회사에서 전화받고는 그런 잡지 2년이나 정기 구독해서 제가 막 핀잔 줬었는데....27. ...
'14.2.17 5:27 PM (218.153.xxx.30)구조 구조 그놈의 구조
원론적인 얘기만하다가 여럿 죽어나겠네요
명백한건 때린 가해자가 있고 맞은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인데
사회 구조가 잘못이다
피해자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라.....
언제까지 구조탓만 하고 있을겁니까28. 참맛
'14.2.17 5:45 PM (121.182.xxx.150)이 놈의 돈때문에 ㅠ.ㅠ
29. 뭐하는
'14.2.17 6:19 PM (112.151.xxx.224)회사인가요...
도데체 뭘 팔길래..
아님..한건당 돈을 얼마나 주길래..
저렇게 맞아도 로봇처럼 일을 하는지..
보통 텔레마케터일 저러지 않아요..
저정도면 다단계쪽 아닌지..30. ㅎㅎ
'14.2.17 6:36 PM (175.117.xxx.51)남한의 인권 참 대단히 좋은 상태네요..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ㅂ ㅅ 같이 맞고서도 일해야 하고 저 팀장은 또 저러고 싶어서 저러나요? 압박감이 저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겠죠.....개인의 문제로 몰아가지 말았으면 좋겠네요..북한인권법 어쩌고 주제넘는 짓 하지 말고 남한 인권 좀 돌보고 먹고사는 것 때문에 인권같은 건 사치라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불쌍한 남한 주민들 좀 돌봐 주세요....이 범죄집단 같은 돼항문국아.
31. ........
'14.2.17 10:21 PM (59.0.xxx.141)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ㅠ.ㅠ
에휴.......32. 참지마세요
'14.2.17 11:32 PM (27.115.xxx.117)저 위에 어느 한분말이 맞아요....
전 회식자리에서 저런 또라이 상사(모든 직원들 저렇게 막가파 식으로 다루던) 가
한대 치던데 그때 안참은게 넘 후련합니다...
반 죽여놨어요...^^ 얼마나 팼는지 기절했음....지가 쪽팔려서 고소도 못하더군요
물론 회사는 사표쓰고 나왔지만
그뒤로 전 더 좋은데 갔구요 들리는 소문에 그뒤로 회식도 안한다는....ㅋㅋㅋㅋㅋㅋ33. 이런말 그렇지만
'14.2.18 12:26 AM (211.202.xxx.123)솔직히 열악한 직업군일수록 불합리하고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적인 말도 듣고 그렇죠
그런 열악한 환경에 낮은 급여일수록 직원들 다루는 리더들도 인성이 바닥에다가
비열하고 치졸한 인간들이기에.....저런 꼴 겪는거예요
텔레마케터, 학교회계직, 소기업 경리, 백화점 판매직, 학습지교사 등등
좋은물에 가야 인격적인 대우를 받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1508 | 손톱을 늘 깨끗하게 할수 있는 도구 4 | 손톱 | 2014/02/18 | 1,053 |
351507 | 딸애 친구가 주점보도를 뛴다는말을 30 | 딸 | 2014/02/18 | 10,889 |
351506 | 새벽에 깨면 잠을 못자요 3 | 잠 | 2014/02/18 | 1,481 |
351505 | 음식값 바가지 | 짜증나 | 2014/02/18 | 596 |
351504 | 한 이틀 굶어야 피부가 맑아지는 11 | ㅠ | 2014/02/18 | 4,827 |
351503 | 역사 공부를 하고 싶어요 9 | ... | 2014/02/18 | 1,471 |
351502 | 자면서 우는거...흔한가요? 3 | ㅇㅇ | 2014/02/18 | 4,732 |
351501 |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가..야한게임을 보네요... 1 | 어쩌지요 | 2014/02/18 | 1,649 |
351500 | 상대방이 대화중 악의없이 한 말..웃어넘기시나요? 5 | ... | 2014/02/18 | 1,985 |
351499 | 건성인데 비누로 몸을 닦으면 너무 가려워요ㅠㅠ 14 | 샤워할 때 | 2014/02/18 | 2,530 |
351498 | 삶의 지혜와 통찰을 기를 책 추천 좀.. 6 | 행복을믿자 | 2014/02/18 | 1,869 |
351497 | 뉴스 보시나요? 8 | 힘내라.. .. | 2014/02/18 | 2,722 |
351496 | 삼성 리빙케어 ci종신보험에 관해 여쭤요 5 | 내비 | 2014/02/18 | 2,172 |
351495 | 82를 하면서 보게 되는 공통점 9 | 혐혐 | 2014/02/18 | 2,268 |
351494 | 결혼하신분들.. 진행이 잘 되던가요??? 7 | gb | 2014/02/18 | 1,930 |
351493 | 더이상 살아갈 기력도 안나요 3 | 어찌살아야 | 2014/02/18 | 1,803 |
351492 | 사망자 급 늘고있네요 9명 7 | ㅎㅇ | 2014/02/18 | 3,151 |
351491 | 오늘이 대구 지하철 참사 11주기이네요 9 | 하아.. | 2014/02/18 | 2,271 |
351490 | 엄마가 미워요 13 | ... | 2014/02/18 | 2,288 |
351489 | 지금 부산외대 부모 인터뷰 59 | 아짜증나 | 2014/02/18 | 20,552 |
351488 | 스마트뱅킹,, 휴대폰 두 대 사용 가능 한가요? 1 | ㅎ | 2014/02/18 | 1,253 |
351487 | 멸치육수내서 냉동시키면 오래가나요? 4 | ㅈ | 2014/02/18 | 1,294 |
351486 | 계약금 3천만원..그냥 불안해서요.. 3 | 아파트매매 | 2014/02/18 | 1,977 |
351485 | 서울시, 제2롯데월드 철골공사 중단 명령 18 | 감독 철저히.. | 2014/02/18 | 5,032 |
351484 | 공통언어를 잘 못하면 16 | .. | 2014/02/18 | 3,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