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토네이도가 밀려오겠어요..
그와 무관하게..채린이 술주정 리얼하게 합디다 ㅋㅋㅋ
김자옥 대사가 복선이네요 나쁜 일은 몰려서 온다...
담주가 벌써 기대되요~
그 계모 사이코에요
드라만데도 분노가 마구 치소사요~
어젠 자기 아버지가 해외여행 안 보내주고 남편돈 쓰랬다고
했잖아요. 엄마를 표리부동, 누나를 새끼마녀라고 하는데도
와이프 감싸는 송창의도 이상하구요.
채린 부모나 본인이나 일말의 동정도 안가게 군데군데 찔러 주시네요.
능력없는 자식이면 살 만큼은 주고 기부 하던가
부잣집에 시집 보내는것도 남의돈 탐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