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편하려면 아내가 더 편해야 하는가요?
아님 남편이 더 편해야 하는가요?
합의점을 찿아 둘다 편하면 좋겠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는 경우엔 누가 더 편해야 하는가요?
이때의 편함이란 정신적 건강을 의미합니다.
최근 80년 해로한 부부에게 비결을 물어보니
남편 왈
" 아내의 말을 잘 들음 된다 "
물론 외국의 경우이긴 하지만..
선배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집안이 편하려면 아내가 더 편해야 하는가요?
아님 남편이 더 편해야 하는가요?
합의점을 찿아 둘다 편하면 좋겠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는 경우엔 누가 더 편해야 하는가요?
이때의 편함이란 정신적 건강을 의미합니다.
최근 80년 해로한 부부에게 비결을 물어보니
남편 왈
" 아내의 말을 잘 들음 된다 "
물론 외국의 경우이긴 하지만..
선배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아이를 키우는것도 집안을 이끄는것도 아내몫이죠
아무리 요즘 바뀌었다고해도 집안일은 여자몫이죠
편해야겠죠.
누구 하나라도 보편성에서 벗어나면 가족이 힘들어요,
저흰 아버지가 엄청 까탈스러워 가족이 엄청 힘들어햇죠.
둘 다 편해야죠.
한사람만 편하면 그게 편한건가요?
집안이 편하려면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감싸줘야죠.
육체적인건 한사람이 더 편할 수 있지만
정신적인건 한 공간에 한사람만 편하긴
어려워요
남편이 편해야 아내가 편하고
아내가 편해야 남편이 편하죠.
한쪽만 편하다고 그게 편해지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