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02
표준국어대사전은 ‘오바이트’를 ‘음식이나 술 따위를 많이 먹어서 속이 불편하여, 먹은 것들을 토하여 내는 일’이라고 풀었다.
음... 개인적으로 구토를 좀 합니다 . 넘 괴롭죠
술 전혀 마시지 않습니다. 음식 과식 안합니다. 과식 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세수저만 밥을 먹어도 급체를 할 때가 있습니다. 신경을 쓰면 위부터 경직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계신 환자분들 과식보다는 절대적으로 병중인 몸이기에 구토가 많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참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표준국어를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