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 교회가 영~ 션찮으신가?
목사님~ 목회나 열심히 하세요~~
성직자..라는 직함이.. 벅차지 않으세요?;;
기사중-----우리 1,000만 '변호인'을 넘어 3,000만 명이 넘는 작품을 한 번 만들어 보자. 그래야 역사에 남고 기억에 남는다"고 현실성이 없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 목사님 영화가 변호인을 넘어 3천이 넘으면.
역사에남고. 기억에 남는게 아니라, 목사님 주머니가 두둑해져 말년 걱정없으신건 아니구요?
근데 걱정마세요. 영화 3천만이 누구 개이름입니까? 그런일은 절대 없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