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레인지 단점 알려 주세요.

전기레인지 조회수 : 19,631
작성일 : 2014-02-16 11:15:46

전기레인지 지름신이 왔는데요.

단점 좀 알려 주세요.

자제하려구요.

IP : 1.244.xxx.24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앤찌
    '14.2.16 11:19 AM (1.251.xxx.199)

    전기렌지 종류 많은데
    어떤걸 말하는건지요?
    하이라이트방식은 냄비가 달궈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
    인덕션은 전자파 많고,자성냄비만 사용할수있다는거
    그외 다른것들은 전기세 많이 먹고.....

  • 2. ..
    '14.2.16 11:21 AM (14.39.xxx.116)

    처음 예열, 물 꿇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성질급한 사람은 기다리기 힘든데

    익숙해지니 괜찮아지긴 함,,

    그거 외엔 단점이 없네요 -_-:::

    일단 1구짜리 사서 사이드용으로 써보시고
    결정하시는건 어때요?

  • 3. eunah
    '14.2.16 11:25 AM (223.62.xxx.170)

    전기요금 어마어마 합니다

  • 4. .........
    '14.2.16 11:30 AM (1.244.xxx.244)

    대부분의 제품들이 하이라이트방식아닌가요?

    누구는 1구짜리 전기요금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1구짜리가 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건 아니죠?

  • 5. 아..
    '14.2.16 11:31 AM (14.39.xxx.116)

    전기요금은 사실 얼마 더 안나오던데

    요즘 가스 요금도 많이 올라서 .

  • 6. 저도
    '14.2.16 11:35 AM (222.118.xxx.154)

    전기렌지에 관심있어서 휘슬러 4구 전기렌지 사용하는 분한테 물어봤는데 그 분이 보통 요리할 때 4구 다 사용하지 않는데 하루는 4구 다 사용하고 오븐도 동시에 사용했더니 전기 차단기가 내려갔었대요. 그리고, 요리 프로그램보면 처음엔 전기렌지 쓰다가 나중엔 가스렌지로 다 바뀌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고민중이에요.

  • 7. 쏘리
    '14.2.16 11:35 AM (116.37.xxx.215)

    참으시라 해야 하는데...

    전기렌지 사세요. ^^
    이거 자체로 전기요금 많거나 그건 아닙니다

    초등 이하 맞벌이 자녀는 권하지 않습니다.

  • 8. .......
    '14.2.16 11:38 AM (1.244.xxx.244)

    친언니가 해외 사는데 전기레인지 쓰거든요.
    친정엄마 거기 다녀오셔서 하시는 말씀 빨리 안 끓으니 속에서 열불난다고 하시는데.....

  • 9. 차단기는
    '14.2.16 11:41 AM (14.52.xxx.59)

    집 전력 사정 보면 되구요
    가스처럼 펄펄 끓는 맛이 없어요
    라면은 제대로 되는데 전 이상하게 떡만두국이 좀 퍼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요금은 거기서 거기구요
    사용법 편하고 청소 완전 쉽고 타이머 있으니 마음도 놓여요
    베란다쪽에 가스 1-2구 정도 있으면 전기렌지 강추하구요
    전 면 끓일때 1% 부족해서 99% 만족합니다

  • 10. 들은바
    '14.2.16 11:49 AM (121.132.xxx.65)

    인덕션
    전자파 많이 나오고
    자석 붙지 않는 냄비나 조리도구
    사용 불가이고
    전기요금이 하이라이트 전기렌지 보다 많이 나오고
    렌지 사용 수명이 정해져 있고
    장점은 렌지자체가 뜨거워지지 않으니 화재위험
    없고
    빨리 끓고

    하이라이트는
    인덕션에비해
    전자파 위험 별로없고
    전기요금 덜 하고
    바닥이 편편하면 조리도구 사용 가능하고
    인덕션에 비해 늦게 끓고

    이런게 맞나요?
    듣고
    인터넷으로 본 풍월로요ㅎㅎ

  • 11. 불조절
    '14.2.16 11:52 AM (71.35.xxx.164)

    불조절이 힘들어요. 센불에서 갑자기 약한 불로 바꿔야할때 여열이 있어 계속 끓어요. 불을 끄더라도 더 요리가 계속되지 않게하려면 버너를 옮겨야 됩니다.

  • 12. 들은바님
    '14.2.16 11:54 AM (14.52.xxx.59)

    맞아요 ㅎㅎ

  • 13. 비추
    '14.2.16 12:13 PM (220.83.xxx.73)

    윗님들 말씀 다 맞구요 라면 푹퍼진 라면......속터지고, 제꺼 비싸고 좋은건데도요.. 전기세 많이 나와요. 안나온다는게 이상한거임.

  • 14. 추천
    '14.2.16 12:20 PM (121.165.xxx.82)

    전 10년째 쓰는데 참 좋아요. 하이라이트 전기렌지구요. 사고 나면 처음 사용할때 끓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같지만, 시간 지나면서 적응되요. 겨울이면 환기 자주 못 시키는데, 가스 사용할때 나오는 유해물질 안 나와서 좋구요. 평소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집일 경우 누진세때문에 큰 차이 느끼시겠지만, 전기세 조금 나오시는 집은 쓸만하답니다.

  • 15. 이상
    '14.2.16 12:21 PM (223.62.xxx.48)

    하네요.
    불조절쉽고,전기요금 얼마안나오고,
    빨리끓고 단점이없어요.

  • 16. 라면을요
    '14.2.16 12:32 PM (14.52.xxx.59)

    물 팔팔 끓을때 넣고 면발을 위로 들었다 내렸다하면 맛있게 돼요
    근데 면이 두꺼운 칼국수나 떡만두는 그게 안되니 좀 뭉그러지는것 같아요
    전 전기렌지 설치하고 고체연료 한달에 두개 못되게 쓰고있는것 같네요

  • 17. 이렇게
    '14.2.16 12:32 PM (124.50.xxx.18)

    아들둘다 성인인 4인가족입니다.
    전기요금 여름엔 3만원대 겨울에 5만원대나옵니다..(겨울엔 흙침대를 매일저녁 쓰기때문에)

    가끔 만원정도 더 나올때도 있구요...
    멸치육수... 일주일에 한번정도 왕창 내구요
    해독쥬스 만드느라 야채도 4일에 한번 끓여냅니다.
    저희집은 웬만한 가전제품은 다 있구요... 전기밥솥은 안씁니다..
    아들두놈이 방학때는 주구장창 노트북 끼고 있습니다..(집에 계실때 ㅠㅠ)

    전기렌지 쓴지 4년정도 됐는데요... 저두 전기요금때문에 한 십년 별렀던것 같아요

    써보니 끓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별로 못느끼겠어요..
    보통 펜션같은데 설치된 저가형은 좀 오래 걸려서 속터지게 하더군요...


    저는 찌개나 국은
    처음에 최고온도로 끓이고 끓기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끓입니다. (저희건 9가 최고온도인데 3정도로 줄여서 끓입니다. 참 얌전하게 끓어서 끓어넘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스텐레스 후라이팬 쓰는게 아주 편합니다..
    가스일때 불조절을 못해서 좀 그랬는데...
    전기렌지는 불조절이 아주 쉬워요..

    보통 9로 예열하고 7정도로 놓고 두부 부칩니다...

    시간예약이 되는 것도 아주 좋은 점이예요...


    청소하는거 쉬워서 좋구요...
    냄비를 번쩍들지 않아도 옆으로 밀쳐놓기 편하구요...
    후드도 가스렌지 사용시보다 깨끗합니다...
    가스렌지 쓸때보다 청소회수가 많이 줄었어요..
    지금집 이사온지 15개월되었구... 후드 새거였는데..
    지금도 거의 새거상태네요...


    단점은 초기 구매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점....이예요..

    그리고 전기렌지 써보니 냄비는 통3중 통5중보다 바닥3중이 더
    좋은것 같아요...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18. ...
    '14.2.16 12:37 PM (1.252.xxx.90)

    전기렌지 10년 쓰다가 가스렌지 쓰는데
    전기렌지 단점은 처음에 불 켜고 요리시작하기까지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전기주전자로 물 끓여서 넣는 일이 많았어요.
    가스렌지 쓰니까 물이 빨리 끓고 후라이팬도 빨리 달궈져서 좋아요.

  • 19. 사세요
    '14.2.16 12:45 PM (223.62.xxx.95)

    ㅎㅎ
    가스렌즈보다 훨씬 좋습니다
    특히 아이키우는 집에서요. 가스에서 엄청 유해한 물질 나오느거 아시죠
    특히 요즘처럼 겨울엔 환기도 매번 쉽지 않은데,
    전 두고두고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기요금 적게나와요
    잔열이 강해서 효율적이고요

  • 20. 사세요
    '14.2.16 12:47 PM (223.62.xxx.95)

    아 가스렌지 청소 은근 귀찮은데 이거사용한뒤에 너무 편해요

    팔팔 안 끓는다고도 하는덕 전혀 안 그렇습니다

  • 21. ...
    '14.2.16 12:47 PM (211.209.xxx.219)

    가스렌지 놔두고 전기렌지 설치하는 것만큼 비합리적인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선 가스렌지 설치된 집이 렌트비도 더 비싸요.
    그냥 뭔가 있어 보이고 싶은 차별화심리 아니면 전기렌지를 더 선호하는 건 설명할 길이 없어요.

    그리고 가스렌지보다 훨씬 위험한 게 전기렌지입니다.
    저 윗 댓글에 차단기 내려간다는 말씀에 덧붙이자면 차단기 내려가는 건 그나마 다행이예요.
    안 내려가는 게 더 위험한 거라서요.
    주택계약전력이 3kw입니다.
    전기렌지 풀가동하면 2kw가 넘어가요.
    여기에 드라이기 하나, 컴퓨터 한 대 더쓰면 3kw 넘는 건 일도 아닙니다.
    전기 과부하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신문에서 화재사고 검색만 해봐도 알죠.
    부부싸움 하다가 작정하고 가스폭발사고 내는 사람 빼면 가스로 인한 화재사고는 별로 찾기 힘들어요.
    전기누전사고는 숱하게 많습니다.

    돈도 덜 들고. 요리도 더 맛있게 되는 기자재를 두고 험한 길(?)을 가시려는지..
    전기렌지는 내가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장만할 수 있지만 가스렌지는 내가 수백억 자산가라고 해도 내가 사는 지역에 도시가스 없으면 말짱 황입니다.
    부디 국가가 마련해 준 사회간접자본을 충분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 22. ...
    '14.2.16 12:55 PM (211.209.xxx.219)

    그리고 유해가스 논란에 대해서도 한말씀 드리자면 그건 전기렌지나 가스렌지나 오십보,백보입니다.
    불완전연소되는 가스렌지 아니라면 기껏해야 나오는 건 이산화탄소예요.
    쪽방에서 24시간 줄창 곰탕 끓이는 집 아니면 산소부족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유해가스는 요리과정에서 나와요.
    굽고 튀기고 볶고..
    유해가스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되도록 찌거나 삶는 요리를 하셔야죠.

  • 23. ...
    '14.2.16 1:04 PM (112.149.xxx.54)

    장점
    가스점검하러 직원이 집에 오지 않는다.
    후드가 깨끗하다
    더워서 창문 열어도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냄비나 후라이팬 외부가 더러워지지 않는다.
    압력솥에 밥하면 잔열로 인해 저절로 뜸이 들어 짧은 시간에 맛있는 밥이 된다.
    유해한 가스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일중시간 지나면 화력이 엄청나다.
    조리 후 상판 뒷처리가 쉽다.

  • 24. ...
    '14.2.16 1:08 PM (112.149.xxx.54)

    단점은
    잔열이용을 위해 과학적 두뇌활동이 필요하다.
    광파오븐과 세탁기랑 함께 돌리면 차단기가 내려간다.
    어쩌다 가스렌지 쓰게 되면 무섭다.

  • 25. 차단기는
    '14.2.16 2:11 PM (14.52.xxx.59)

    개별 차단기를 설치하면 집 전체 전원이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자기집 주방에 들어오는 전원을 체크한후에 차단기 달면 돼요
    이건 설치기사가 다 해줍니다

  • 26.
    '14.2.16 3:15 PM (61.102.xxx.34)

    일년 넘게 사용 중인데요.
    하일라이트 방식이구요. 전기요금 누진세 적용되는 구간 사용 하시는 분만 아니라면 큰 차이 없어요.
    한달에 몇천원 더 나와요. 저는 하루 밥 두끼 이상 하고 요리 아주 많이 하구
    물도 꼭 보리차 이틀걸러 끓여 마시고 곰솥에 육수내가며 사용 하는 사람이에요.
    미역국도 오래오래 푹 끓여 먹고 밥도 압력솥에 해먹구요. 그래도 몇천 차이에요.

    그리고 이거 쓰고 정말 주방 청소 넘 좋아요. 후드에 기름때같은 누런때가 안생겨요. 그게 가스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래서 그런건지 정말 신기 해요.

    라면은 퍼진다고 하시는데 한두개는 그냥 찬물에 라면 퐁당 넣고 바로 불에 올려서 끓이면 물이 끓을 정도 되면 딱 좋게 익어 있더군요. 하나도 안퍼지고 꼬들하게 잘 끓여 먹고 있어요.

    단 단점이라면 사골국 같은건 못해먹어요. 그렇게나 오래 끓이기엔 부담 되죠.
    그리고 볶음 요리 할때 가스렌지 큰 화구처럼 확 볶아지는 맛이 없어서 좀 물이 나온다는 정도에요.
    이것도 사실 스탠 후라이팬을 오래 달군후에 하면 좀 극복 되기도 해요.

    밑이 둥근팬은 열손실이 있어 반드시 바닥이 딱 붙는 스타일이 좋아요.
    그래서 전기렌지로 바꾼후엔 웍은 안쓰게 되더군요. 볶는 요리도 바닥이 납작하게 다 붙는 후라이팬을 주로 이용 해서 하고 있어요.

    저는 그 두가지 정도 외엔 전기렌지가 넘 맘에 들구요.
    현명하게 사용 하면 잔열 이용으로 효율을 높일수 있더군요.
    제가 산 주방용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 27. 저도
    '14.2.16 5:00 PM (115.136.xxx.100)

    장단점은 위에서 가 말씀해주셨고
    전 나이가 40 중반으로 넘어가니
    가스를 쓰면 환풍기틀고 창문을 열어도
    눈이 따갑고 시려요. 그래서 전기렌지
    쓰기 시작했어요. 눈 따가운 증세는 없어졌구요
    가끔 친지집에서 가스쓸때 옆에서 거들면
    눈이 따갑고 시리더군요. 그래서 전기렌지
    주변에 막 추천하면서 살아요~~
    위에서 언급된 단점은 저도 느끼는데
    눈이 아프니 뭐 가스를 쓸수있어야 말이죠.

  • 28.  
    '14.2.16 5:20 PM (118.219.xxx.109)

    어쩌다 상판이 한 번 깨져 보시면..................
    AS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실 겁니다.

  • 29. 전기렌지 좋아
    '14.2.16 6:07 PM (210.221.xxx.39)

    저희집은
    하이라이트전기렌지 2구
    라면포트 1개
    전기커피포트 1개

    환상 궁합이구요.
    불조절은
    예열, 잔열 이용잘해서
    전혀 낭비없구요.

    기본 가전에
    매일 두끼 이상 식사준비
    ㅣ매일 식기세척기사용
    밤새 백수대학생아들 컴게임
    사용해도
    전기량300 안넘어가요.

    요금 많이 낸다는 분들 중엔
    사용법을 잘 모르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가스렌지 쓰듯이 쓰시던데요.
    절약법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구입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 30. 전기요금은??
    '14.2.16 10:08 PM (118.91.xxx.35)

    전기요금에 대한 정확한 팩트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요. 전기렌지로 바꿔보려고
    몇 년째 관심갖고 있는데, 다른 무엇보다 전기요금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죠.
    전기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는 분들, 별로 안나온다는 분들... 의견이 엇갈려서 혼란스럽네요.
    열선이 들어가는 전열기구는 당연히 전력소모량이 어마어마하다고 알고있는데, 몇 천원 더 나올뿐이라면
    정말 괜찮은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1969 74년생인데 옷차림 질문이요^^ 6 ^^ 2014/02/17 2,372
351968 부산여행 잘하고 왔네요 2 사바하 2014/02/17 1,487
351967 봄방학 싫으네요 ㅠ 3 로지향 2014/02/17 1,553
351966 빌려간지 십년이 가까워가는데 달라는 소리를 안하면 ㅇㅇ 2014/02/17 1,495
351965 오프라인에서 반바지 구입 가능한 곳 있을까요? 2 도와주세요 2014/02/17 541
351964 요즘 저의 완소메뉴.. 38 ,,, 2014/02/17 14,328
351963 전세 재계약시 어떻게 하는 건가요? 3 ... 2014/02/17 808
351962 생리 시작한 지 몇 년째 되셨어요? 2 생리 2014/02/17 797
351961 (급급급)서울, 도우미 어디서 구하나요? 1 화장실 아니.. 2014/02/17 1,166
351960 안번지는 펜슬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세요 6 펜슬아니라도.. 2014/02/17 2,344
351959 '천하장사' 이만기, 김해시장 출마 선언 9 ,, 2014/02/17 3,010
351958 청바지 염색 자유2012.. 2014/02/17 411
351957 편입학과 고민- 한마디 부탁합니다 4 갈등중인 2014/02/17 1,141
351956 분유끊기 시도하려는데 우유 추천해주세요 ^^ 3 걱정맘 2014/02/17 600
351955 미국에서 한국으로 왕복하는 표는 어디서 끊나요? 3 미국 2014/02/17 843
351954 비닐접착기 사 보신분들 2 엄마마음 2014/02/17 1,274
351953 부모님 대만 패키지 여행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어디패키지가 좋아.. 7 효도 2014/02/17 2,695
351952 이 레녹스 찻잔좀 봐주시겠어요? 6 2014/02/17 1,581
351951 도와주세요. 강쥐 자궁축농증 수술 이후 소변을 너무 자주 보려고.. 6 .. 2014/02/17 1,909
351950 머리결 좋으면 귀티나보여요 17 머리결 2014/02/17 13,406
351949 우쿨렐레 어떤가 사면 좋을까요? 1 시지ㅏㄱ 2014/02/17 853
351948 대학 신입생들 화장 어느정도 하고 다니나요? 2 화장 2014/02/17 1,036
351947 국정원, 조작증거 의혹 해명도 거짓말 2 샬랄라 2014/02/17 514
351946 빙상 파벌싸움의 원흉 전명규 빙신련 부회장은 이제 말해야 한다... 2 이기대 2014/02/17 1,331
351945 출산휴가 보통 얼마나 쓰나요 1 .... 2014/02/17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