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한게 다른 드라마들은 몇번을 보면 다음엔 무슨 장면이 나오니 아니까
보다가 그만 보게 되는데...
이상하게 별그대는 1회부터 한편에 10번씩 봐도 하~나도 질리지가 않아요?
왜 그런걸까요? 정말 희한하네요... 제가 단단히 이 들마에 꽂혔나본데.. .
내 생에 이런 드라마가...
가을동화, 다모, 해품달, 일드 건어물녀 나오는거랑( 앗 제목까먹음 ㅋㅋ),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에
이어 제 인생의 드라마가 될거 같아요.
심심하다 싶어서 TV 틀면 재미도 없고 해서 다시 별그대 다 다운받은거 봐요~~~
그러면 더 재미있고,,, 아무튼 박지은 작가 천재 같아요.
중국에서도 난리라고 가생이닷컴, 한류열풍이런데서 기사가 나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