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Viktor Ahn (안현수) 빙상연맹, 한국언론, 정치 수준과 관련된 인상깊은 트윗들을 종리해봤는데요
박근혜랑 김연아랑 닳았다고 방송에서 빨아대는 조선일보
이것들이 있는한 제2의 안현수는 계속 나올듯...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아니...베충이빙신들...헷갈리게
연아 분란 일으키라고 지령내릴 땐
언제고...ㅋ 빙상 폭망하니
연아 갖다 쓰나보네...ㅋㅋ
저런 인두껍을 쓰고 할 짓인지..민망 민망...저러고 싶을까???
더 기가 차는 일은 그런 언론 플레이를 하면 국민들이 눈치 못 채고, 아네, 맞아요, 연맹님~할줄 아나봐요.
우리는 열나게 기똥차게 씹어주면 되죠. 누굴 눈뜬장님으로 아는가.
추성훈 선수 때는 조선일보가 "조국을 메쳤다" 라는 제목으로 대형 사진과 함게 추성훈 디스 !!!
https://twitter.com/lostland/status/434667496134561792/photo/1
일베들중엔 빅토르 안을 스티브 유와 같이 동급 취급하고 있음...
정말 말종들이네요
조선 동아
ㅎㅎㅎ, 하루이틀도 아니고 뭘 흥분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