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짜리 아파트전세를구하는데
복비가 0.8% 맞나요?
제가 잘못계산한건지요?
전세복비가 3억을 넘으니 0.8% 라는데
대략200만원이 넘는거 맞나요?
4억2펀짜리 매매하는건 0.4%해서
168만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요즘웬만한아파트전세 3억넘잖아요?
제가 제발 잘못알았다구 해주세요.
3억짜리 아파트전세를구하는데
복비가 0.8% 맞나요?
제가 잘못계산한건지요?
전세복비가 3억을 넘으니 0.8% 라는데
대략200만원이 넘는거 맞나요?
4억2펀짜리 매매하는건 0.4%해서
168만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요즘웬만한아파트전세 3억넘잖아요?
제가 제발 잘못알았다구 해주세요.
0.3 이나 0.4로 조정해서 거래하면 되는데 사전 얘기없었으면 아무래도 부르는게 값.
처음 엄청 친절하기는 하나 끌려다녀 계약하고 보니 0.8프로 요구해서 다음 거래시에는
다른 부동산에서 미리 제안이 와서 그리 거래함. 어마어마한 차이ㅠㅠ
전세는..0.6이어서..세입자와..주인이 반반씩..
그니까 세입자몫은 0.3
매매는..0.8이어서 반반씩 0.4내는걸로알아요..
금액에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부동산가면..구석에 액자로해서 붙여놨던데요..
요즘 부동산들 돈만벌생각에..
자격증만따서 개판으로 거래하니..잔금치루고 이사하는날까지 잘 지켜보세요..계약서 잘보시구요..
복비는 잔금 다치루고주시고요..
복비받으면 말투부터 바껴요..
그게 조정이 가능한거에요?
전에도 어떤글보니까 0.3이라길래 이상하다했는데,,여긴 지방이구요,
매매할때 이동네선 다똑같이 0.5받던데요
벽에 붙어있어요
그러면서 법적으로 정해진게 저거다,설명하고 그래서 글쿠나했는데,,
0.8프로 맞아요.ㅠㅠ 근데 대부분 깍아달라고 해서 부동산이랑 잘 얘기하고 깎아요.
저도 3억짜리 전세로 가는데 처음에 0.8부르다가 깍아달라고 사정해서 0.5로 맞췄어요
전세가 3억 이상일 경우 부동산 요율표에 의해 전세금의 0.8%까지 '협의하에' 복비를 책정하는거지, 0.8%라고 딱 정해져 있는건 아니에요.
4억 전세 중개수수료로 0.4% 요구해서
0.35%로 깎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