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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들이지 않아도.. 깨끗한 집되는~ 팁 하나씩 부탁드려요!

청소싫어 조회수 : 19,351
작성일 : 2014-02-15 22:08:25

일단 저는 .. 아래 댓글에 나온.

 

수납에 돈쓰기

 짐줄이기

 

이것부터 실천하려구요

또 뭐가 있을까요?

IP : 121.170.xxx.153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믹스커피
    '14.2.15 10:10 PM (115.140.xxx.74)

    물건 쓰면 바로 제자리.

  • 2. //
    '14.2.15 10:10 PM (68.49.xxx.129)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치우기요. 설거지도 그때그때.. 어지러논 것들도 그때그때..

  • 3. ...
    '14.2.15 10:10 PM (222.105.xxx.159)

    모든 물건 자리 찾아주기
    쓰고 자기 자리에 두면 집이 깔끔해요

  • 4. ...
    '14.2.15 10:14 PM (116.32.xxx.136)

    모든 물건에는 제자리가 있고 쓰고나면 무조건 원위치
    때로 한번씩 다 뒤집어서 안쓰는거 바로바로 쓰레기통
    내 몸이 움직일때는 내 주변의 물건 하나씩은 들어서 자기 자리로 이동
    늘 항상 몸이 움직이기 전에는 주변을 한번 보고 움직여요

  • 5.
    '14.2.15 10:17 PM (182.212.xxx.51)

    집 위쪽부분에 아무것도 안걸기. 벽에 아무것도 걸지 않기,지나친 소품 없애기, 탁자나 의자,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놓지 않기 특히 주방 식탁위에 물건 올리지 않기,싱크대위에도 자잘한 물건 올리지 않기. 전 바닥 자주 닦지는 못하고 청소기 돌리고 먼지만 터는 정도 인데 깨끗하다고들 하는데 쓸데없는 물건은 절대 눈에 보이는곳에 놓지 않아요 식탁위에 아무것도 없고 탁자 위에도 싱크대 위에 주방세재도 눈에 안보이는곳에 넣어 놓고 씁니다 벽에 시계외에는 암것도 없구요

  • 6. 그게
    '14.2.15 10:20 PM (58.236.xxx.74)

    환경친화적으로 살면 될 거 같아요.
    아예 쇼핑을 최소로 하기, 전 예전에 귀여운 거 자질구레한 걸 많이 구입했거든요.
    주기적으로 단호하게 버리기, 기증하기.
    일정시간 지나면, 물건과 이별하는 단호함이 필요해요.
    유리문 있는 장식장으로 바꾸기, 먼지가 훨씬 덜 생겨요.

  • 7. 버리기
    '14.2.15 10:28 PM (39.7.xxx.246)

    필요없는거물건 갖다버리기

  • 8. 저도
    '14.2.15 10:29 PM (203.226.xxx.121)

    빈공간에 수납장짜놓구 그곳에 보여서 지저분한건 바로 정리해요. 그때그때 정리하는게 젤좋은거같고 사들일때마다 잘버려주는것도 좋은방법^^

  • 9. 알려드릴께요
    '14.2.15 10:29 PM (122.34.xxx.34)

    수납은 완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유지가 중요해요
    유지가 가능하려면 여분이 있어야 해요 ..꽉 채운 수납말고 한 20-30% 여유는 있다
    이걸 유지하셔야 성공적인 수납이에요 ..이럴려면 집이 넓던지 물건이 적어야 겠죠
    보통은 다 채워도 공간이 남는다 이런집은 잘 없으니
    물건을 줄이셔야해요 ...메이드인차이나가 세상에서제일 많이 인쇄되는 말이래요 ..물건이 너무 흔하고
    가치 없는 세상 ...가짓수 줄이고 질에 투자하세요
    물건 많아 봐야 어수선한 집구석 되는 지름길일뿐 ...
    이것들이 내 어수선한 인생과 근심의상징이다 ...째려보시고 확 정리하세요
    주기적으로 버리셔야 해요 ..그리고 수납 무서워서 물건을 사지 마세요 저는 사은품도 잘 안받아와요
    공짜가 공짜가 아닌것이 결국 우리집 자리 차지하거든요
    대한민국 시세로 내가 한평 더 크게 사는데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지 계산해보세요
    보통은 물건 자체보단 그 물건이 차지하는 자리값이 더 비쌀걸요
    힘안들이고 집안 유지하려면 버리고 덜채우기 밖에 없어요
    수납공간이 정해져 있고 빡빡하지 않으면 굳이 굴릴 이유가 없어요 쓰고 바로 넣어두게 되죠
    책이나 신발장 완벽하게 정리했는데 몇개 더 샀더니 정리할 공간이 모자람 ...정리 포기 모드 가동됨

  • 10. 청소좋아
    '14.2.15 10:33 PM (175.195.xxx.200)

    물건 쓰고 여기저기 놓지 않기
    쓸데없는 물건 처음부터 안사고, 더이상 필요없는 것들 버리기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기

  • 11. 버려요
    '14.2.15 10:34 PM (124.54.xxx.87)

    필요없는 건 사지도 않고 사재기도 하지 않기.
    언젠가 쓰겠지하는 생각에 버리지 않으면 안되고 무조건 버리기.
    옷도 아무리 고가에 멀쩡해도 1년 혹은 한철 안입으면 그 담에도 안 입기때문에 아름다운가게로 기증.
    사용한 건 바로 제자리.끝!

  • 12. 히든
    '14.2.15 11:28 PM (210.117.xxx.232)

    모든 물건의 제자리 근데 그 제자리가 가능하면 안에 넣어두는 자리로
    자질구레한것들은 다 안으로 그리고 장식품이나 벽에 붙이는것도 최소화 물건이 늘어져있지만 않아도
    일단 집이 깨끗해보여요 안에 넣어둔 물건들도 한달에 한번씩 버릴것 버리고 정리하기

  • 13.
    '14.2.15 11:35 PM (116.33.xxx.166)

    깨끗한 집 저장합니다

  • 14. 헐렁한 수납공간
    '14.2.16 12:14 AM (14.32.xxx.157)

    저희집도 위에 알려드릴께요님처럼 수납공간이 널널해요.
    31평 복도식 아파트에 4식구 사는데, 저희집은 수납공간을 꽉 채우지 않고 빈 공간을 남겨두며 정리합니다.
    옷장이든 씽크대, 신발장, 수납장 등등 모든 수납공간을 80%만 채워요.
    그래서 정리정돈이 쉬워요. 그리고 물건을 집어 넣을땐 버릴게 없나 정리하면서 집어넣어요.
    그래서 수납공간에 맞춰서 갖고 살아요. 아이들 옷도 중복되거나 아이가 잘 안입으려하는건 제활용통에 넣고요.
    아이들 책도 많이 갖고 있지 않아요. 식구수대로 책꽂이 크기를 정해서 각자 영역만큼만 책을 꽂고 역시나 책 꽂이도 꽉채우지 않고 잘 안본다 싶은책은 버리고요.
    저희집에 놀러오는 사람들마다 살림이 별로 없다 얘기해요.
    6인식탁, 4인소파, 각자방에 침대, 책상 다 있어도 방이며 거실이며 꽉차지 않고 깔끔해 보여요.
    씽크대위도 깨끗, 식탁위 깨끗, 책상위도 깨끗, 거실에는 소파와 티비만 달랑있고 다른 소품이나 가구 일절 없어요.
    비결은 바로 널럴한 수납공간 , 아이들이 책상을 잔뜩 어질러 놨어도 버릴거 버리고, 책 꽂고, 서랍에 자질구래한거 넣으면 깔끔.
    옷도 아무데나 벗어 놓은거, 빨랫감은 빨래통으로 다시 입을옷은, 옷장에 실내복이나 한번 더 입을옷들만 넣어놓는 공간이 따로 있어 거기에 넣으면 끝~~
    한마디로 어지러 놓은거 집어 넣을 공간을 넉넉히 확보해 놓기만하면 휘리릭 집정리 빨리 깔끔하게 할수 있습니다.

  • 15. 오늘을열심히
    '14.2.16 12:37 AM (175.212.xxx.159)

    깨끗한 집 팁 저장합니다^^

  • 16. 자끄라깡
    '14.2.16 12:51 AM (119.192.xxx.23)

    면봉을 쓰고 버리기 전에 문틀 모서리를 닦고 버려요.
    걸레로 닦아도 닦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면봉으로 닦습니다.

    얼굴에 붙였던 팩은 화장품이 묻어 끈끈해지니 현관 바닥 쓱 닦고
    다쓴 화장솜도 요기조기 구석 먼지 닦고 버려요. 구멍난 양말도.

    걸레로 닦고 빨려면 힘드니까~

  • 17. 밍기뉴
    '14.2.16 1:27 AM (183.101.xxx.218)

    깨끗한 정리정돈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18. ..
    '14.2.16 2:00 AM (118.222.xxx.112)

    깨끗한 집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 19. 티라미슝
    '14.2.16 2:31 AM (75.72.xxx.175)

    좋은 아이디어가 많네요. 저는 안쓰는 물건 버리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자질구레한 것 사지 않구요. 근데 사실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ㅎㅎ

  • 20. 내가 하고픈말
    '14.2.16 2:35 AM (221.146.xxx.179)

    종이 한장의 위력을 가볍게 보지마세요..
    종이 한두장이 차지하는 공간과 존재감... 가벼울것같죠?
    게다가 종이는 종이를부릅니다.
    각종 고지서 봉투... 이런거.....
    종이는 특히 재활용통에 버리면 그만이라 처리도 쉬우니손바닥만한 종이 한장버리기에 혈안되어보세요... 마치 쥐잡기 운동처럼.

  • 21. 책못버리는 일인인데
    '14.2.16 5:30 AM (94.9.xxx.89)

    책잘버리는 사람 부러워요

  • 22. 모스키노
    '14.2.16 7:42 AM (116.32.xxx.89)

    깨끗한집정리 저장합니다

  • 23. 이자벨
    '14.2.16 7:56 AM (223.62.xxx.21)

    깨끗한집 정리 비법 저장해요

  • 24. 깨끗한집
    '14.2.16 10:44 AM (112.152.xxx.52)

    청소의 힘 저장합니다

  • 25. 저도 저장
    '14.2.16 10:46 AM (180.182.xxx.199)

    위에 가장 많이 인쇄되는 말이 마데인차이나란 댓글에 양심이 찔리네요
    미세먼지로 시커먼 하늘이 결국 내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
    저희집은 나름대로 깔끔하고 정갈하다는 말 항상 듣는 집인데 비결은
    잡동사니 사지 않고 옷가지도 하나 사면 하나 버립니다
    그리고 윗님들 말씀대로 책상,식탁,주방 위에 아무것도 두지 않기 입니다
    그래서 하다못해 전기밥솥이나 전기렌지도 없어요
    없으면 없는대로 다~ 살아집니다^^

  • 26. ...
    '14.2.16 11:35 AM (61.77.xxx.168)

    버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기!!!!

  • 27. 해리
    '14.2.16 11:50 AM (175.213.xxx.247)

    깨끗한 집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28. 의욕충만^^
    '14.2.16 11:58 AM (125.177.xxx.190)

    저도 깔끔한 집에서 살고 싶어요. 버리는 용기! 실천해볼게요~

  • 29. .....
    '14.2.16 12:29 PM (211.207.xxx.178) - 삭제된댓글

    깨끗한집 저장합니다.

  • 30.
    '14.2.16 12:34 PM (61.74.xxx.243)

    인쇄해서 가족들 보여주고 싶어요.

  • 31. 저도요
    '14.2.16 12:43 PM (175.209.xxx.22)

    깨끗한 집 팁 저장합니다~~

  • 32. 연두
    '14.2.16 1:03 PM (118.32.xxx.78)

    저장합니다~

  • 33. ..
    '14.2.16 1:18 PM (220.87.xxx.169)

    집정리 때문에 항상 제머리가 복잡합니다

  • 34. 구름
    '14.2.16 1:31 PM (1.233.xxx.201)

    깨끗한 집=버리기..좋은 글 감사합니다.

  • 35. 찬찬이
    '14.2.16 1:56 PM (221.155.xxx.90)

    집정리팁 저장합니다.^^

  • 36. 11
    '14.2.16 2:02 PM (175.214.xxx.234)

    아이낳고 짐.많아져서 고민이에요 감사합니다

  • 37. 첫시작을..
    '14.2.16 2:02 PM (222.255.xxx.249)

    깨끗한집. 처음어디서부터 어떻게 해나가야할지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한 제 조언은..
    자기가 가장 깨끗했으면하는장소를 두곳만 정해 무슨일이 있어도 두군데는 매일치워보는거예요.
    저는 식탁위에 뭐있는거 싫어하고 세면대더러운게 젤 못견뎠는데..
    밥먹고 위에있는거 싹~치우고, 저녁세수하고나서 옆에 아크릴수세미로 쓱쓱 한번닦고..

    2주동안이라도 유지할수있는지 우선 나자신을 체크해봤더니 아주만족을 아니지만 나름 유지되길래,
    그다음은 방바닥에 뭐 있는거 싫었는데 그걸또 2주간 해보고..
    외출할때마다 음식쓰레기버리기.. ..
    한두달지나니까 집이 슬슬 정리정돈이 되더라구요.
    주부10년만에 이제야 집이 깨끗하네요;;

  • 38. 강동구새댁
    '14.2.16 2:03 PM (122.32.xxx.68)

    종이 한장의 위력을 가볍게 보지마세요..
    종이 한두장이 차지하는 공간과 존재감... 가벼울것같죠?
    게다가 종이는 종이를부릅니다.
    각종 고지서 봉투... 이런거.....
    종이는 특히 재활용통에 버리면 그만이라 처리도 쉬우니손바닥만한 종이 한장버리기에 혈안되어보세요... 마치 쥐잡기 운동처럼.-----추천 날려요.
    저도 종이잡기 운동해야겠어요.
    혹시나해서 못버리고 있는 각종고지서들 서류들 종이가 종이를 부른다는말 공감해요

  • 39. 봄날아와라
    '14.2.16 2:30 PM (14.43.xxx.110)

    종이는 종이를 부른다~ 와~~ 공감입니다 ㅋㅋㅋ
    애들이 셋인데 어찌나 종이로 만들고 자르고 난리~~
    저 깔끔 떠는 성격인데....ㅠㅠ
    치우기 시작하면 우선 종이부터 싹 잡으러 다닙니다^^;;;;;

  • 40. 라나
    '14.2.16 2:41 PM (121.158.xxx.167)

    저는 요즘 카드를 일단 다 한도 확~ 줄였구요 (카드당 800 에서 각 카드당 20~50으로) 대신 현금체크카드 만들었어요,. 그리고 대형 마트를 되도록 줄이고 집근처 슈퍼에서 조금씩 사요.
    냉장고/냉동실 앞에 포스트 잇으로 안에 들어있는 반찬/채소/고기/간식류 분류별로 해서 적어놓고 대충 하루 이들 먹을걸 아침 저녁 이렇게 써놔요. (아침: 단팥죽 ,우유,바나나 저녁:미역국남은거,코다리조림,멸치볶음) 이런 식으로.. 냉장고 안에 있는걸 잊어서 못먹고 쓰레기도 또 버리게 되고 그게 귀찮고 아깝기도 하고...한달째 하고 있는데 아주 효과있고 먹거리 걱정 안해서 좋아요. 무겁게 장보고 오는것도 없구요.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확 줄였구요.

    저는 청소기 자주 안돌리는데 집은 깨끗하게 유지하는 편인데 비결은 휴지로 자주 청소합니다. 부직포 청소기도 귀찮고 전 코스트코 키친타올이나 주유소 휴지 받은걸로 요리 하고 주방 바닥 싹~ 닦습니다. 많이 흘려서요. 설겆이 하고 나서도 뜨거운물 데워서 코스트코 키친타올로 요리하고 난 가스불 옆 타일 싹~ 닦고 가스버너 상판 싹 닦고... 그러면 간단히 어지간한 기름튄거 다 지워져요. 굳기전에 하는게 중요.

  • 41. 항상웃으며
    '14.2.16 4:42 PM (119.192.xxx.14)

    제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저장합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42. 사랑초
    '14.2.16 6:09 PM (117.0.xxx.32)

    감사합니다~

  • 43. 링롱루
    '14.2.16 6:10 PM (121.166.xxx.231)

    뭐 시작하기 전에 그 전거는 정리하기 -> 설거지 하기 전에 그 전에 있는 그릇 다 그릇 장에 집어넣기.
    마트 안 가기 -> 냉장고 파먹기 -> 냉장고가 정리됩니다.
    일단 아름다운 가게 신청해서 부르기 -> 억지로라도 정리하게 됩니다.

  • 44. ...
    '14.2.16 6:36 PM (1.241.xxx.158)

    버리기만 잘하면 된다는데 전 이상하게 버릴게 없더라구요. ㅠㅠ

  • 45. 좋다
    '14.2.16 6:39 PM (1.225.xxx.39)

    하나 살거면 세개 버리고 사기ㅎ 어려워요 ㅜ

  • 46. 써니
    '14.2.16 6:50 PM (122.34.xxx.74)

    깨끗한 집안 정리법. 감사해요^^

  • 47. 호야맘
    '14.2.16 7:03 PM (125.177.xxx.181)

    버리기가 먼저네요~ 너무 힘든 버리기~~

  • 48. 흐음..
    '14.2.16 7:18 PM (180.224.xxx.69)

    정말 버리기 힘들어요...
    워킹맘이라 평일엔 너저분 주말엔 푹 퍼져있고... 흐음.. 버리기라도 제대로 해야할텐데요..

  • 49. 정말
    '14.2.16 7:29 PM (175.117.xxx.51)

    싹 다 정리하고 버리고 싶네요...ㅠㅠ

  • 50. 행복한 집
    '14.2.16 8:08 PM (125.184.xxx.28)

    전 버리고 나면 그버린물건이 필요한일이 생겨서 버리지 않고 잘 넣어둬요.

  • 51. 저도
    '14.2.16 8:13 PM (39.116.xxx.13)

    감사합니다.

  • 52. 라라
    '14.2.16 8:16 PM (211.104.xxx.18)

    깨끗한집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53. 80%수납
    '14.2.16 8:17 PM (112.148.xxx.130)

    수납저장합니다~~힘들어요~반년째인대 20%만 자리 찾은것같아요

  • 54. ...
    '14.2.16 8:21 PM (124.48.xxx.211)

    수납...저도 도움받아요

  • 55. 에고공
    '14.2.16 8:34 PM (116.32.xxx.34)

    아 어려워요...

  • 56. 원글님
    '14.2.16 9:09 PM (1.228.xxx.48)

    댓글님들 다 감사해요
    팁공유해주셔서

  • 57. 정리팁감사
    '14.2.16 9:22 PM (117.111.xxx.1)

    해요^^ᆞᆞᆞᆞᆞ

  • 58. 이런 좋은글이^^
    '14.2.16 9:24 PM (112.170.xxx.132)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자잘한 짐 정리중인데요.
    비싸게 산건 버릴 수가 없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 글 보고 용기를 얻어 한번 해보려구요.
    일단.. 그놈의 비싼 옷이랑 구두 다 버리고..
    만날 만지작 거리던 릴리풋레인, 야드로.. 오차드골드.. 눈독 들이던 가족들에게 입양 보내야겠어요~!!

  • 59. 정리에는
    '14.2.16 9:51 PM (115.143.xxx.72)

    이사가는 집 정리하듯 버리라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60. 저장!
    '14.2.16 9:54 PM (114.150.xxx.126)

    심플 이즈 베스트
    보이는 수납이고 뭐고
    전부 수납해서 안 보이게 하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구요.

  • 61. 나무
    '14.2.16 10:07 PM (121.169.xxx.139)

    치울까 말까 고민될 때, 미루고 싶어질 때
    딱 3분만 움직이자!
    혹은 싱크대 위만 치우자..
    하고 목표를 아주 작게 잡기.

    근데요, 그 3분이 시동을 걸어줘요.
    설사 3분으로 끝내도 안하는 것보다 훨 낫구요

  • 62. 어랍
    '14.2.16 10:20 PM (223.62.xxx.28)

    깨끗한 집

  • 63. 모두 다
    '14.2.16 10:20 PM (119.70.xxx.81)

    바로바로 제 자리에 넣고 공간은 다 채우지 않고 그래야겠군요.
    문제는 그게 쉽지 않다는 것ㅠㅠ

  • 64. 저장
    '14.2.16 10:21 PM (125.178.xxx.42)

    저장합니다.

  • 65. 깨끗한집
    '14.2.16 10:25 PM (110.35.xxx.83)

    깨끗한집 팁 감사합니다~

  • 66. 저도
    '14.2.16 11:49 PM (175.223.xxx.97)

    TV앞 여유 짜투리공간에 보니
    한 20종의 50여가지가 줄서있네요
    나름 줄은...
    아무리 해도 안줄여져요

    정리, 수납 !
    제 no2. 주제예요
    집도 정리하고 삶의 방식도 정리하고 싶어요

  • 67. 라나
    '14.2.17 1:33 AM (121.158.xxx.93)

    오늘 이 글 읽고 싱크대 젤 위칸부터 보조부엌까지 다 꺼내 버릴건 버리고 모을건 모으고 배치를 달리하니 그릇 수납공간이 널찍하게 나오네요. 사실 많이 버린건 없는데 신기해요. 세덱 그릇장 사려고 했는데 정리만으로 돈 굳었어요. 사실 세덱 살만큼은 많지도 않았는데 과소비 줄였네요. 다음주엔 옷 정리 해야겠네요

  • 68. 아가야놀자
    '14.2.17 10:23 AM (14.51.xxx.139)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69. 요리걸
    '14.6.1 12:48 AM (124.195.xxx.134)

    깨끗한집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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