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일 샤워하는게 당연시 되는 시대잖아요..
매일 샤워 안한다면 더러운 사람 취급 당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하시는 분들..
그 당시에도 매일 샤워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매일 샤워하는게 당연시 되는 시대잖아요..
매일 샤워 안한다면 더러운 사람 취급 당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하시는 분들..
그 당시에도 매일 샤워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딱 80년부터 매일 샤워했네요 전
그 해부터 아파트살았거든요 ㅋㅋ
80년대면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인데, 목욕탕 가는 날만 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ㅎㅎ
80년부터 아파트 생활 하셨으면 집이 좀 사셨네요^^
그때는 아파트 아닌 이상 온수가 잘 나오지도 않앗어요,
80년대면 연탄으로 난방하던 시절이라 연탄불 위에 물 데워서 쓰던 시절이엇죠.
그러다 기름으로 차츰 넘어갓고 그러면서 온수도 집에서 잘 나오게 되었죠..
매일 샤워요? ㅋㅋㅋ
수도 공급이 부실했는지 주기적으로 동네 전체가 단수된 적도 있었어요.
지금 안락한 아파트에서 따뜻한 물 펑펑 나오니 너무 행복해요. 특히 겨울에 집에서 씻을때마다 마음 속으로 감사해요.
80년대에 저는 초등학교 다녔는데요.그때 아파트 살았지만 지금의 아파트같은 그런 아파트는 아닌걸로 기억해요.
온수가 지금처럼 사시사철 나오고 그런구조 아니였던듯..엄마가 분양받아서 간 첫 최초의 아파트였지만 그리고 새 아파트였지만 지금과 같은 구조아니였구 그래서 매일매일 샤워한 기억 없어요.
할머니가 목욕탕에 다라이 같은거 가져다 우리형제 다 거기에 들어가게 해서 씻어줬어요.
전 아파트 살았지만 보통 주1회 목욕탕가서 씻었어요..
집에서 씻을 때도 있었지만...
아빠가 한 깔끔 부지런 하신 분이신데 매일 새벽에 운동하시고 집에 와서 샤워하셨어요. 한겨울에도 마무리는 냉수로 하실 정도로 찬물 따뜻한 물에 구애받지 않고 하셨어요.
그땐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 가는날이 씻는날 아니던가요 ? ㅎㅎㅎ
국민학교 다닐때 스뎅대야에 세수하고 머리감던 기억이 나네요
린스는 목욕탕 갈때만 하고 ... ㅎ
일주일에한번~ 목욕탕이요~
머리는 자주 감았던기억이 있어요~ㅎ
중국사람들 더럽고 안씻는다 그런소리 듣곤했는데
딱 우리 80년대 정돈가봐요
그때 위생상탠 그렇죠
이도많았고
85년인가 서초동 ㅇㅅ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매일 샤워할수 있게 됐어요.
그전엔 일반 주택이라서 대중목욕탕 갔었구요. 물 데워서 일주일에 세번 정도는 머리 감았어요.
80년 이전에 주택 살 때는 어릴 때라 유분도 적고 주2회 목욕탕 갔어요.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매일 샤워했는데, 청소년기에 샤워시설 없는 예전 단독이었으면 어쩔 뻔 했냐 싶어요.
부엌에 수도가 있어서 연탄불에 데워서
부엌에서 1주일에 한 번 했어요.
빨간색 큰 고무다라이에서 ㅋ
거의 매일 샤워했던 것 같아요.. 마당에서 등목하던 사람들도 많았고.
서울이었고 빌라로 이사간 80년대 중반부터
샤워기 욕조에 온수 콸콸 잘 나오니 할려면 할수 있었지만
대부분 그때 매일샤워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
식구가 많아서 물을 아껴쓰자 였죠
일주일에 한번씩 때나 잘 밀자는 분위기
머리는 자주 감았네요 하루에 한번도 감고 이삼일에 한번 감고...
그러다 90년대서부터는 나가기전 매일 샤워 머리감기가 일상화....
연탄보일러였어요
그때랑 지금이 비교나 되나요.
지금은 공기오염 심각하잖아요.
퇴근 후 클렌징 워터로 먼저 쓱 닦으면 시커멓게 나오는
날도 있어요. 머리카락은 먼지 집진기죠.
그냥 80년대엔 어땠냐고 묻는게 좋지않겠어요
기억이 안나네... 어떻게 살았는지
80년대 초딩시절 머리 이삼일에 한번 감고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
40대 중반인데요
저 어릴 때 7~80년대에도 늘 온수 나오는 큰집에 살았어요.
도시가스는 없었지만 기름보일러나 연탄보일러 있으니까요.
물 데워서 써본 기억은 없어요.
하지만 여름엔 매일 샤워 가능해도 겨울엔 일단 화장실이 추웠어요.
사방 위 아래 꽉 막힌 아파트와는 달리 화장실이 큰데다가
창문도 있고 주택이니 외풍도 좀 있고.
그래서 겨울엔 일주일에 한번 대중탕을 꼭 갔었죠.
여름에만 매일 샤워 했고 겨울엔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 갔네요.
연탄땠구요
물가득한 큰솥이 항시 얹혀져 있었죠.
머리는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감았구요.
샤워아니고 목욕을 일주일에 한번 갔던기억이..
80년대 말부터 아파트 살았는데요.
그때부터 매일 샤워 했어요..
안하면 찝찝해서 매일 했던것 같아요..
80년대라 단칸방에서 6식구가 살았어요.....부엌에 방하나
공용화장실.........지금같은 입식 부엌도 아니었고요
그런 환경에서 목욕 엄두도 못냈어요...목욕탕도 자주못갔어요
엄마랑 같이 가야되는데 엄마가 공장에 다녔거든요 철야에 야근에
주말 근무에 엄마얼굴 볼날이 없었어요
할머니가 오시면 1주일에서 2주에 한번씩 갔고요...머리만 자주 감았어요
76년부터 아파트 살았는데 ...생각이 안나서보니 아기 때였네요 커서 스스로 씻었을땐 매일도 하고 게을러질땐 일주일에 한번ㅜㅡㅜ 지금 생각하니 엄마가 화내실만도 하네요ㅎㅎ
저희집도 매일 아침 잠깐씩 보일러 돌려 큰 다라이?에 더운물 한가득 받아놓고 온가족이 그 물 덜어서 머리 감았죠^^ 제일 마지막에 감는 사람이 손해였어요^^ 근데 왜 저한테 반말이셔요? ㅎㅎ
지금도 매일 안 해요
매일 샤워하지 마세요
환경에도 피부에도 좋지 않아요
매일 땀 흠뻑 쏟는일 없으시다면..
때미는. 목욕은일주일에 한번 샤워는 매일
89년에 결혼했어요.
그때도 연탄보일러.
여름은 몰라도 겨울에 매일 샤워는 힘들었어요.
일단 욕실도 따로 없었구..
부엌도 추웠구요.
머리야 자주감았지만 겨울엔 목욕탕갔어요.
사실 지금도 샤워는 이삼일에 한번해요.ㅎㅎ
샤워 자주하면 피부도 건조해지는거같아요
땀 많이 흘리거나 미세먼지 맞고 온 날 아니면 매일 안합니다. 매일 할 필요도 못느끼구요.
뒷물은 매일 하지만 몸 전체는 3-4일에 한번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파트 살지만..
매일 샤워 안 해유^^
박정희 죽고 다음달에 아파트 입주했는데 더운물은 계속 나왔지만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한것 같고
머리도 중학교 가서야 자주 감았어요
머리 매일 감은건 중3부터,샤워 매일 한건 대학가서 인것 같은데요 ㅎㅎ
지금은 게을러서 매일 샤워 안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