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일이 벌어진것 같습니다.
국가정보원이 간첩사건을 하나 만들었는데.. 일명 서울시공무원 간첩단사건..
이 과정에서 증거라고 중국공문서를 검찰에 제출했고
또 검찰은 이것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 공문서가 위조인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경향신문 @kyunghyang
80년대가 아닌 2014년 벌어진 일.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에서 법원에 제출한 출입국기록이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 외교부의 연루도 의심됩니다.http://t.co/zUOerJZk3S http://t.co/4BZRp3G85W
최승호 @MBC_PDChoi
중국정부는 중국 공문서를 위조한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할 테니 관련 정보를 보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고려시대도 아니고,이런 사태를 초래한 검찰, 국정원을 방치하면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역사에 죄를 짓는겁니다.http://t.co/uzY2Snfq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