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초대 미래부 장관으로 깜짝 발탁돼 주목을 받았다. 미국에서 벤처기업가로 성공한 김 전 후보자는 장관 임명을 앞둔 지난해 2월14일에야 한국 국적을 회복해 자질논란을 빚었고, 1조원대 자산도 문제가 됐다. 또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설립한 IT투자업체에서 이사직을 맡아 CIA를 위한 활동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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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초대 장관 후보 김종훈, 한국 국적 상실
검은머리미국인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14-02-14 22:16:45
미래부 초대 장관 후보 김종훈, 한국 국적 상실
IP : 211.179.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은머리
'14.2.14 10:17 PM (211.179.xxx.16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24199.html
2. ㅇㅇ
'14.2.14 10:40 PM (218.38.xxx.235)더 위도 뿌옇고 더러운 쓰레기통이니 이런 사람이 장관감으로도 보였나보네요.
예견된 거지만 요번 정부는 인력풀 자체가 재활용 쓰레기통 수준도 안되는건지.....
한숨이 나오고 속상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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