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맞춤법 지적 엄청 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왜 다들 외래어 표기법은 무시 하시는지?
케이크입니다.
언어라는게 맞춤법 표기 계속 변하긴 하지만 이건 꽤 된 표기법인데
다들(여기 글 100%) 케잌이나 케익으로 표기 하시네요.
단 한번도 케이크라고 맞게 쓴 글을 못봤네요.
지적해줘도 모른 척
다음이든 네이버든 네이트든 포털 사이트 검색이라도 하시길.
케이크가 표준말입니다,
여기 맞춤법 지적 엄청 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왜 다들 외래어 표기법은 무시 하시는지?
케이크입니다.
언어라는게 맞춤법 표기 계속 변하긴 하지만 이건 꽤 된 표기법인데
다들(여기 글 100%) 케잌이나 케익으로 표기 하시네요.
단 한번도 케이크라고 맞게 쓴 글을 못봤네요.
지적해줘도 모른 척
다음이든 네이버든 네이트든 포털 사이트 검색이라도 하시길.
케이크가 표준말입니다,
덕분에 다음부터 바르게 사용할수 있겠어요.
배운게 죄라서
영어 발음이 케익 아닌가요?
외래어 표기법 제3장 제1절 제1항을 보면 짧은 모음 다음의 어말 및 짧은 모음과 유음·비음([l], [r], [m], [n]) 이외의 자음 사이에 오는 무성 파열음([p], [t], [k])만 받침으로 적게 되어 있습니다. cake는 /keik/로 소리나는데 모음 /ei/가 이중모음이므로 받침으로 적지 않고 '으'를 붙여 적어야 합니다. 그래서 '케이크'가 되는 것이죠.
* 그리고 설사 /ei/가 짧은 모음일지라도 절대로 '케ㅤㅇㅣㅋ'은 맞을 수 없습니다. 제1장 제3항에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표준어는 발음이랑 상관없어요..
계속 활약해 주세요!! ㅎㅎ
....님
외국어 표기법은 쉽게 바꾸기 어렵죠...그럼 다 바뀌어야 하는데..
한글 단어야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게..표준어로
올라가기도 하지만...
적성검사로 대학가기 - 유형별 공략법
이번 시간에는 틀리기 쉬운 외래어표기법을 살펴보자. 지난 시간에도 언급했지만 외래어표기법은 규칙을 외우는 것보다, 틀리기 쉬운 단어들을 살펴보는 것이 훨씬 이해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외래어의 양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모든 단어를 공부해서 문제를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잘못 알고 있는 표현들 위주로 공부하면서, 새로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따로 정리해두어야 한다.
먼저 다음의 단어를 살펴보자.
※ 틀리기 쉬운 외래어(왼쪽이 틀린 표현)
가디건 → 카디건(cardigan) / 관리샵 → 관리 숍(shop)
글래스 → 글라스(glass) / 까페 → 카페(cafe)
네비게이션 → 내비게이션(navigation) / 도나스, 도너스, 도너츠, 도우넛 → 도넛(doughnut)
드라이 크리닝 → 드라이클리닝(drycleaning) / 디렉토리 → 디렉터리(directory)
런닝셔츠 → 러닝셔츠(running shirt) / 레크레이션 → 레크리에이션 (recreation)
레포트 → 리포트(report) / 로보트 → 로봇(robot)
로타리 → 로터리(rotary) / 루즈(립스틱) → 루주(프랑스어 rouse)
리더쉽 → 리더십(leadership) / 리어커 → 리어카(rear car)
링겔 → 링거(Ringer) / 미스테리 → 미스터리(mystery)
바게뜨 → 바게트(baguette) / 바디(몸) → 보디(body)
바베큐 → 바비큐(barbecue) / 발렌타인데이 → 밸런타인데이(Valentine Day)
부페 → 뷔페(프랑스어 buffet) / 블럭 → 블록(block)
비스켓 → 비스킷(biscuit) / 샌달 → 샌들(sandal)
소세지 → 소시지(sausage) / 쇼파 → 소파(sopa)
수퍼 → 슈퍼(super) / 스케쥴 → 스케줄(schedule)
스탭(댄스) → 스텝(step) / 스테인레스, 스텐레스, 스텐리스 → 스테인리스(stainless)
시츄에이션 → 시추에이션(situation) / 써클 → 서클(circle)
아이섀도우, 아이쉐도 → 아이섀도(eyeshadow) / 알콜 → 알코올(alcohol)
악세서리(사리) → 액세서리(accessory) / 액센트 → 악센트(accent)
앰블런스 → 앰뷸런스(ambulance) / 앵콜 → 앙코르(프랑스어 encore)
에어콘 → 에어컨(air conditioner) / 엘레베이터 → 엘리베이터(elevator)
오리지날 → 오리지널(original) / 워크샵 → 워크숍(workshop)
윈도우 → 윈도(window) / 자켓 → 재킷(jacket)
쥬스 → 주스(juice) / 째즈 → 재즈(jass)
쨈 → 잼(ja m) / 챔피온 → 챔피언(champion)
초콜렛(초코렛) → 초콜릿(chocolate) / 텔레비젼 → 텔레비전(television) / 카라멜 → 캐러멜(caramel)
카렌다 → 캘린터(calendar) / 카운셀러 → 카운슬러(counselor)
카톨릭 → 가톨릭(Catholic) / 카페트 → 카펫(carpet)
커텐 → 커튼(curtain) / 컨닝 → 커닝(cheating)
컨츄리 → 컨트리(country) / 컨텐츠(콘텐쯔) → 콘텐츠(contents)
컴팩트 → 콤팩트(compact) / 케익, 케잌 →케이크(cake)
코메디 → 코미디(comedy) / 코코낫 → 코코넛(coconut)
타올 → 타월(towel) / 테크놀러지 → 테크놀로지(technology)
팜플렛 → 팸플릿(pamphlet) / 페스티발 → 페스티벌(festival)
포탈 싸이트 → 포털 사이트(portal site) / 프랭카드, 플랑카드 → 플래카드(placard)
프로포즈 → 프러포즈(propose) / 프리젠테이션 →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화이팅 → 파이팅(fighting) / 후라이팬 → 프라이팬(frypan)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풀어보자. 외운 단어 외에 새로운 단어가 나올 때, 정확한 표현이 기억나지 않을 때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현지 발음에 따라 표기’한다는 기본 원칙이다. 물론 외래어표기법 5항에 따라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기 때문에 예외도 존재한다. 따라서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 예외적인 단어들은 따로 외워야 한다.
(2012학년도 단국대 수시 1차)
1. 다음의 밑줄 친 낱말이 현행 외래어표기법에 어긋나는 것은?
① 우리는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쉽을 길러야 한다.
② 좋은 리포트를 작성하려면 남의 논문을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
③ 말하기수업에서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배웠다.
④ ‘서클’의 다듬은 말은 ‘동아리’이다.
2. 다음 중 현행 외래어표기법에 맞는 것은?
① 화이팅(fighting) ② 빠리(Paris) ③ 째즈(jazz) ④ 캐러멜(caramel)
3. 다음 중 현행 외래어표기법에 맞는 것은?
① 쥬스(juice)
② 째즈(jazz)
③ 컴팩트(compact)
④ 커닝(cunning)
(2012학년도 단국대 수시 2차)
4. 다음 중 현행 외래어표기법에 맞는 것은?
① 악세사리(Accessory)
② 부라보(Bravo)
③ 카텐(Curtain)
④ 재즈(Jazz)
(2012학년도 고려대 수시 2차)
5. 외래어 표기가 모두 맞는 것은?
① 페스티발 - 하모니카 - 인테리어
② 오프라인 - 프로젝트 - 피라미트
③ 브레이크 - 크로스바 - 아이섀도
④ 유틸리티 - 토너먼트 - 미스테리
1번 문제의 정답은 ①이다. 지난시간에 배운 규칙을 기억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다. ‘sh’는 ‘쉬’가 아니라 ‘시’로 쓴다.
2번 문제의 정답은 ④이다. 단어마다 정확한 외래어 표기를 외워서 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③과 같은 단어는 ‘파열음은 된소리로 표기하지 않는다.’라는 외래어 표기법 4항에 따라 구별해내라. 이 규칙의 또 다른 예로는 ‘아틀리에(atelier)’가 있다. 간혹 ‘아뜰리에’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t’ 역시 된소리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아틀리에’가 정확한 표현이다.
3번의 답은 ④이다. ①의 ‘쥬스’는 지난 시간에 배운 ‘ㅈ’, ‘ㅊ’ 뒤에 이중모음을 쓰지 않는다는 원칙을 떠올리면 쉽게 제외할 수 있다. ③의 com(con)은 단어의 강세에 따라 ‘코’ 혹은 ‘커’로 발음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첫 음절에 강세가 있으면 ‘ㅗ’로, 두 번째 음절에 강세가 있으면 ‘ㅓ’로 쓴다. 그러나 이 규칙을 외워서 적용하려면 영어단어들의 강세까지 외워야 한다. 이번 기회에 영어공부까지 하고 싶다면 영어단어를 외워라. 하지만 그것이 너무 벅차다면 규칙을 적용하려고 하지 말고, com/con으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주의하면서 공부해라). ‘째즈(재즈)’는 2번 문제의 보기, 그리고 4번 문제의 보기에도 나와 있다. 이런 식으로 외래어표기법은 같은 단어들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문제를 풀 때 제시된 모든 단어의 정확한 표현을 확실히 정리해두어야 한다.
4번 문제의 정답은 당연히 ④이다.
5번 문제의 정답은 ③이다. 이 문제는 앞 문제들과는 다르게 한 보기당 단어가 많다. 그러나 여기 제시된 단어들의 표기를 모두 알아야만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위에 틀리기 쉬운 외래어에서 페스티벌, 미스터리, 아이섀도만 정확히 외워두었다면 바로 정답이 나온다. ③의 ‘아이섀도’는 표기가 다소 어색해보일 수 있지만 정확한 표현이다. 이렇게 표기나 발음이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을 확실히 공부해두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다.
진리영S·논술선임연구원 furyfury13@naver.com
혹시 토르테는요?
원글님은 기분 나쁘시겠지만 전 현실에 맞지도 않는 외래어 표기법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일본의 나쁜 잔재고 요즘 시대에 맞지도 않구요..그냥 전 케익할랍니다...도대체 있지도 않는 케이크를 가르쳐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애들 키우면서 맞춤법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어요 ㅋㅋ
8살 7살 5산...
금세
터뜨리다
초콜릿
케이크
한글 가르치고있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금세. 이것은 동화책에서 ㅎㅎㅎ
외래어 표기도 전부 규칙이 있어요...
일본이 저 단어를 토르테로 발음하는거 같습니다.
일본이 문법적으로 엉망으로 외래어를 표기 한다 하죠.
뭐 언어 발음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현실에 맞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말이야 당연 표준어 공부해서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하는게 맞구요.
저도 그냥 케잌이라고 하렵니다.
케이크...이거 엄청 거슬려요, 전. 뭐 공문서 쓸 일이 있다면 케이크라고 적어주겠지만요.
저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님은 그냥 케익으로 쓰세요.
있지도 않다니요? 뭐가 있지 않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이 받아 들일 수 없다 존재를 부정한다면 그 존재가 없어집니까?
다만 계속 그런 강단으로 사시는 것도 나름 의미는 있을 듯 합니다.
독일어에도 있는 단어로 타르트와는 다릅니다.
torte는 일종의 생크림등이 올라간 쇼트케잌등을 일컫는 디저트이구요,
타르트는 파이지위에 과일필링을 채우는 등의 디저트라 둘이 다릅니다.
오 알려주셔서 감사!!!
현실에 맞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말이야 당연 표준어 공부해서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하는게 맞구요.저도 그냥 케잌이라고 하렵니다.
케이크...이거 엄청 거슬려요, 전. 뭐 공문서 쓸 일이 있다면 케이크라고 적어주겠지만요.2
철자가 tart
전 댓글 달아주신것 보니 진짜 대부분 틀리게 알거 있었군요..ㅠ.ㅠ 고맙습니다..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토르트는 tart고
타르트는 tarte 입니다(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파이의 일종을 일컫는 거죠)
torte가 왜 tart가 되는지 이해가...
원글님 조사 좀 더 해보세요..답답하네요.
두 단어는 다른 거라고 쓴건데
뭐가 같다는건지???
기본전 전제가 영어로 토르트와 타르트는 다르다 스펠링도 다르다
뭐가 문제입니까?
기본전 전제가 영어로 토르트와 타르트는 다르다 스펠링도 다르다
뭐가 문제입니까?
아 지금 댓글 닉네임 살펴보니 난 그냥 케잌으로 쓰련다 이분이시군요?
개인적으로 쓰든말든 알바 아니나 엉뚱한걸로 트집 잡으시면 안되십니다.
원글님이 토르트가 tart라면서요?
torte와 tart(영어로 tart, 불어로 tarte)는 엄연히 다른 디저트인데 (반죽베이스가 다름)
토르트가 타르트라 하시니 말이 안된다구요.
그리고 영어 위키피디아에 이 torte를 tart 또는 tort와 혼동하지 말라고도 나와있네요.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써야한다고 했지만
국민들이 다 짜장면이라고 하니
다시 짜장면이 되었잖아요.
알려주신 것들...억지스러운 것도 있네요.
되도록이면 영어 불어 중국어 원어음에 맞게 표기하는게 맞는것 아닌지...
보디가 뭡니까...누가 그런 발음을...?
한글 맞춤법도 가끔 바뀌는데
외래어 표기법도 현실에 맞게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외래어표기..흥미롭네요
토르트든 토르데는 토오테든, 그걸 타르트가 맞는거 같다고 생각하시는 원글님도 전. 이해가..
일본사람들이 토르테를 토르테라고 발음하는게 오히려 제대로 된 것 같네요.
저 위에요
217.84.xxx.144님께서 그럼 토르테요는요?라고 아무 부연 설명 없이 쓰신 것에 대한 답이니 님은 좀 빠지세요? 시비걸려고 작정하신 듯. 그냥 케잌 계속 쓰사라니까요?
케잌이 아니라 케이크가 맞다니 이러시는건^^
차라리 나 일본 사람이라 기분 나쁘다 솔직하게 말하던가요
그래요, 그만합시다..뜬금없이 일본사림이라 어쩌고 저쩌고..뭐래니..
외래어표기법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간략하게 써보시죠.
이거 뭐 대책이 없는 분들이 뭐라고 하는지?
사실 원어 발음대로 따지면 케익도 아니죠....^^
밀크도 미역이고..... 어륀지도 틀린 발음이고....
외래어 표기법 지키는 게 좋죠.
175.123.xxx.81
62.134.xxx.16
케익, 케잌이 표준어 아니라니 멘붕와서 본인이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고 말씀하고 계심.
글 이해력이 상당히 떨어지시는지...표준어가 아니라고 했나요? ㅎㅎㅎㅎ 케이크 대신 케익 쓰겠다구 했잖아요..미국 가서 케이크 주세요? 해보라는 소리인데 이해 안가세요? 당황하셨나보네요..그리고 외래어 표기법 문제 구글링해도 많이 나올텐데요..그냥 원글님 의견에 다른 댓글 달수 있는거지 왜그렇게 열을 내세요?
참 저야 뭐 그렇다치고 표준어 좋아하시는 분이 멘붕 이런건 쓰지 마세요...이상해요
음성언어니까 도든 단어를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실제 발음에 가깝게 표현할 수 있잖아요.
어떤건 수긍이 가지만 어떤 것들은 정말 실제
발음과 동떨어진것이 너무 많더라구요.
요즘 웃겼던건 lobster를 로브스터 라고 썼던거네요.
케이크 세 음절을 같은 강도로 발음한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임.
크는 작게 발음하죠 다들 그러지 않나요.
트집 잡는게 멘붕인가요?
위에 쓴 본인 억지 주장은 잊으셨는지?
외국어 표기 기준은 있어야해요.신문이나 잡지나 책등에서 통일되지 않게 여러가지로 발음으로 쓰는 것도 혼란스러워요. 시대에 맞게 또 개정이 되겠죠.
무슨 억지 주장인지 설명 해주세요..그리고 한국 단어로 표기되는이상 다 똑같이 발음되지..그걸 누가 크를 약하게 발음한데요?그리고 케익 하나면 생각하시나요? 제대로 맞지도 않는 단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어떤건 원어발음에 가깝고 어떤건 또 다르고..두서가 없다는거죠..
사실 사람들 대부분 케익 주세요하지 케이크라고는 하지 않죠. 그것도 크 발음 살살하면서까지,,
그게 맞는 외래어 표기일지라도 사람들이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거니
이것도 결국 바뀌겟죠..근데 루즈를 루주로 하는것도 너무 심하다...
무슨 억지 주장인지 설명 해주세요..그리고 한국 단어로 표기되는이상 다 똑같이 발음되지..그걸 누가 크를 약하게 발음한데요?그리고 케익 하나면 생각하시나요? 제대로 맞지도 않는 단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어떤건 원어발음에 가깝고 어떤건 또 다르고..두서가 없다는거죠..
-----------
마치 내 개인적인 주장인 것 처럼 억지를 부리시는데
외래어 표기법은 말 그대로 외래어 표기 법 임
설마 나 법 같은거 몰라 하실건가요?
위에 글 보고도 이러면 대책 없음
그래사 외래어 표기법의 문제를 지적하는거잖아요...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지적하고 있잖아요...벽이시네요..저두 그만할께요..안녕히 주무세요.
케이크로 발음 되는거 맞죠.
크는 아주 작게
외래어 표기도 원어에 가깝게 표현하려 설정된거구요.
ㅋ 영어 쫌 한다고들...ㅉㅉㅉㅉ외래어 표기가 발음하고
뭔 상관인가?....무식하긴 정말....
한국어 문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들이
...
그럼....국어 표준어는 왜 있나...
지역마다 전남 사투리.경북 사투리 발음나는 대로
신문이고 교과서고.
발음나는대로 그냥 쓰지....무식한 것들..
ㅉㅉㅉ 꼭 공부 못했던 것들이....
자짱면같은 한국어는 시대가 지나면서
더 자주쓰게 되면서...표준어로 오르는 거라는...자연스럽게
한글말도 제대로 모르는 것들이...영어 단어 몇 개 아는 걸로
운운하는 꼬라지하고는...정말..
님이 더 끝내주시네요
님은 나참(175.123.xxx.81) 지원군인가요?
뭐가 억지라는건지?
내가 쓴 내용 역시 개인적인 견해가 아닌데요
님이 쓴 모든 출처 근거를 남기시죠.
출처는 이런 식의 반론을 남길 때 필수 요소임.
케익, 케잌 표준어 아니라 하니 난리가 나신 분들이 보이네요
그리고 사과는 나참과 파트너인 당신(203.226.xxx.22)이 하세요
진실 호도 말장난 한 죄!
ㅋ
감사드리고요
여기 게시판이라 한 이유는 저도 오래된 레벨도 높은 회원입니다만
시종일관 스쳐지나가듯 언급해도 못들은 척하는게 신기해서요.
눈치 안보고 심하게 맞춤법 지적하는 이 곳에서요.
그래서 표현한 것이고요, 댓글 보고 또 놀랐네요 엄청난 반발을 넘어선 공격하는거 보고요,
한치의 틈이라고 보이면 니가 틀렸다 지적하려고 엎어놓고 보자는 심정으로 공격하는 사람들
하긴 아이피 보면 한두 사람이지만요.
전 케이크라고 쓴 지 아주 오래 되었어요. 당시 표준어 확인하고 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케이크는 잘 안 쓰더라고요. 저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영어 tart는 타트, 불어 tarte는 타르트로 알고 있는데....
카디건과 가톨릭은 같은 'c'로 시작하는 데 왜 표기법이 다를까 하는 점이에요.
원글님이 올려주신 글은 잘 봤습니다^^
어학사전국어
타르트 [tarte] 뜻
파이의 하나
(tart)는 파이와 비슷하여 종종 파이로 불리기도 한다. 타트는 작게 만들며 아무 것도 넣지 않고 구운 후에 속을 넣는 경우가 많다.(flan)은 금속판 위에 올려놓은 바닥 없는 팬에서 만든 타트이다. 보통 네모난 모양의 타트와 플랜은 먹기 직전에 팬에서 꺼내지만, 파이는 나팔꽃 모양의 파이 팬에 굽기 때문에 보통 팬에 담긴 채로 식탁에 올린다.
타트는 파이와 비슷한거일 뿐
175.123.xxx.81
203.226.xxx.22
사과하시죠 응?
영어에 tart란 요리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걸 모름
외국어 표기법 어려웠는데 정리가 되네요
왜 제가 사과를 해야죠? 댓글을 쓰실때는히스토리를 잘보세요..제가 사과받아야 하는 입장인거 같네요.그리고 위에서도 밝혔듯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였지 원글한테 뭐라고 했나요? 게시판에 글 올릴때는 원글과 댓글 관계 아이피 관계도 제대로 보세요..
위에 토르테는요? 라고 질문하신 분 글에 댓글 단거 갖고 시비걸어 논란이 되었지만
외래어 표기법이 뭐든 본인은 케잌이란 단어 계속 쓰겠다는 아래 분들이 시비거심
175.123.xxx.81
203.226.xxx.22
그 토르테가 우리 말로 파이의 종류인 타르트를 뜻하는거면
타트든 타르트든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은 타르트라는거
203.226.xxx.22 이 사람이 님을 언급하며 계속 님에게 사과하라 주장했기 때문이죠.
아이피는요.
제가 스마트폰 가지고 아파트 아래층만 내려가도 아이피는 완전 다르게 바뀌거든요
그러니 아이피 관계는 언급 마시죠.175.123.xxx.81님
저 님들 같은 사람들에게 호락호락하게 당할 사람 절대(강조하겠음)아닙니다.
케이크라고 표기해야 한다면
뉴욕은 왜 뉴요크라고 안쓰고 안 발음할까요?
규칙은 있어야 한다는 전제로 나온 외래어 표기 규정이라면 모든 것에 예외가 없어야 할 터인데..
그래서 전 저렇게 악착같이 외래어 표기법에 목숨거는 게 웃겨요.
뉴욕은 왜 뉴요크가 아닐까나~~~
규칙이 있으면 지키는 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웃긴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요. 외국어이기 때문에~
리조또도 저 규칙에 따르면 리소토라고 하는 것 같던데 누가 리소토라고 발음하나요?
외국어 표기법은 그냥 권장사항 정도로만 존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의 나라 단어 표기하는 것 가지고 너무 목숨걸고 신봉하며, 지키지 않는 사람을 무식한 사람으로 몰지도 말았으면..
아니거든요...나참님 아이피 제대로 보시고 말씀하시고..전 집에서 아이패드 써요. 이이피 고정이에요..님들 같은 사람이라니요..진짜 벽이시네요..ㅎㅎㅎ
네 잘알았고 미안하네요..
참 살면서 너무 많은 피해의식은 본인만 힘들어져요...
203남은 지원군이러 오해받을만한데 건 아닌 것 같고, 원글님 억지가 좀 있으시군요.
외국어를 표기할때 통일해서 사용하는 원칙은 찬성하나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외국어 발음에 의거해서 표준어를 정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203님 저보고는 나참이라는데요 뭐 ㅎㅎㅎ 윗층아랫층 올라갔다 하면서 아이피 바꿔가며 할동한다고...우리 부부였던거였어요? 제 옆에 있는 울남편은 뭐가 되는지.....
정신줄을 놓으신 님,
시끄러워요 님소린
무슨 사과?
나참 남편인가ㅋ
사과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이나 바로 쓰고 그런 소리 하든지
아 참(나참이 아님ㅋ)
이런 익명의 공간에서 주구장창 나참에게 사과하라 해놓고 우리 관계 아무 관계 아니다
누군지 모른다 그럼 믿어야하나요? 왜 믿어야 하죠 무슨 근거로?
억울하면 증명하던가
서로 아는 관계로 밖에 안보임 사과하라고 쓴 글이 도데체 몇 개야 노래를 부르는데
케이크가 표준어라고 말한게 뭐 죽일 짓이라고
뭐든 작작하셨어야지
당신 둘 말입니다.
203.226.xxx.22
175.123.xxx.81
계속 케잌이라 쓰시고
대단들 하심.
이해불가
자신들이 뭘 하고 있는지
당신들에게 하고픈말->일생불오(一生不悟)
본인이 여자라면 여자고 남자라면 남자인가?
난 악담 실컷하고 그런 말 하는 본인이 주장하는거 안믿음.
웃긴 왜 웃는지 하나도 안 웃겨요 님
단지 케이크라니 광분하는 케잌으로 쓰겠다는 어거지 부리는 사람들일 뿐
참 말은 바로 하세요.. 아이피 적어가면서 열내신게 누구신데...저 안건드리면 조용한 여자에요..
203.226.xxx.22
175.123.xxx.81
둘이 번걸아 가며 이러네?
알았으니까 그만하세요
이게 무슨 민폐인지
난 표준어 적었을 뿐인데
진심 추합니다 두 분
나참님은 사라졌으니 추한건 우리 셋이죠
203님 미안요 끌어드려서...기분 나쁘시면 제가 삭제할께요
내가 당신 둘 언급 하며 이 글 시작한 것도 아니고
케잌이 틀렸다니 발끈하며 시비건게 누굽니까?
진짜 이상한 사람들일세
발끈했나요?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이 오류가 많고 실정에 맞지 않다고 그냥 케익 쓴다고 했더니 원글님이 열냈잖아요
마지막으로, 'torte는 타르트로 쓰는게 맞는거 같아요' 는 무엇을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학사전국어
타르트 [tarte] 뜻
파이의 하나
국어사전을 근거로 하지요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이니까
아 그리고 원글님한테 강요했나요? 저만 쓴다잖아요 그리고 다른 몇분들도....그러면서 막 열내시면서 아이피 공격하고 ..
오프에서 만나면 눈 내리 깔 분이 익명이라고 살판 나셨네요.
뭐 인터넷의 장점이자 치명적인 단점입니다만.
ㅎㅎㅎ 내가 왜요? 선민사상까지 갖추셨나봐요?
지금 온라인이라고 내가 누군데~~~? 이러로 있나요? ㅎㅎ
원글님 만하겠어요.
원글님 만하겠어요? 위의 글은 왜지우셨어요? 문맥 끊기게..그런거 중요시하는 분이신거 같은데
달을 가리키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고 트집잡고 있음.
님도 근거를 가져오시기 바람
토르테 타르트 타트 불어 독어 영어 때로 일본어로 잘못 발음한거 까지 다 들어간 문제가 발생한거죠.
자 님이 토르테 , 타르테, 타트, 명확하게 정의해 보시죠.
그리고 님 딴소리 하는데 제 원글에 엉뚱한 소리 곁들여서 원글을 훼손한게 누구죠?
깔끔하게 자기가 잘못 사용하였다고 하면 될 것을.
님 지금 위키 백화를 근거로 가져오셨습니까?
국어 사전도 비웃던 분이,
위키백화의 특성은 아십니까?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 . .감사합니다.
83.154.xxx.13님
다행인 것은 위키백화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알면서 그러니 더 잘못됐다는거.
그렇다면 백번 양보해서 님 주장이 맞다고 쳐준다 해도 전제 조건은
적어도 케이크가 표준말이라는 것에 대해 케잌이라 쓰면서,케익이라 쓰며 케이크란 말에
반발을 가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상.
위키백과도 아니고 위키백화는 무슨 꽃인가요 ㅋ
115님 그러지 마세요. 야단 맞겠어요 ㅎ
앞에는 길어서 패스하고 울 집 앞 베이커리에서는 토르트와 타르트는 모양이 틀린데요
아니...저 진짜 궁금해서~
케이크 케익 케잌 가지고도 저렇게 사람 잡아먹을 듯이 구는 분인데
위키 백과를 위키 백화라고 쓰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진짜 위키 백화가 맞는 단어인 줄 아는가 싶다는 ㅋ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외래어는
되도록 그 언어권의 원음에 충실하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오래 사용하여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copy는 미국식으로 발음하면 [kάpi], 영국식으로 읽어도 [kɔ́pi]로 발음되기 때문에
위의 내용처럼 원음에 충실해야 하는게 원칙이므로 코피가 될 수 없습니다.
안그래도 집안에 졸업할 사람이 있어서 프리지아를 화원에 가서 주문해야 해서 그 얘기를 하고 있었음.
아무튼 찌질하게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백과를 백화로 쓴건 딴짓하다 x소리 한거 맞습니다.
숨막히는 혈전인데요!
책이라면 '외래어 표기는 어문 규정에 따르되 경우에 따라 예외를 두었습니다."라고 미리 일러두거나
'케익(cake)'이라고 병기를 할 수 있을 텐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가 그 언어권의 원음에 충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창비 같은 출판사는 외래어 표기법이 따로 있어요.
뭐가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언어라는 건 의사소통 수단이고, 어문 규정은 기준인 거죠.
어문 규정보다 더 중요한 건 의사소통 아닐까요.
의사소통보다 더 중요한 건 틀 안팎 세계의 다양한 것들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거고요.
인터넷 게시판 글까지 규정에 따라 써야 한다면,
내 집에서도 정장 입고 일하는 거 같을 거예요. ^^;;
아, 하나 더. 위키피디아 자료들은 오류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참고 자료로 백퍼센트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잘못된 외래어 표기법--- 도움됩니다.
토르테, 타르트, 둘 다 구울 줄 아는데
원글님 코앞에 들이밀고싶네요.
본인에겐 너무 관대하시네요.
우기기도 잘하고, 비웃기도 잘하고,
토르테는 토르테여요. 나중에 이불쓰고 하이킥 좀 하실듯ㅋㅋㅋ
우리나라 맞춤법 표기법 틀려놓고도
그 표기법이 잘못된 것이니(잘못된 근거도 제시못하고 십수년간 그냥 자신이 쓰던게 틀렸다고 하니 인정을 못하는)
그냥 계속 난 틀린거 쓸거야 대놓고 고집 부리는 이런 행태는 못된게 아니죠?
외래어 표기법도 우리나라 맞춤법 표기인데 고작이라고 쓰는거 보니 님 마인드가 보이네요.
우리나라 맞춤법 잘못 쓰는 것에 대해선 고작 그렇게 표현하면서
우리나라 음식도 아닌 토르테, 타르트, 타트 이런거 놓고 광분하는거 보니 부끄러운게 뭔줄 모르는 부류인 듯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까요?
203.226.xxx.122//
211.234.xxx.185//
같은 사람인가 보군요.
눈가리고 아웅 그만 좀 하시죠.
(님이 한 말)
“다른 이들은, 그저, 토르테는 토르테 타르트는 타르트 타트는 타트.라 바로 잡아 알려 준 것 밖에;;;”
“이 쯤 되니... 원글님.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뭔가 큰 문제가 있는 듯 싶어요;;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니네요;;;”
--------------------------
그대로 반사합니다→
“난 그저 애초에 케잌도 케익도 틀렸고 케이크가 맞다 했을 뿐인데 댓글 보면 그게 잘못된거다 반발 글들이 마구 나오죠.”
“이런 문제로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정신 줄 놓은 소리 하는 님이야말로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한 분인 듯.”
그리고 ‘헌데’는 맞는 말인 줄 아시나봐요?
그런데→ 헌데(x) / 한데(o)
화제를 앞의 애용과 관련시키면서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때나
앞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을 이끌 때 쓰는 접속 부사.
표준국어대사전에 ‘허다’는 ‘하다’의 잘못으로 올라있다.
‘하다’에서 활용한 ‘한데’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엄청 웃으신다~
본인이 한 말은 사투리라 괜찮대
위에선 너도 표준말 틀렸다 꼬투리 잡아놓고
사투리는 표준말이 아니죠.
그러면서 트집잡긴
그리고 어제는 하루종일 바빠서 여기 안 왔는데
님 참 찌찔하네요. 본인이 쓴 댓글까지 관리하느라 수시로 점검 ㅡ,,ㅡ
나야 내가 쓴 글이니 내 글 보기 하면 다 나오지만(난 댓글 말고 원글 수십개는 썼으니)
집착도 대단하고 어디서 이겨본 적도 없는지
본인 말마따나 고작 케이크가 표준말이라는 글에(그러나 케이크는 일상생활에서 엄청 많이 쓰는 단어며 표준말이 맞는데도)
목숨을 걸었네요.
그리고 뭔가 주장하는 글 쓰면서 단지 짧게ㅎ나 ㅋ도 아니고
지나치게 많은 웃음은 (계속 들어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웃음, 대략 십여줄 쓰면서 글과 ㅋ가 같은 비율) 허세죠. 뭔가 가리기 위한 허세
주야장천 글 하나 새로 쓰시길 그리고 이후 반응보시죠?
그리고 뭔가 주장하는 글 쓰면서 단지 짧게ㅎ나 ㅋ도 아니고
지나치게 많은 웃음은 (계속 들어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웃음, 대략 십여줄 쓰면서 글과 ㅋ가 같은 비율) 허세죠. 뭔가 가리기 위한 허세
나라면 주야장천이 맞다 하는 글엔 님 같이 안굴겠네요.
틀린건 틀린거니까.
더구나 케이크는 아주 많이 쓰는 일상용어인데 주야장천과 비교나 될까.
계속 쓰시길 케익이든 케잌이든~
사투리라 괜찮고 외래어라 괜찮고 그러면서 한자숙어는 왜 따지는지
참 재미있는 분이심.
케이크가 맞다고 쓴 글에 뭘 사과하며 뭔 동정?
심히 억울하면 글 하나 깔끔하게 하나 쓰시죠.
케익, 케잌이 아니라 케이크가 외래어 표기법성 맞다는 글에 개거품 무는 자신의 정당성에 대하여.
그리고 일상적으로 쓰는 케이크와 자꾸 토르테 타르트 타트를 동급으로 엮는 모습도 역겨워요 이 아줌마야
뭘 사과하라고 난리며 나한테 병이라느니 니가 의사냐 (지 맘에 안들면 병이라고 진단)
정작 자신 정신이 정상이 아니란걸 제대로 인증하시네요.
나한테 케익과 케이크의 차이를 모른대 그걸 구분해서 구분하자 쓴 글에~
오프에선 뭔 소리를 해도 통하지도 않으니 이런 익명의 공간에서 존재감 드러내려고 발악을 하는데 어쩌나
실패!
심히 억울하면 글 하나 깔끔하게 하나 쓰시죠.
케익, 케잌이 아니라 케이크가 외래어 표기법에 맞다는 글에 개거품 무는 자신의 정당성에 대하여.
난 케이크는 틀리지만 타르트 토르테 타트만 구분한다고
님~
여기 요리 사이트인데 저 세 가지 요리해서 카톡에 올려보시죠.
세가지 설명과 함께. 그럼 님 주장에 아주 조금이라도 인정할지 말지 생각 좀 해보겠음.
그렇다고 케이크 케잌 구분 못하는게 상쇄되진 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외래어 표기법도 인정 못하겠다, 사투리가 표준어가 아니란 것도 인정 못하겠다는(결국 본인이 쓰는건 틀려도 다 인정 못하겠다는)
되먹지 않은 태도 어쩔~
케이크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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