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매물 보면 집 사진도 함께 올라오던데 간혹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집들이 있어요.
그러면 전 이상하게 그런 집은 집 보러 가기가 싫더라구요.
동물 특유의 냄새도 싫거니와 웬지 찝찝하다는 생각에..
그렇다고 제가 깔끔 떠는 성격도 아닌데도 말이에요.
이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집주인들도 동물 키우는 사람에겐 세 잘 안주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 매물 보면 집 사진도 함께 올라오던데 간혹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집들이 있어요.
그러면 전 이상하게 그런 집은 집 보러 가기가 싫더라구요.
동물 특유의 냄새도 싫거니와 웬지 찝찝하다는 생각에..
그렇다고 제가 깔끔 떠는 성격도 아닌데도 말이에요.
이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집주인들도 동물 키우는 사람에겐 세 잘 안주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