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33년’ 청춘들 꺾은 판‧검사들 떵떵거리며 살아
‘천해성 미스터리’에 통일부 ‘부글부글’…“류길재 장관, 아들이 터지고 왔는데..”
민일성 기자 | kukmin2013@gmail.com
23년‧33년’ 청춘들 꺾은 판‧검사들 떵떵거리며 살아
‘천해성 미스터리’에 통일부 ‘부글부글’…“류길재 장관, 아들이 터지고 왔는데..”
세월 이루말할 수 없을 (가늠이 안될 ㅠㅠ) 고통을 겪으신 분들 정말 어찌 위로할 수 있을까요.
이제라도 상식적인 판결이 나와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