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는 날씨 흐려도 비가 와도 외출하는 게 좋던데
40대 들어서는 이상하게 날이 흐림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흐린 날 나가면 제 기분도 날씨처럼 가라앉는 것 같아서요.
님들은 어떤가요?
여긴 지금 며칠째 비와 눈이 오락가락 하며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3일째 아파트에서 방곡을 하고 있으니 답답한데도 나가고 싶지는 않아요.
20~30대는 날씨 흐려도 비가 와도 외출하는 게 좋던데
40대 들어서는 이상하게 날이 흐림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흐린 날 나가면 제 기분도 날씨처럼 가라앉는 것 같아서요.
님들은 어떤가요?
여긴 지금 며칠째 비와 눈이 오락가락 하며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3일째 아파트에서 방곡을 하고 있으니 답답한데도 나가고 싶지는 않아요.
나이들면서 점점 비오고 눈오고 날씨 궂으면 외출하기가 더 싫더라고요..
흐려도 그냥 왠만하면 내일 나가지 이런식으로 몸이 가라앉아요.
내일로 미루자 ㅠㅠ
저두 흐리고 비오면 밖에있다가도 막들어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