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트트랙 궁금한점~

김동성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4-02-14 17:42:58

아래 김동성의 분노의 질주인가 하는 동영상 보면서요..

 

아~~쇼트트랙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구나 싶어요..

 

근데...이 영상에서 자들은 김동성선수가 전력 질주를 하는데도 왜 모른척 하고

 

줄서서 천천히 달리고 있는지요..

 

스피드는 어디에도 없고 오로지 잘생긴 김동성이만 달리고 있는데요..

 

저거 정상적인건가요..

 

규칙이나 왜 저런지 잘 아시는분 설명해주심

 

허리사이즈 한치수는 줄어들꺼에요..

 

미리 감사^^

IP : 175.115.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4 5:4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네..정상입니다. 김동성이 실력과 체력이 원체 좋으니 첨부터 저렇게 질주해도 1등한거지
    저런 장거리에서 첨부터 질주하면 대부분은 체력이 바닥나서 거의 꼴찌로 밀려납니다.
    어느 나라 선수가 김동성 따라했다가 거의 꼴찌햇다죠,

  • 2. gg
    '14.2.14 5:56 PM (115.139.xxx.145) - 삭제된댓글

    장거리인지라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답니다
    김동성이 혼자 질주 하는거 보고 아마 객기부리는 걸로 생각하고
    저러다 지치겠지 했겠지요
    근데 떡하니 1위로 골인해버리고 ㅎ
    중국선수가 따라했다가 역전당했다지요
    체력이 바쳐줘야 할 수 있는 전략
    김동성선수는 오노가 출전 안 한데 화가 나서 저리 했다네요

    허리 사이즈 재 보러 가야쥐~~~~~~

  • 3. 저게...
    '14.2.14 6:12 PM (58.228.xxx.56)

    김동성선수니까 가능한 거라고들 하던데요~
    아래 영상보시면.....왜 김동성성수의 분노의 질주 저 영상이 레전드 영상인지 이해가 될듯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page=1&sn1=&divpage=5&sn=off&ss=...

  • 4. 김동성
    '14.2.14 6:41 PM (175.115.xxx.53)

    아하*^^*
    자자~허리 사이즈 재러 가보셔요...
    그렇네요...참 이상하다 했더니
    김동성 멋있네요..
    댓글달아 주신분들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586 삼계탕 먹어도 되나요? 위험하지않나요? 3 궁금이 2014/02/14 1,296
350585 경남 산청,합천 날씨 아시는 분 1 ----- 2014/02/14 1,681
350584 세놓는거 너무 힘드네요 11 .. 2014/02/14 3,668
350583 시어머니에게 숨막힌다고 말했어요 39 숨막혀서 2014/02/14 15,061
350582 강아지들 보통 하루 몇번 배변하나요? 6 초보 2014/02/14 1,754
350581 중딩수학공부방 특강비 대략 얼마정도 받나요? 2 겨울봄두달 .. 2014/02/14 1,072
350580 애완동물 키우는 집엔 이사 가기가 싫어요 2014/02/14 984
350579 소치] 신다운 절규, "호석이 형 질타, 그만둬주세요&.. 5 hide 2014/02/14 2,138
350578 홍문종, 이번엔 불법건축물짓고 임대료 챙겨 1 오락가락 2014/02/14 472
350577 수면장애 인가요? 2 2014/02/14 819
350576 조언을 구합니다. 성대국문 과 서강대 종교학과중에... 14 클로스 2014/02/14 3,092
350575 셀프생체실험결과 모카포트와 핸드드립커피에 몸의 반응이 상당히 다.. 12 카페인 2014/02/14 5,481
350574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군요. 포드동호회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11 꽃보다생등심.. 2014/02/14 3,347
350573 입생틴트 vs 디올 립글로우 7 사고 싶어요.. 2014/02/14 4,066
350572 23년‧33년’ 청춘들 꺾은 판‧검사들 떵떵거리며 살아 1 아들이 터지.. 2014/02/14 575
350571 검찰은 기소하는 척, 법원은 판단하는 척 진실과 의혹.. 2014/02/14 430
350570 엄마의 증세 봐주세요 5 엄마 2014/02/14 1,612
350569 동백오일을 바르는데요 향이 너무 쿰쿰해요 ㅜㅜ 6 추가 향 2014/02/14 4,376
350568 사업하는 남편과돈 4 ... 2014/02/14 2,571
350567 머리 밤에 감으세요? 아침에 감으세요? 13 머리 2014/02/14 4,151
350566 무쇠팬이 녹슬었어요 6 ㅜㅜ 2014/02/14 2,436
350565 사람들은 왜이렇게 거짓말을 잘하죠?? 녹음 안해놓으면 당하는건가.. 6 러블리야 2014/02/14 2,167
350564 "이상한 여자" 볼래? 1 수상한그녀 2014/02/14 979
350563 남의 이야기 잘들어주는데..제 이야기에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이유.. 7 나름대로 2014/02/14 1,756
350562 소위 인서울 대학을 못간다면..... 6 정말고민 2014/02/14 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