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중략......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대한배구협회,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대한야구협회 등 비위사건을 각각 맡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최창호)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한공수도연맹, 대한복싱협회 등 사건을 맡았다. 수원지검은 경기도태권도협회, 울산지검은 울산시태권도협회 등을 각각 맡아 수사에 들어갔다.
다만 안 선수가 소속됐던 빙상연맹은 문체부의 수사의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검찰은 사건을 맡을 검사·수사관을 정하고 문체부의 특별감사 자료를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 상태다. 검찰은 순차적으로 체육단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구체적인 비위 정황을 파악할 방침이다.
첫기사엔...............
박근혜 대통령, "빙상연맹 비리 조사하라"......이러던데....읽다보니.....
빙상연맹만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