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니트 하나 필요해서 대기업에서 운영한다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니트 하나 주문했더니,
배송도 오래 걸려 취소했더니 그냥 보내서 받았어요.
옷 꺼내려는데 택도 없어서 이상하다 했더니 향수 냄새가 똭!
어이없어서 진짜 웃음만 나네요.
그런 제품 보낸 대기업도 양심불량, 향수 뿌리며 입다 반품한 인간도 양심불량.
정말 번거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넷쇼핑몰에서 입던 옷을 보냈나봐요.
@_@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4-02-14 14:59:21
IP : 14.52.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2.14 9:17 PM (121.190.xxx.181)얼렁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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