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늦은 무죄판결…중년된 '누명' 청년들

세우실 조회수 : 649
작성일 : 2014-02-14 12:36:24

 

 

 

너무 늦은 무죄판결…중년된 '누명' 청년들
http://www.nocutnews.co.kr/news/1184603

23년 걸린 “무죄”…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4079.html?_fr=mt1

“나를 불법수사했던 검사들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4077.html?_fr=mt1r

강기훈 기소 당시 법무장관은 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4126.html?_fr=mt1r

[유서대필 23년만에 무죄] "당시 국과수 필적 감정 믿을 수 없어"… 허점 조목조목 꼬집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2/h2014021321070921950.htm

망가진 23년의 삶… "사과를 듣고 싶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2/h2014021321090221950.htm

부림사건 당시 검사 "좌경화된 사법부의 자기 부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13/0200000000AKR2014021316330000...

朴 대통령 주변에 몰려있는 유서대필 수사검사들..당시 법무장관은 김기춘
http://media.daum.net/issue/597/newsview?issueId=597&newsid=20140214023214703

강기훈 "22년 고통.. 검사들 유감표명도 없어"
http://media.daum.net/issue/597/newsview?issueId=597&newsid=20140214031735374

['유서대필 사건' 강기훈씨 재심 무죄]당시 사건 참여 판·검사들, 뒤바뀐 판결에 "할 말 없다"
http://media.daum.net/issue/597/newsview?issueId=597&newsid=20140213214716289

[‘유서대필 사건’ 강기훈씨 재심 무죄]정의 찾았지만… 간암 투병 강기훈씨 “뭐가 달라지겠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31731421&code=...

 

 

정작 저지른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잘 나가고 있다는 게 정말로 짜증나는 일이죠.

 

 

네이트 베플이에요.

nota****  02.13 22:14 추천 334 반대 45 공감 7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당시 법무부 장관 김기춘 = 유신헌법 초안 작성 = 초원복집 사건 주도 = 현재 댓통년 비서실장 ㅋㅋㅋㅋㅋㅋㅋ


park****  02.13 22:22 추천 276 반대 39 공감10
70-80년 대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쳤다 그들의 가족들의 인생까지
박근혜지지자 중 박근혜가 불쌍해서 뽑아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박정희의 독재 유지를 위해 박정희정권하에서 죽임을 당하거나 인생을 망친사람들을 알았다면 불쌍해서 그녀를 뽑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전두환을 좋아하는 사람들 전두환의 손에 가족들이 죽었거나 피해를 봤다면 전두환을 좋아할 수 있을까?
더 이상 국가의 부당한 권력에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안나오길 바란다

 

 

더 이상 국가의 부당한 권력에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안나오길 바란다 22222222222

 

 


―――――――――――――――――――――――――――――――――――――――――――――――――――――――――――――――――――――――――――――――――――――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간을 정면으로 응시해야 한다.
나는 청춘이 쥐도 새도 모르게 다녀가는 걸 진심으로 원치 않는다.”

                 - 조한웅 "깍두기 삼십대" 中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4.2.14 1:34 PM (115.126.xxx.122)

    더 이상 국가의 부당한 권력에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안나오길 바란다 3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1537 남의 이야기 잘들어주는데..제 이야기에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이유.. 7 나름대로 2014/02/14 1,782
351536 소위 인서울 대학을 못간다면..... 6 정말고민 2014/02/14 3,961
351535 제주도 사람 하와이에 가도 감흥이 있을까요? 4 유자씨 2014/02/14 2,106
351534 C4 케익 드셔보신 분 4 C4 2014/02/14 1,585
351533 편도염?후두염? 목 붓고 토하는 아이 뭘 해 줘야할까요? 3 ㅜㅜ 2014/02/14 3,883
351532 일드 한밤중의베이커리 마지막회 내용중에서... 2 ... 2014/02/14 1,215
351531 날씨가 흐림 외출하기가 2 싫어요 2014/02/14 459
351530 朴대통령 일침 불구…문체부 "빙상연맹 수사 계획 없어&.. 7 새뉴스~ 2014/02/14 32,501
351529 컴퓨터 고수님들~~ 8 대기중 2014/02/14 736
351528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다쳤을 경우 6 그래그래 2014/02/14 1,804
351527 냉장고에서 2일된 육회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5 ... 2014/02/14 1,585
351526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정말 멋지더군요. 4 구름 2014/02/14 646
351525 12개월 아가 대체 어디에 맡겨야 할까요--;;조언좀 부탁드려요.. 23 어디에.. 2014/02/14 2,592
351524 쇼트트랙 궁금한점~ 3 김동성 2014/02/14 952
351523 해운대 역 근처로 이사가려구요 5 막막 2014/02/14 1,151
351522 생후 한달 좀 넘은 강아지한테 잔반 처리 시키는 거 15 ... 2014/02/14 3,652
351521 오늘... 지르자 2014/02/14 412
351520 잘 못자는 아기ㅜㅜ 7 자장자장 2014/02/14 1,506
351519 삼성냉장고 왜이래요??? 7 딸램 2014/02/14 1,571
351518 2014년 병설유치원... 각 지역 마다 추가비용 공유해요.. 4 ... 2014/02/14 3,045
351517 쿠쿠 압력밥솥 속두껑 구합니다 (코팅 벗겨짐) 1 모델 2014/02/14 2,895
351516 빅토르안 마지막 인터뷰중.. 5 dd 2014/02/14 3,124
351515 내 딸이 마흔이네요~ 42 어미 2014/02/14 15,022
351514 캔디팡 초대메세지 christ.. 2014/02/14 430
351513 사이버사령부가 사랑한 남자 ..... 2014/02/14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