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20년을 못채우고 옆지기가 퇴직을 했거든요.
11년근무..
그 당시 퇴직금 5천에서 6천사이...
퇴직하고 국민연금으로 돈을 내다..
다시 교육공무원으로 가게 되었거든요..
다시간다면 한 15년정도 더 다니게 될것같네요...
한데 이제라도 공무원연금을 합산하는게 나은건지해서..
물어보니..
이자가 불어서 1억가까이 되네요..
이자가 4천정도 붙었어요.
궁금한건...
이자 4천내면서 합산해서
공무원연금 나중에 받는게 더 유리한건지...
이자 대비한다면 별로인건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전에 받을연금이 얼마정도되나
연금관리공단에
물어보니..
그건 복잡해서
공무원들어가서 연계신청한다하고..
그래서 그때서 알게되는거지 .. 모르겠다하네요..
물론 이거 합산안해도..
국민연금과 나머지 공무원15년연금합산하면 연계되지만
국민연금 30만원정도 2010년이후 바뀐 공무원연금합산하면
크게 얼마되지 않을것같아서요..
혹 뭐가 나은건지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