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중 특히 웃겼던것 있잖아요.
최근엔 폐소공포증으로 극장에서 양쪽 출입문 돌려보다
뒷사람에거 뒷통수 후려맞은 이야기..
그전엔 서울 처음와서 겪은 이야기했더니
메밀소바 시켜놓고 쯔유를 망위에 놓인 소바에 부어
테이블에 국물 흥건, 종업원들 웃고 난리난..
서울 처음와서 덜컹거리는 차안에서
"여기사 서울랜드야 재밌지?" 했다는 고약한 선배얘기...
그런거 모아모아 우울할때 보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그 어떤 개그보다
전 82가 웃긴것같아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글만 따로 볼순없지요?
두리맘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14-02-13 21:16:17
IP : 117.111.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4.2.13 9:17 PM (117.111.xxx.92)그 댓글이 더 웃겼는데...
2. 쓸개코
'14.2.13 9:43 PM (122.36.xxx.111)며칠 전에도 어느님께 링크해드렸는데.. 원글님께 또 해드립니다.
82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웃긴 실화들 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70027&page=25&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85075&reple=905787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631623. 원글
'14.2.13 9:52 PM (117.111.xxx.92)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래 두갠 제가 못봤던 글이구요
진짜 미친듯이 웃고갑니다.
남편이랑 맥주 마시는중
진지 좋은 안주 주셨어요! 감사! 복많이요!^^4. 원글
'14.2.13 9:56 PM (117.111.xxx.92)진지→진짜
폰이라 오타 많습니다. 죄송!5. 보름나물
'14.2.13 10:33 PM (223.62.xxx.53)6. 뷰티맘
'14.2.15 12:26 PM (112.214.xxx.132)저도,윗글올려주신거보곤. 미친듯웃었네요^^
7. ㅏㅓㅗ
'16.1.3 12:52 AM (211.243.xxx.45) - 삭제된댓글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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