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아파트의 단점 있을까요?

^^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4-02-13 20:37:07
비싼거?밖엔 생각안나는데요~

지방인데 십년넘은 아파트 리모델링해서 사는것과

새아파트 입주와 삼천정도 차이나요

아직 아이 어리니 좀 외곽이라도 새아파트 좋을것

같고...대출액을 생각하니 망설여지고

고민되네요~~
IP : 1.254.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3 8:38 PM (116.121.xxx.197)

    새 집 증 후 군.

  • 2. 트레비
    '14.2.13 8:38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새집증후군, 하자보수 스트레스 등등

  • 3. 층간소음
    '14.2.13 8:42 PM (175.200.xxx.109)

    경험상 오래된 집에 비해서 심했어요.
    2000년대 이후로 지어진 집들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아요.

  • 4. 하자보수
    '14.2.13 8:46 PM (1.238.xxx.90)

    정말 심해요
    탑층이라 더해요ㅜㄴ

  • 5. 새집
    '14.2.13 8:47 PM (221.149.xxx.194)

    새집이라도 먼지가 넘넘 많아요

  • 6. 비쌈
    '14.2.13 10:30 PM (223.33.xxx.121)

    리모델링하면 어짜피 헌집도 새집증후군 똑같을 테고
    새집은 하자보수
    헌집도 10년부터 하자보수 수두룩~
    건축공법 바뀌고 공돌 안써서 층간소음 심해진건 공법 바뀐지 10년 넘었으므로 똑같음.

    그냥..비싼게 단점이죠..ㅜㅜ

  • 7. 새집
    '14.2.13 10:31 PM (1.176.xxx.40)

    오래된아파트 살다 두달전 새아파트입주했네요
    한마디로 돈차이별로안나는데 새아파트사세요
    삶의질이 달라요
    왜 새아파트 새아파트하겠어요
    모든게 최첨단인데,
    살아보세요

  • 8. ....
    '14.2.14 12:00 AM (59.15.xxx.151)

    저희는 새아파트 전 세입자가2 년 살고, 들어와 사는데.. 새집 증후군도 2년정도 지난터라 좀 나아진듯하고,좋아요. 이래서 새아파트 새아파트 하는구나 싶어요.

  • 9. 지나가다가
    '14.2.14 1:12 AM (219.255.xxx.30)

    방사능 라돈가스,콘크리트가 굳으면서 라돈가스가 많이 방출됩니다.
    새아파트면 기존 증후군 + 콘크리트 굳으면서 라돈가스 발생이 심하죠
    새 아파트 아니라도 우리나라 화강암인가 뭔가? 라돈이 많이 발생되는
    암석지대가 많아서 헌집에도 많이 나온답니다.얼마전 티비에도 한번 나
    왔죠.그래서 담배 안피는 주부들에게도 폐암이 올수도 있죠,한 겨울에도
    매일같이 환기해 주세요,아파트만이 아니라 단독도 지하의 암석층에서
    라돈가스가 나오니 환기 필히 해야합니다,특히 지하실이 있는곳은 라돈
    가스가 정체되어 있으니 더 조심해야 할겁니다.

  • 10. ..
    '14.2.14 9:32 AM (121.145.xxx.232)

    새아파트입주 한달 쯤 됐는데요ㅗ.
    헌아파트랑 비교불가..

  • 11. ㅎㅎ
    '14.2.14 1:58 PM (59.25.xxx.110)

    당연히 새아파트,
    아파트 내외부 자체가 다르잖아요.
    비싼거가 단점이고,,
    새집증후군이라면 헌집 리모델링해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환기 잘시켜주면 괜찮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328 달게된 불고기 살릴방법 없을까요? 급해요~ 엉엉 6 너무달아 2014/03/28 1,259
364327 이승환 신곡 너무 슬퍼 펑펑 울었네요 19 슬픈노래 2014/03/28 4,611
364326 혼자 운전해 창당대회 온 문재인 의원 84 참맛 2014/03/28 4,710
364325 부모님이랑 인연을 끊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8 텅텅 2014/03/28 3,280
364324 영어해석이 편안하신 분들. 이거 한문장 뜻 좀 알려주세요 2 2014/03/28 1,709
364323 82자게에서는 띄어쓰기 포함 검색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검색왕 2014/03/28 608
364322 내려놓는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세요 특히 자식놈 27 아파요 2014/03/28 5,635
364321 보통 중학생 과외비 타임당 얼마인가요? 3 과외비 2014/03/28 4,630
364320 10개월 좁쌀 아토피 도와주세요! 3 맘맘 2014/03/28 2,328
364319 불륜을 솔직하게 인정 49 9-7=-6.. 2014/03/28 23,117
364318 6개월 아기.. 이유식을 안 먹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5 6개월 아기.. 2014/03/28 2,886
364317 왕도는 다이어트의 2014/03/28 598
364316 과외를 처음 해보려는데.... 7 ... 2014/03/28 1,716
364315 교통사고 다리수술후 식사 교통사고 2014/03/28 944
364314 설경구 전처언니글인걸 스타뉴스기자가 작년에 기사로 확인해줬네요... 25 깨소금 2014/03/28 21,843
364313 씹지않고 먹는 아들때문에 고민입니다. 3 25개월 2014/03/28 969
364312 장성한 외동아들이나 장성한 남매 형제 기르시는분의 조언 부탁드려.. 7 베베짱 2014/03/28 3,246
364311 아이패드 사용하는 분께 질문 5 ... 2014/03/28 1,301
364310 그 Naver 퇴치 도와 주세요 1 못참아 2014/03/28 1,065
364309 아이가 상위권이긴 한데 참 고민이 많아요. 15 .. 2014/03/28 4,033
364308 유명한 교정치과, 치아 하나하나에 붙이는 작업하는거 의사 본인이.. 9 치아교정 2014/03/28 3,649
364307 오늘 옛친구랑 절교하다시피 싸웠습니다..(내용 삭제했음~) 19 Sunny 2014/03/28 12,887
364306 피부마사지 몇번 받은후, 여드름이 더나고 트러블이 생겼던 경험 .. 5 피부관리 2014/03/28 6,021
364305 심심하신 분 음악 한 곡 들어보세요. 3 샬랄라 2014/03/28 1,053
364304 왜 저는 나이가 들수록 이모양일까요 6 휴우 2014/03/28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