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라
어떤 곳인지 궁금하네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라
어떤 곳인지 궁금하네요.
음식종류 완전 없고 허접해요 ㅠ
서래마을과 반포 주민들이 먹여 살리는 곳이지요.
내 돈 주고 멀리서 찾아갈만한 곳은 되질 못해요.
맛없어도 너무 맛없어요.
비싼 호텔 커피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이디야 커피 보다 못하고...
초대권이 2장 생겨서 남편 생일에 갈려고 했는데...ㅠㅠ
모두 고맙습니다.
기대는 하지말고 가야겠네요. ㅎ
고속터미널jw메리어트 말하시는거 맞죠? 저의 best 3중 하나인데 다들 싫어하시네요.
파크뷰, 아리아, 더그릴 일케가 전 제일 좋은데
더카페는 완전 별루구요. 더그릴이 맞은편에 있어요. 평일엔 비지니스런치,디너라고 코스요리와 세미 뷔페인데 제가 추천하는거 브런치뷔페에요.
디저트와 샐러드,해산물은 뷔페로 제공되고 전복, 왕새우, 스테이크, 농어, 양고기 등이 오더로 계속 제공되요. 주문하면 바로 구어지니 신선하구요.
더그릴 썬데이 브런치 가세요.
맞아요.. 그릴은 괜찮은데 카페는 정말 정말 별로예요. 둘이 급이 달라요.
몇년 전 그곳 중국레스토랑과 부페를 체험해 본 소감은:
호텔치곤 주차하기 너무 어려웠고,
맛이 놀랍도록 없었고
그리고 비쌋네요.
더카페 가보고 정말 놀랐어요. 가성비 완전 떨어진다는 생각했어요. 너무 성의없었고 심지어 사시미 종류는 비렸어요. 차라리 리버사이드가 상대적으로 훨씬 나았을 정도예요.
그릴은 좋았어요. 해산물도 스테이크종류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