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때도 운동하세요?

ㅇㅇ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14-02-13 16:44:59
108배 사흘하고 생리시작햇는데
좀 무리같기도하고...그래도 꾸준한게좋지않나싶기도하고
생리때 108배 무리될까요?
뱃살이 많이 빠졋다고 친정맘이 그러고 저도 몸이가벼워져서
살짝아쉽기도하네요
IP : 211.36.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3 4:46 PM (222.117.xxx.61)

    특별히 생리통 없으면 해도 되지 않나요?
    전 그런 거 상관없이 열심히 하는데.

  • 2. 44
    '14.2.13 4:53 PM (220.78.xxx.36)

    생리통이 좀 심한 편이라 사흘까지는 아무것도 안해요

  • 3. 아니
    '14.2.13 5:26 PM (115.140.xxx.74)

    108 배 사흘하고 알아볼정도로 뱃살이 빠지나요?
    식이조절도 하셨죠?

    예전 4달하고도 몸무게 전혀변화없는 전 뭐죠?
    청견스님책도사보고 인터넷보고 자세도 공부했는데 말이죠 ㅠ
    근데 폐활량은 좋아졌네요 ㅎ

  • 4. 미나
    '14.2.13 5:29 PM (39.112.xxx.28) - 삭제된댓글

    친구는 생리 첫날에 오히려 조깅을 하더라구요 깜놀해서 물어보니 그렇게 하면 생리기간이 더 단축되고 어차피 할 거 짧고 굵게 한다 이런 마인드더군요 저도 그 말 듣고는 기간 중이라도 꾸준히 하던 운동을 피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운동하고 나니 몸이 더 가뿐해진듯 ㅡ

  • 5. 계속
    '14.2.13 5:46 PM (175.119.xxx.91)

    컨디션 특별히 나쁘지않으심 계속하세요
    물구나무나 요가에 쟁기자세처럼 몸을 거꾸로하는
    자세만 피하시면 됩니다
    저도 절운동해야겠네요ㅠ
    다른 운동이나 식이조절은 어떻게하세요?

  • 6. ...
    '14.2.13 6:02 PM (1.241.xxx.158)

    저는 못해요. 두시간단위로 화장실가도 감당이 안되서 3일까지는 집에서 안나가요. 지난번엔 이불만 세번 빨았네요. 앉는 방석마다 다 빨고 바지 하루에 두개씩. 이제 안하려고 그러는지 마흔 중반인데 나갔다 실례할까봐 나갈수가 없어요. 집에서 가볍게 집에 있는 사이클 타고 그러면서 보냅니다.

  • 7. 일부러 소식한건아니고
    '14.2.13 10:11 PM (211.36.xxx.46)

    그렇군요...어제 생리첫날..약속한게있어 무리해서 스키장다녀왓거든요
    그러구나니 보통때같음 오늘 콸콸인데 다른때 절반이네요
    어째 생리가 빨리 끝날거같은 느낌이..

    저는 원체 운동량부족이엇어요
    집에서 거의 나가지도않고 ..먹는게 취미이고 ㅜ
    게다가 원래 운동하면 입맛이 떨어지는 체질이라 ..
    먹는양도 1/3로 줄었구요
    이런저런 요인때문에 살이잘빠져요
    요요잘오고 무섭게찌는 스타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867 춈스키 교수 인터뷰 기사 추천해 주세요. 2 light7.. 2014/03/04 668
356866 조사기관 마다 미세먼지가 다르게 나오는데 어디가 정확한가요? 4 pm 2014/03/04 751
356865 제 마음의 무게를 알아주실분 계실까요 28 마음 2014/03/04 4,292
356864 문화재청의 뻘짓 - 독도 관련 고지도 문화재 등록 1 길벗1 2014/03/04 794
356863 참 별건 아닌데 계란말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써보시면... 9 ㅇㅇ 2014/03/04 3,413
356862 영어 좀 봐주세요 7 영어 2014/03/04 576
356861 이런 제품 발명됐으면 좋겠다 하는거 있나요? 10 아이디어 2014/03/04 1,592
356860 원목식탁 어떻게 청소하세요? 1 대기중 2014/03/04 2,599
356859 중졸 검정고시에 대해 질문드려요. 5 .. 2014/03/04 1,164
356858 감말랭이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1 백로 2014/03/04 2,054
356857 시누이 딸의 애기돌잔치 21 꼭 가야 하.. 2014/03/04 5,154
356856 부부에게 아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9 아직은 2014/03/04 1,585
356855 동창보고 예쁘게 커줘서 고맙다는 남편.. 73 .. 2014/03/04 16,313
356854 매나테크 라는 회사 제품 괜찮나요 2 괜찮은지 2014/03/04 4,322
356853 아파트 도로 소음이 심하네요..ㅠ이사오고나서 알았어요 7 속상해요 2014/03/04 3,484
356852 현명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글쎄 2014/03/04 2,441
356851 화장을 전혀 하지않는... 16 아줌마 2014/03/04 4,854
356850 어린이집 첫 등원,,, 6 레몬 2014/03/04 993
356849 식당에서 옆자리 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고성방가를 하네요 1 공공장소 2014/03/04 677
356848 ”국정원 직원, 대선 댓글 십알단 활동” 4 세우실 2014/03/04 454
356847 교회다니시는 분들만)궁금한게 있어요..^^ 5 긍정복음 2014/03/04 900
356846 잘나가는 언니들틈에 자괴감 쩔어있는나 회복가능할까요 2 무명 2014/03/04 1,094
356845 외국도 그런가요 4 궁금 2014/03/04 849
356844 타블로&강혜정의 딸, 하루 정말 이쁘지 않나요? 49 크하 2014/03/04 13,318
356843 여배우들 털털 강박증 있는것 같아요 13 ... 2014/03/04 5,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