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쇼트트랙 1500M 안현수 동메달 획득, 러시아 반응

안현수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14-02-13 16:07:17
Член
우리에게 더 메달을 안겨줘 빅토르!
Teufel
당신을 위해 응원하고있어!
 
Лютик
그는 앞으로도 더 성장할 것이다.
그는 한국인이였지만 귀화를 통해 지금은 우리 러시아인이 되었어.
앞으로도 우리에게 더많은 메달을 줄것이라
믿고있어.
 Грамотность
빅토르 안 너무 잘생겼어 ~!!!
GanzaSaint 
나는 외국인선수의 귀화에 찬성하는편이 아닌데...
빅토르 안은 최고야... 재능있는 선수가 우리나라에
와준 것 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sp
푸틴 대통령께서도 빅토르를 응원해주고있어.
그는 잘 풀릴거야.
Mulya 
우리가 선택한 사람이고 그도 우리를 택했어.
opoor
난 그가 귀화를 선택했을때부터 그에게 많은 기대를 했어.
역시 그는 내게 너무 큰 선물을 갖다줬어.
고마워 빅토르 !!
saint35
행운이 있기를!!
keri
한국 정말 멍청하군, 인재를 버리다니.
뭐 지금 중요한건 그는 러시아 국기를 달고 있는 선수라는 거야. 
 
b18c
빅토르안!!!!!!!!!!!!
항상 응원할게!!
Лукич
남은경기 메달을 땄으면 좋겠지만
부담을 줄 필요는 없어
그는 이미 최고야.
vredina2
빅토르는 존경 받을 자격이 있어!!! 당신과 당신의 승리에 행운을 빕니다!!
국민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Демеринг
빅토르에게 큰 집을 선사해!!!!
포상금 한다발과 함께!!!
우리나라에 와준 그에게 그정도는 해줘야지.!!
무한한 존경!! 감사해요!!
 mr Pitkin
우리가 원했던 것을 빅토르가 해냈어!!
Knyaz d
모든 경기에 행운과 승리를!!!
 
Кенас Рднаскела
모든 선수들 존경합니다!
빅토르 안아주고싶엉
너무 귀여워 ㅠㅠ
ре
그를 돈주고 사온거야????
 ㄴ  seti829
     아니 그는 조국인 한국에게 버림받고 그 자신이 우리를 선택했어. 
  ㄴ aov-0
    빅토르는 러시아로 귀화했지만, 지금도 한국의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고있는 것같아
    보아하니 연맹이 정말 뭐 같다고해.
    이제와서 땅을 치고 후회하면 뭐하겠어 
    이젠 그는 한국과 상관없어. 그는 러시아의 국민이자 쇼트트랙 선수야 
   
a63atc
앞으로 남은 경기도 잘부탁해 ! 빅토르!!
러시아 화이팅!
 bebc
그는 완전히 러시아국민이 된거야??
ㄴ Borislav Golovin
    그는 이제 러시아인이야. 앞으로 러시아 언어, 문화를 배워가며
    러시아인으로 살것이야. 앞으로 한국과는 상관없을거야.
    그래도 어찌됐건간에, 자신의 모국이였으니, 한국은 그립겠지.
    때론 한국을 응원해도 뭐라 않겠어 ㅎㅎ
 ladimir_niput
한국의 챔피온이였고 세계1위인 그가 우리나라에 와준것 정말 행운이야.
그가 있어 이제는 러시아의 쇼트트랙부문은 크게 향상될것이야.
Уря!
자네때문에 내 딸을 포기하겠어.
역주:자신의 딸을 주겠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ДА
동메달로 끝이 아닌것이야.
앞으로도, 그는 자신을 위해 더 앞서 갈것이다.
Alexander Spiridonov
빅토르에게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Mentrino SS1
그를 존경해야한다.!
이제 시작이야. 앞으로 잘부탁해!
sekivia
선수생활뿐만 아니라 은퇴 후에도 그가 선수들을 코치를 해준다며
정말 최고야.
 번역회원:광대야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IP : 175.212.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3 4:09 PM (39.116.xxx.177)

    안현수선수 응원해요!!
    금메달 꼭꼭꼭 따길 기도해요~~~

  • 2. ,,
    '14.2.13 4:10 PM (121.157.xxx.75)

    은퇴후까지 보장해준다는 러시아..
    참.. 할말이 없네요.. 너무 비교되서

  • 3. 빙신들
    '14.2.13 4:23 PM (223.62.xxx.32)

    이런 인재를 붙잡지도 않고 보내 버리다니
    아깝고 안타깝네요 ㅜㅜ

    오늘밤 기대합니다
    안현수 홧팅♥

  • 4. jc6148
    '14.2.13 4:37 PM (203.226.xxx.66)

    이렇게 축하해주니 기쁘네요..남은 경기도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누구들 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269 10살 유치 크라운이 빠졌는데 그냥 놔둬도 되나요 1 치과 2014/02/13 1,602
350268 급질/ 고등학교 등록날짜가 오늘까진데요 11 고등학교 2014/02/13 1,670
350267 초1 내일 아이편에 선물 보내도 될까요? 2 직장맘 2014/02/13 866
350266 두닷 새제품 vs 벤스 중고품 어떤 게 나을까요? 4 결정장애 2014/02/13 1,949
350265 지금 건축학개론보다가 5 여행 2014/02/13 1,452
350264 대학병원 특진과 일반예약의 차이가 뭔가요? 10 궁금 2014/02/13 10,024
350263 여쭤볼게 있어서요. . . . 2014/02/13 454
350262 잔치국수 먹고 싶어요. 11 ... 2014/02/13 2,259
350261 미친 사람 정말 많아요 7 별의별 2014/02/13 2,863
350260 정신적 독립이 정말 필요한데 등신같이 잘 안되요. 7 정서적 2014/02/13 1,592
350259 "또하나의 약속"에 이은 삼성 반도체 공장 다.. 1 ㅎㅇㄱㅇ 2014/02/13 848
350258 중딩졸업선물 넘 약소할까요? 2 중딩졸업선물.. 2014/02/13 989
350257 여자중학생에 남자과외선생님 관찮을까요 14 미소 2014/02/13 2,292
350256 새벽에만 머리가 아파요. 독감이.. 1 머리 2014/02/13 1,449
350255 <또하나..>영화 보려니 솔직히 내키진않았죠 4 2014/02/13 1,150
350254 감정기복이 심해서 천당지옥 왔다갔다해요 3 ㄱㅅ 2014/02/13 1,313
350253 라면 먹을때 후루룩~소리 너무 거슬려요 54 부탁 2014/02/13 9,056
350252 핸드폰 3g폰 어떤가요 4 Rr 2014/02/13 1,107
350251 십여년이지난 좋은생각 같은거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3 열매사랑 2014/02/13 871
350250 난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말할수록 더더더 화내는 사람.. 18 어쩌라고 2014/02/13 4,042
350249 여자 무관사주는 뭘뜻하는거에요??? 9 ,,, 2014/02/13 15,341
350248 러시아 관중들에게 일침을 날린 변영주감독 3 꽹과리 2014/02/13 3,115
350247 서세원.....측은지심은 있었는데..... 27 에혀...... 2014/02/13 13,610
350246 적금 안드시고 노후대비 하는분 계세요? 하..ㅠ 3 .... 2014/02/13 2,493
350245 [Why뉴스]"청와대는 왜 일주일만에 천해성 경질했을까.. 1 강경파득세 2014/02/13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