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쇼트트랙 1500M 안현수 동메달 획득, 러시아 반응

안현수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14-02-13 16:07:17
Член
우리에게 더 메달을 안겨줘 빅토르!
Teufel
당신을 위해 응원하고있어!
 
Лютик
그는 앞으로도 더 성장할 것이다.
그는 한국인이였지만 귀화를 통해 지금은 우리 러시아인이 되었어.
앞으로도 우리에게 더많은 메달을 줄것이라
믿고있어.
 Грамотность
빅토르 안 너무 잘생겼어 ~!!!
GanzaSaint 
나는 외국인선수의 귀화에 찬성하는편이 아닌데...
빅토르 안은 최고야... 재능있는 선수가 우리나라에
와준 것 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sp
푸틴 대통령께서도 빅토르를 응원해주고있어.
그는 잘 풀릴거야.
Mulya 
우리가 선택한 사람이고 그도 우리를 택했어.
opoor
난 그가 귀화를 선택했을때부터 그에게 많은 기대를 했어.
역시 그는 내게 너무 큰 선물을 갖다줬어.
고마워 빅토르 !!
saint35
행운이 있기를!!
keri
한국 정말 멍청하군, 인재를 버리다니.
뭐 지금 중요한건 그는 러시아 국기를 달고 있는 선수라는 거야. 
 
b18c
빅토르안!!!!!!!!!!!!
항상 응원할게!!
Лукич
남은경기 메달을 땄으면 좋겠지만
부담을 줄 필요는 없어
그는 이미 최고야.
vredina2
빅토르는 존경 받을 자격이 있어!!! 당신과 당신의 승리에 행운을 빕니다!!
국민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Демеринг
빅토르에게 큰 집을 선사해!!!!
포상금 한다발과 함께!!!
우리나라에 와준 그에게 그정도는 해줘야지.!!
무한한 존경!! 감사해요!!
 mr Pitkin
우리가 원했던 것을 빅토르가 해냈어!!
Knyaz d
모든 경기에 행운과 승리를!!!
 
Кенас Рднаскела
모든 선수들 존경합니다!
빅토르 안아주고싶엉
너무 귀여워 ㅠㅠ
ре
그를 돈주고 사온거야????
 ㄴ  seti829
     아니 그는 조국인 한국에게 버림받고 그 자신이 우리를 선택했어. 
  ㄴ aov-0
    빅토르는 러시아로 귀화했지만, 지금도 한국의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고있는 것같아
    보아하니 연맹이 정말 뭐 같다고해.
    이제와서 땅을 치고 후회하면 뭐하겠어 
    이젠 그는 한국과 상관없어. 그는 러시아의 국민이자 쇼트트랙 선수야 
   
a63atc
앞으로 남은 경기도 잘부탁해 ! 빅토르!!
러시아 화이팅!
 bebc
그는 완전히 러시아국민이 된거야??
ㄴ Borislav Golovin
    그는 이제 러시아인이야. 앞으로 러시아 언어, 문화를 배워가며
    러시아인으로 살것이야. 앞으로 한국과는 상관없을거야.
    그래도 어찌됐건간에, 자신의 모국이였으니, 한국은 그립겠지.
    때론 한국을 응원해도 뭐라 않겠어 ㅎㅎ
 ladimir_niput
한국의 챔피온이였고 세계1위인 그가 우리나라에 와준것 정말 행운이야.
그가 있어 이제는 러시아의 쇼트트랙부문은 크게 향상될것이야.
Уря!
자네때문에 내 딸을 포기하겠어.
역주:자신의 딸을 주겠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ДА
동메달로 끝이 아닌것이야.
앞으로도, 그는 자신을 위해 더 앞서 갈것이다.
Alexander Spiridonov
빅토르에게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Mentrino SS1
그를 존경해야한다.!
이제 시작이야. 앞으로 잘부탁해!
sekivia
선수생활뿐만 아니라 은퇴 후에도 그가 선수들을 코치를 해준다며
정말 최고야.
 번역회원:광대야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IP : 175.212.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3 4:09 PM (39.116.xxx.177)

    안현수선수 응원해요!!
    금메달 꼭꼭꼭 따길 기도해요~~~

  • 2. ,,
    '14.2.13 4:10 PM (121.157.xxx.75)

    은퇴후까지 보장해준다는 러시아..
    참.. 할말이 없네요.. 너무 비교되서

  • 3. 빙신들
    '14.2.13 4:23 PM (223.62.xxx.32)

    이런 인재를 붙잡지도 않고 보내 버리다니
    아깝고 안타깝네요 ㅜㅜ

    오늘밤 기대합니다
    안현수 홧팅♥

  • 4. jc6148
    '14.2.13 4:37 PM (203.226.xxx.66)

    이렇게 축하해주니 기쁘네요..남은 경기도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누구들 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581 샌프란 산호세 지역 섬머스쿨 보내보신분... 6 질문 2014/03/22 1,563
362580 중학생 체육대회 간식 넣을 때 10 수선화 2014/03/22 5,145
362579 점심시간이 고역이네요. 32 맘편한 밥 .. 2014/03/22 12,525
362578 규제가 악인가... 3 Red4me.. 2014/03/22 460
362577 40대 부부동반 모임 1 토요일 2014/03/22 2,484
362576 좋은 글 좋은글 2014/03/22 369
362575 눌러도 안들어가는 치질 외치핵 4기인데 수술외에 답 없나요? 9 ㅇㅇ 2014/03/22 26,444
362574 시터 일을 구하면서 느낀점 4 궁금이 2014/03/22 3,650
362573 방문 사고력수학 4 ... 2014/03/22 2,565
362572 싱가폴 고등 국제학교 어디로? 7 싱가포르 2014/03/22 2,020
362571 집을 어떻게해야 현명할까요?? 2 조언해주세요.. 2014/03/22 1,440
362570 어제 우리 아이가 맞고 왔어요 1 초보요리사 2014/03/22 1,435
362569 너무 애쓰며 살지 않으려고요 82 그냥 2014/03/22 20,279
362568 좋아한연예인이 흔녀흔남 인게 ㄴㄴ 2014/03/22 656
362567 보조금 규제는 이통사 이윤 확보해주는 조치 서민등쳐먹기.. 2014/03/22 341
362566 길냥이 행동 무슨뜻인지 ...? 13 ㅇㅇ 2014/03/22 1,885
362565 30, 40대 분들...20대 적 생각 많이 하시나요??? 13 흠흠 2014/03/22 2,116
362564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휘재부부 놀이공원갔을때 삽입된음악이 뭔가요 2 음악이 궁금.. 2014/03/22 2,657
362563 끓이는 토마토 쥬스를 만들었는데 애먹었어요 1 옴뫆 2014/03/22 2,309
362562 간절기에 입을 자켓? 코트? 1 옷고민 2014/03/22 1,632
362561 컴퓨터 고수님들 꼭 좀 도와주세요. (인강.팝업창이 잘려서 화면.. 2 제발 2014/03/22 630
362560 강아지 눈물이 분홍색이에요 ㅠ 4 ..... 2014/03/22 1,612
362559 바이올린을 팔려는데요... 12 고민중 2014/03/22 1,849
362558 댓글감사합니다.~~ 9 dma 2014/03/22 1,463
362557 무채색 계열 좋아 하시는 분 1년 내내 그렇게 입으세요? 1 ..... 2014/03/22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