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서 아픈가요.
이적-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노랠 들으니 더 아프네요.
헤어져서 아픈가요.
이적-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노랠 들으니 더 아프네요.
저요...
아프지만 ... 성숙합니다
부러워요. 그때는 눈뜨면 한10년 지났으면 좋겠다 생각했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나이를 어중간하게 먹었지만 이상하게 세월을 겪고 나니 아프고 시린 기억일수록 더 소중해져요.
그일로 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다 지나고 난뒤에 드는 생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