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 어려서 영어교육은 시키고 있지 않치만
주변에 좀 괜찮다 하는 학원이나 정보들 미리 눈여겨 보고 있는 정도에요.
근데 전 어제 화상영어라는걸 처음 알게 됐는데요..
(그전에 들어봤을수는 있지만 흘려버린듯..)
원어민이랑 1:1과외 받는거랑 효과는 비슷할꺼같고
가격은 그냥 학원보내는것보다 더 저렴한듯 싶더라구요?
근데 왜 많이 알려지지 않을걸까요?
(저만 몰랐던걸까요?;;)
주변에서 화상영어 하는사람을 한명도 못봐서요.. 사람들이 많이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