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 전 남친이 카스 친구 신청을;;

스크롤을조심하자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4-02-12 23:23:05

결혼한 전남친이 카스 친구신청을 했더라고여.
친구 신청 들어와서 누군가하고 보니 헐...

좋게헤어진게 아니라서, 이름 석자만 봐도 심장이 덜컥... 뭐 애틋 이런거 절대 아니고 그냥 덜덜...

딱 보니까 그 친구신청버튼이 우측 상단애매한 쪽에 달려있어서 그냥 쓱 보다 모르는 사이 그 버튼이 눌린듯헌데...

알면 그쪽도 이불속에서 하이킥 날릴것 같으니 이건 그냥 거절도 안하고 내비두어야것어요...

튼 저도 가끔 친구 아닌 다른 사람들 카스 보는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스크롤은 늘 조심히 ㅎㄷㄷ






IP : 223.62.xxx.5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267 위로의 차이 2 ... 2014/05/03 913
    376266 고해성사중에 할머님 말씀 3 강물처럼살죠.. 2014/05/03 2,037
    376265 "해경은 시신 인양만... 애당초 구조작업 없었다&qu.. 4 ... 2014/05/03 1,409
    376264 페이스북 친구 끊기했는데도 제 정보를 보고 있네요, 어찌된 건가.. 3 .. 2014/05/03 6,138
    376263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중 어떤게 나을까요? .. 2014/05/03 690
    376262 (수정) 전국 촛불 집회 안내 6 펌 부탁 2014/05/03 1,748
    376261 이제와서?......... 21 。。 2014/05/03 3,844
    376260 이와중에 저도 죄송해요 [고속도로 - 타이어 문의 드릴게요] 3 큰일 2014/05/03 998
    376259 저 우울증인가요? 아이들 사고이후 59 오돌 2014/05/03 9,155
    376258 지금 출발합니다. 5 광장으로 2014/05/03 1,051
    376257 대전역 오늘 촛불집회 하는지 아시는 분 2 oo 2014/05/03 852
    376256 죄송) 6시 쯤 어디로 가야하죠? 3 지금 2014/05/03 1,182
    376255 (죄송)10살 아이가 계속 구토를 해요 7 나무안녕 2014/05/03 3,578
    376254 연락안받는데도 1년넘게 줄기차게 연락해대는 사람심리? 2 런투유 2014/05/03 1,858
    376253 죄송요)칠순넘은 엄마가 감기를 달고 사시는데요 10 아준맘 2014/05/03 1,312
    376252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고 말해야 하나요? 맘1111 2014/05/03 929
    376251 세월호 희생자 가족 '진상규명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요구 3 샬랄라 2014/05/03 1,073
    376250 이런질문 죄송해요-세탁에 대해.... 3 지송해요 2014/05/03 755
    376249 거리에 내걸리기 시작한 분노의 ‘실명 현수막들’ 11 구원 2014/05/03 4,603
    376248 변협이든 민변이든 진도에 변호사 파견 안하나요? 7 2014/05/03 1,249
    376247 마음이 가라앉지 않네요,, 1 떠나가는 배.. 2014/05/03 739
    376246 현수막 운동은 안하나요...?! 4 베란다 2014/05/03 723
    376245 불교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11 성불하세요 2014/05/03 1,370
    376244 깻잎 간장절임이랑 2 못먹어요 2014/05/03 1,670
    376243 어버이날 부모님용돈 얼마드리세요? 5 사랑스러움 2014/05/03 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