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212000493&md=20140212100742_BB
앗싸~^^
아바타 넘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212000493&md=20140212100742_BB
꼭 이루길~!
변호인이랑 또하나의 약속 덕에 요새 극장 자주 가네요^^
물론 다른 영화들도 덩달아 보게되었어요. 설 연휴 때 변호인 매진으로 수상한그녀 보셨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미국에서도 대박 나기를!~~
노무현재단에 가봤는데 요즘 외국에 계신 분들도 후원회원으로 많이 참여하고 있다더군요.
기뻐요
그럴줄 알았어요
외국에서 노무현 정권때 노무현을 경외시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들의 관심 때문에 저도 노무현 이라는 사람을 알아가기 시작했구요~~~~
그럼 우리나라서도 연장상영될까요 주위에서 오늘내일쯤 막내린다 말이 들려서요 조금만 연장하면 3위권에 들지않을까싶어요 상영취소했던 극장은 어찌되었죠? 매출염려어쩌구 변명하더니 궁금하네요
역시 좋은영화 흥행엔 기업도 손드네요
비약이 좀 있겠지만 영화의 관심이 줄었나싶었죠 언론이라곤 인터넷보도뿐이고 심지어 제작자나 배우도
관심이 줄었겠다 엉뚱한생각만 했네요 저도 노무현대통령에 대해 제대로 알게해준 영화가 너무 고맙네요
아침 10:30분 에 하는 영화 보고 왔어요. 10분 전에 ㄷㅡㄹ어갔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영화 시작하기 전까지 꽤 많이 들어와서 봤어요. 미국인도 두명 있었는데 화면조절을 잘못해서 처음에 밑에 자막이 가려서 안 나와서 화면을 조절하는 해프닝이 있었어요. 영화 보고 돼지국밥이 먹고싶어 근처 한국식당에서 순대국밥 먹고 왔어요. 엉엉 울지는 않았지만 보는 내내 눈이 촉촉했고 재미있게 잘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