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이상화-김연아 같은 딸 낳아야” 발언..왜?

세우실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4-02-12 22:10:55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31828

 


너 같은 아들 낳을까봐 걱정이다.

이상화 김연아 같은 딸을 낳아 키울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가 먼저 아니냐?

정보 유출도 동의한 국민들 잘못이라더니 왜? 왜? 우리가 반성해야돼?

애 낳고 싶게 만들어줘야 애를 낳지. 지금 배가 불러서 아기 낳고 편하게 키울 수 있는 사회인데 안 낳는 거야?


 

 

―――――――――――――――――――――――――――――――――――――――――――――――――――――――――――――――――――――――――――――――――――――

”과거를 기억 못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 조지 산타야나 -

―――――――――――――――――――――――――――――――――――――――――――――――――――――――――――――――――――――――――――――――――――――

IP : 121.168.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222
    '14.2.12 10:12 PM (115.126.xxx.122)

    너 같은 아들 낳을까봐 걱정이다. 222

  • 2. ocean7
    '14.2.12 10:53 PM (50.135.xxx.248)

    에그...
    그넘의 생각하는 수준하곤 ㅉㅉㅉ
    외국에선 육상으로 치면 우사인볼트와 같다 는등 그녀의 경기기록을 가지고 감탄하고 인정하고
    논하고있는데 저넘은 고작 하는말이 저런 딸을 낳자 라니..ㅁ ㅌ

  • 3. 에고~
    '14.2.13 1:29 AM (125.186.xxx.65)

    너 같은 아들 낳을까봐. 걱정이다. 3333

  • 4. 이건
    '14.2.13 9:32 AM (122.37.xxx.51)

    이상화 김연아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너같은 놈 입에 오를내릴 사람이 아니단말이다

  • 5. ...
    '14.2.13 3:00 PM (118.38.xxx.70)

    >> 이상화 김연아 같은 딸을 낳아 키울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가 먼저 아니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780 아빠 외도 18 걱정 2014/07/06 5,621
395779 파이널 경기 곧 시작 하네요 1 윔블던 2014/07/06 1,465
395778 아이소이 흔적세럼 어때요?? 1 치즈생쥐 2014/07/06 2,028
395777 외식 삼계탕 2 하이디라 2014/07/06 1,525
395776 혹시 소면 삶아서 먹는 양념중에 간장양념 아세요? 14 혹시 2014/07/06 2,642
395775 갤럭시줌2 cf 배경음악이 뭘까요? satire.. 2014/07/06 737
395774 들기름 두부찌개 방금 만들었는데 맛있네요! 26 ㅇㅇ 2014/07/06 5,914
395773 새치염색약은 짙은갈색만 되나요? 4 염색 2014/07/06 2,392
395772 최근 제주도 숙소 예쁜펜션 많이생겼네요 ㄱㄴㅁ 2014/07/06 1,300
395771 어우 장보리 징글징글하네요 34 2014/07/06 11,937
395770 차없으면 꼼짝안하는 어머니 5 운전 2014/07/06 2,934
395769 예전 이미숙도 10년정도공백갖지않았어요? 38 .. 2014/07/06 8,811
395768 주말오후 풍경이 어떤가요? 6 사춘기 2014/07/06 1,192
395767 해독쥬스에 양파넣는건가요? 2 해비 2014/07/06 1,558
395766 잣죽 끓일때 찹쌀로 해요 멥쌀로 해요? 5 죽... 2014/07/06 2,904
395765 수박자두 언제부터 나오나요?? 10 자두 좋아 2014/07/06 3,121
395764 앞 집 할머니... ㅠ 44 무무 2014/07/06 16,882
395763 엄마와 보낸 주말이 또 지나갑니다 6 .... 2014/07/06 2,558
395762 일본에 사시는 분...좀 알려주삼요 4 슈슈 2014/07/06 1,357
395761 불닭볶음면 처음 먹어봤는데 와...!!! 36 그네아웃 2014/07/06 9,895
395760 마스터쉐프코리아 보고 느낀건데 9 ㅎㅁ 2014/07/06 3,806
395759 ㅠㅠ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16 2014/07/06 15,942
395758 마음에 새기는 글귀 몇개 5 나는 나 2014/07/06 1,644
395757 뒤늦게 만추를 봤는데 남자주인공이 많이 아쉽네요. 10 늦은 가을 2014/07/06 5,445
395756 젊은사람들은 다 미인미남으로 보여요 10 솔직히 2014/07/06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