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노동’ 홍문종, 친필사인 계약서 공개…‘거짓해명’ 들통
장하나 “직접 대화까지 해”…정호희 “뭔 사과? 트윗선 이러고 있다”
안은필 기자 | kukmin2013@gmail.com
노예노동’ 홍문종, 친필사인 계약서 공개…‘거짓해명’ 들통
장하나 “직접 대화까지 해”…정호희 “뭔 사과? 트윗선 이러고 있다”
언제까지 걸어다니는 쓰레기도 세비를 받을 수 있게 할건가요.
정말 갑자기 순식간에...70년대에 와 있는 거 같아여..
한 나라의 거대여당의 사무총장 이라는 인간이
저런 인격인지...
아프리카라고...무시하는 거겠습니까..
돈없고 힘없는 세금 받아처먹으면서...그런 국민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거겠죠.....한심하긴 할 거예요..
잘속아넘어가는 유권자들이나 국민들, 얼마나 한심하겠냐는..
그 아버질 보세요...전두환 밑에서 사학비리 일삼은 작자가
구케의원이라고 돈 쓸어모은 꼴을 보고 배우고 자랐으니...
전라도섬노예에 아프리카 노예까지.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