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동을 시키는 등 노동법 위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홍문종 사무총장의 해명이 거짓임이 드러나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사무총장
홍문종이 운영하는 박물관에서의
포천 아프리카 예술 공연단 노예노동
영문뉴스가 레볼루션뉴스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로 타전되고 있다.
지가 못베기고 내놔야지 어쩌겠어요.........당연한걸 왜 논해야하는지
새누리것들 답없네요 대국민사과와 사퇴를 해야죠 지도 인간이라면..
새머리당 새키들을 인간으로 보면야 내겠지만
얘네들이 어떻게 착복해서 모은 건데 그걸 내놓겠어요.
친일매국노 배금주의에 딱 머리통부터 들어간 새키들이 얘넨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