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들 성추행’ 이진한 고소한 ‘용감한 여기자’ 응원”
중앙지 기자 정식 고소, 검찰 수사 불가피…SNS 응원 이어져
민일성 기자 | kukmin2013@gmail.com
여기자들 성추행’ 이진한 고소한 ‘용감한 여기자’ 응원”
중앙지 기자 정식 고소, 검찰 수사 불가피…SNS 응원 이어져
상식있는 용감한 여기자를 응원합니다!
3,4명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만
고소 진행하는군요
당연하지만 감사하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기본적인 기자정신마저 없는 나머지분들은
부끄러운줄 말아야 해요
응원합니다~~
저런 놈들은 저게 잘못된 행동인지를 몰라요.